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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BYJ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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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J 에피소드,모니터링(BYJ Episode,Monitoring) [JOB]안동,하회마을에서 배용준님이 묵은 방에 묵은 ohizumi님의 이야기
josefine 추천 0 조회 412 08.12.08 18: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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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8 22:37

    첫댓글 아~~~~이분 너무 부럽네요.....하기사 5년동안 용준님 가족으로서 열심히 정성을 들이고 사랑하며 열정을 아끼지 않은 가족이니...이것은 그동안의 보답이자 님의 행운이겠죠...ㅎㅎㅎ 저도 열심히 용준님을 바라다 보면 언젠가는 뵐날이 오겠죠..

  • 작성자 08.12.10 01:25

    유지수님, 네, 이 분에게 행운이 있고, 매우 기쁩니다. 나도 멋진 에피소드를 알 수 있고, 매우 기뻤습니다. 언젠가, 모두에게 좋은 것이 있도록^^*愛 *.*

  • 08.12.08 22:56

    훌륭한 체험,그리고 용준님의 발자국을 걷는 여행. 나도 행복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10 01:27

    sakurayuki7님, 오래간만입니다. 레스 감사합니다. 된장마을, 언젠가 가 보고 싶네요.愛 *.*

  • 08.12.09 01:00

    josefine님, 소개 고마웠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욘쥰님의 발자국을 조용히 돌아다니는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훌륭하네요. 욘쥰님의 인품을 느껴지는 ,화를 듣는 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욘쥬님이 사용된 침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란!!! 부럽다. ><><

  • 작성자 08.12.10 01:30

    mism님, 이런 여행을 나도 해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는 시간이 없어서, 좀처럼 갈 수 없습니다만. 훌륭한 이야기를 소개받으면, 조금 간 기분이 될 수 있어 행복이군요. YJ님의 침구는@@···필시 잘 수 없을 것입니다!>.<>.<

  • 08.12.09 02:03

    josefine님,긴글을 번역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덕분에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완소완소하회마을을 찾는 열정을 지닌 일본가족분,결국 행운으로 용준님까지 만나뵈었군요.어려운 현실 여건하의 만남이라 더욱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지금은 바빠? 」라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아. 건강해! 」- 번역의 묘미!^0^너무 재미있어요.

  • 작성자 08.12.10 01:41

    style님, 번역기의 문장은 읽기 어렵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더 공부하고, 언젠가 번역을 할 수 있게 되면 좋습니다만.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간단하지 않네요. 곤란한 사정이 있으면서 그것을 달래는 여행을 떠나고, 그리고 이러한 행복인 여행을 끝내는 것이 있었다고 아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그 회화는,"Are you busy in these days? ""Not so busy, I'm fine"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부터 일본어에, 그리고 또 한국어에, 그리고 문장이 이상해지는군요^^愛 *.*

  • 작성자 08.12.10 01:45

    그런데, 영회유정(永懐幽情)라는 말은, 잘 알려진 말입니까? 무엇인가의 인용입니까? 용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 08.12.09 02:03

    josefine님 멋진 이야기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분은 언제나 노력하고 있는 포상을 받았겠지요.그렇지만 저도 같은 이불을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2.10 01:48

    strawberry4님, 그렇네요. 노력하고 있으면, 반드시 좋은 것은 있군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나도, 매우 부럽습니다^^레스 감사합니다.므흣♥

  • 08.12.09 06:07

    josefine님, 안녕하십니까? 「영원히 따뜻한 정을 잊지 않고 돌아갑니다」 따뜻한, 훌륭한 문장을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1일 참고 노력할 수 있네요!남녀남녀남녀

  • 작성자 08.12.10 01:52

    puresun님, 정말로 마음에 남는군요. 용준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괴로운 일도 넘어 노력합시다. 언젠가 반드시 좋은 것이 있도록^^^-^ ♥

  • 08.12.09 11:43

    josefine님 고맙습니다....잘 읽었어요

  • 작성자 08.12.10 01:54

    polaris님, 말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愛 *.*

  • 08.12.09 12:58

    josefine님, 안동을 여행한 분의 멋진 이야기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연이 있어 이 댁에게 숙박 하셨다는 것, 정말로 부럽네요!전통을 소중히 생각해, 검소한 방에 숙박하는 것을 망설이지도 않은 용준님의 인품에 더욱더 매료되는군요.번역도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08.12.10 01:57

    daisukibyj님, 언제나 봐 주셔 감사합니다. 용준님의 마음을 아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준 이 분에게, 답례를 말하고 싶네요. 언젠가 방문해 보고 싶네요.愛 *.*

  • 08.12.09 17:39

    josefine님 감사합니다^^이런 멋진 이야기를 놓치고 있었습니다.정말로 부러운 이야기군요.자신의 체험이라고 상상해 행복해지겠습니다.므흣 용준님은 앞으로도 이 분의 마음의 버팀목이 되는군요♥♥

  • 작성자 08.12.10 02:01

    kumin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준님이 이 분의 버팀목이 된다···kumin님의 말도 매우 멋집니다. 소개한 내가, 여러분의 말로 더욱 더 행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愛 *.*

  • 08.12.10 00:00

    josefine님 고맙습니다♪ 나도 JOB로 읽었을 때 너무나 꿈과 같은 이야기에 놀랐습니다*.*♥아이에게 흥분하면서 이 이야기를 하면 평소의 행동이 좋다고 신이 보고 있어 준다고 했습니다^^;

  • 작성자 08.12.10 02:08

    s.sara님, 사실이군요. 그러한 적극적인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멋진 에피소드군요. 용준님은, 그 밖에 대신하는 것이 없는 우리의 마음의 힘의 근원이군요.나도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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