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先月末から、ソウル、安東の河回村を旅して参りました。 10月10日に韓国の美を求めて旅するヨンジュンさんに感謝をこめて、スレを立たせていただいたものです。(#86722)
今回も、このスレを立てるべきか、迷いましたが、実感の冷めないうちに家族の皆様にお話させていただきたく、しばらくお付き合いください。
しかし、ヨンジュンさんのガイドブックを読むまでは・・・と思われる方はスルーしてくださいね。
私は、前回のスレでも申し上げましたが、最初は、たまたま○ッテB賞に当選し、ソウルを訪れ、たまたま知り合った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とそのお友達の方とその後も仲良くお付き合いさせていただいてきました。
今回は、その友人の方の故郷の安東にかねてから訪れたく、ちょっと心の病で元気をなくしている主人がそのお友達とお会いすると癒され、元気を頂けるので、行くことに致しました。それが、思わぬ方向に話が展開して・・・計画中にそのお友達から℡があり、いつもは冷静で物静かな方がなぜか興奮の様子・・・ すると、なんとヨンジュンさんが安東で宿泊されたのは、その方のお祖母様のご実家だったとのこと。 それで、せっかくなら、そこに宿泊を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お願いしたところ、そこの御親戚のご主人と何度も連絡を取ってくださり、喜んでおいで下さいとのお返事を頂きました。
その地方のお話は、きっとヨンジュンさんが書いてくださるでしょうから、私は、そこで、ヨンジュンさんと出会った方のお話を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よろしかったらおつきあいください。
そこのご主人に、まず、どうしてヨンジュンさんが、その村にあるいくつかの儒教発祥の地のヤンバン(昔から文化人が住んでいらした名家)のお宅がある中で、なぜ、○村宅を選んだのかとおたずねしました。 すると、ご主人が、「ヨンジュンさんは、一番昔からの伝統を忠実に保存している私の家を様々な文献やインターネットなどで詳しく調べて、ここを選びました」とおっしゃったそうです。 とても光栄だとご主人は喜ん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ご主人にヨンジュンさんの印象をお聞きすると、「正直、今までは、俳優さんに対してあまりよい印象を持っていなくて、親しみもなかったのですが、ヨンジュンさんにお会いして、その謙虚さ、言葉の美しさ、上品さ、そして深い知識に本当に感心しまし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そして、そこまでは、望んでいなかったのですが、ヨンジュンさんの泊まったお部屋でそんなお話をゆっくりと聞かせてくださいました。
でも、そのお屋敷は広大な素晴らしい国宝に囲まれた空間にもかかわらず、ヨンジュンさんが宿泊されたお部屋の中は、あまりに質素・・・昔ながらの本当にそのままの素朴な雰囲気を残したお部屋でした。 そこにも、私はいかにも、気をてらったところではなく、ヨンジュンさんらしいご選択だなあ・・・と関心いたしました。
何もないお部屋の片隅には、小さな文机がひとつ・・・
そこにヨンジュンさんの写真と「和敬堂○村宅・永懐幽情」というヨンジュンさんの漢字の文字とサインが残されていました。ヨンジュンさんは、「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な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とおっしゃって、すぐにマネージャーのかたにGQの写真を持ってきてもらい、その横に、ご主人の目の前で心を込めて一字一字丁寧に書いてくださったそうです。
私が、このお聞きしたお話を日本の公式でお話してもよいですか?とお聞きすると、 どうぞ、ぜひお知らせくださいと言ってくださいました。
意味をお聞きすると「永遠に温かい情けを忘れずに帰ります」という言葉だそうです。
そして、すでにオンドルの上にお布団を敷いてくださっていたのですが、まさか!と思いつつ、おずおずとガイドの方(今回はいつものお友達は奥様がご病気でご一緒できなくなり、知り合いの親切なガイドさんを紹介してくださいました)にそのお布団は? とご主人に聞いていただくと、ご主人はニコニコしながら、もちろん、10月1日にヨンジュンさんがお休みになったお布団ですよ・・・とのこと。
その夜、夢心地でうっとりとなかなか眠れなかった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不思議と、そのお布団からは、かすかな残り香がしたようで・・・上品なかすかな温かな香りがしました。
そして、ヨンジュンさんが訪れた味噌村にも行き、そこのご主人のおばあちゃまとお嬢さんからもお話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
ヨンジュンさんは、詳しく1時間あまり、お味噌のお話を熱心に尋ねられ、日本のご自分のお店でも使いたいから・・・とたくさん求めていらしたとのことです。 でも、驚いたことに、そのおばあちゃま方はヨンジュンさんのことを全くご存じでなかったとのこと・・・ 後で、記者の方が押し掛けてきてびっくりしたと笑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こんなところにも、ご自分の身も明かさず、ただ、食に対するこだわりだけで、お尋ねになったヨンジュンさんに、いかにもヨンジュンさんらしいなあ・・・と感心致しました。
今でも、薪でふかした最高級の大豆を大きなおかまから出していただき、とても甘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こうして、私の安東の貴重な旅は終えましたが、最後に、迷った挙句、もう一つだけ、告白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まず、到着した日に、お友達の方と主人と韓定食を食べに行くのを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すが、それも行けないとのことで、かなりがっかりしました。
そして、最後の日に行く予定のゴリラに今日行かれてはどうですかとの提案で、はじめてのガイドさんと急きょゴリラで幸い、とても楽しくおいしいお食事を二階の席でゆっくりといたしました。
そして10時半頃、席を立ち、外に出ましたが、そのガイドさんが一服したいので、隣の公園をちょっと歩きませんかとおっしゃったので、三人で15分ほど、散歩しました。おいしいワインをいただいた後のソウルの冷たい風は心地よかったです。
そして、駐車場に行くと、なぜか十数人の日本や韓国の女性の方が・・・ それでも、私はぴんとこないで、どうし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とおたずねしましたら、 なんと夕方6時から二階でヨンジュンさんがお食事をされているとのこと! もうびっくりしてしまい、寒い中、ガイドさんに謝りながら、しばし、お待ちしていましたら、ヨンジュンさんが目の前に現れてくださいました。
とてもリラックスされたお元気なご様子で、素通しの黒ぶちの眼鏡から、お茶目な目で、驚いたご様子でニコニコされ、しばらく手を振ってくださりながら、自ら運転席に、助手席に愛用の黒いバッグをさりげなく、投げられて♪
お帽子はやはりお気に入りのミルキィハットでたぶん、髪も後ろで束ねていらしたと思います。 そして、車に乗ってからも窓を開けて、韓国の家族の方の問いかけに大きな声で朗らかに答えてくださいました。 あとで、お聞きしたら、「今は忙しいの?」とお聞きしたら、「そうでもないよ。元気だよ!」とおっしゃったそうです。
こんなわけで、全くの偶然とアクシデントのおかげで、思いもかけず、幸運な旅をしてまいりました。
5年近く、ずーっとヨンジュンさんの影を追いながら、心だけは熱くお慕いしてきた私にとって、これは神様(私にとってはイコールヨンジュンさん?)のプレゼントだと思います。
現実は、厳しく、主人の病気、高齢な同居する主人の両親の介護、そして、一人暮らしする高齢な実家の母、そして、仕事・・・こんな私はしばらく、旅するのは無理かもしれません。
実際、帰ってきた夜にも、夜中に姉から連絡があり、実家の母が具合が悪く、今から病院に行くとのこと。旅の余韻に浸る間もなく、一晩中、母の病状の連絡待ちで徹夜しました。
ですから、今回の私の幸せすぎる旅は、神様が「ご褒美をあげたから、これからがんばりなさい!」というメッセージに思えて仕方ありません。
ここに集う、家族の方も様々な事情を抱えながら、ヨンジュンさんに癒されていらっしゃることでしょう。こんな私ですが、これからも家族として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大変つたない文章、慣れないスレを長々と書いてしまい、最後までお付き合いください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追伸 主人は、ヨンジュンさんとはじめてお会いしましたが、 第一声が肌がきれいで女性みたいだね。顔が小さい! 独特の何かがある・・・と申しておりました。 主人の目的ははずれましたが、ヨンジュンさんパワーを い ただいたのか、元気で帰国いたしました。
타이틀 | 서울, 안동, 된장마을, ○촌택을 방문해
투고자 | ohizumi
투고일 | 2008/12/08 12:56:32
액세스 | 971 내용 나는, 지난달말부터, 서울, 안동의 하회촌을 여행해 왔습니다. 10월 10일에 한국의 미를 요구해 여행하는 욘 쥰씨에게 감사를 담고, 스레를 세워 준 것입니다. (#86722)
이번도, 이 스레를 세워야할 것인가, 헤매었습니다만, 실감이 식기 전에 가족의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고 싶고, 당분간 교제해 주세요.
그러나, 욘 쥰씨의 가이드 북을 읽을 때까지는···(이)라고 생각되는 분은 스르 해 주세요.
나는, 전회의 스레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처음은, 우연히○테 B상에 당선해, 서울을 방문해 우연히 알게 된 택시의 운전기사와 그 친구의 분과 그 후도 사이 좋게 교제해 왔습니다.
이번은, 그 친구의 분의 고향의 안동에 평소부터 방문하고 싶고, 조금 마음의 병으로 건강을 없애고 있는 주인이 그 친구와 만나면 치유되고 건강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는 것에 했습니다. 그것이,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해···계획중에 그 친구로부터℡가 있어, 언제나 냉정하고 조용한 분이 왠지 흥분의 모습···그러자(면), 무려 욘 쥰씨가 안동에서 숙박된 것은, 그 쪽의 조모님의 친가(이었)였다고. 그래서, 모처럼이라면, 거기에 숙박을 하고 싶다고 부탁했는데, 거기의 친척의 남편과 몇번이나 연락을 해 주셔, 기뻐해 둬 주세요라는 (답례)답장을 받았습니다.
그 지방의 이야기는, 반드시 욘 쥰씨가 써 주시기 때문에, 나는, 거기서, 욘 쥰씨와 만난 (분)편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괜찮았으면 교제 주세요.
거기의 남편에게, 우선, 어째서 욘 쥰씨가, 그 마을에 있는 몇개의 유교 발상지의 얀 밴(옛부터 문화인이 살아 오신 명가)의 댁이 있는 가운데, 왜, ○촌택을 선택했는지와 질문(방문)했습니다. 그러자(면), 남편이, 「욘 쥰씨는, 제일 옛부터의 전통을 충실히 보존하고 있는 나의 집을 여러가지 문헌이나 인터넷등으로 자세하게 조사하고, 여기를 선택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매우 영광이라면 남편은 기뻐하고 있어들 사 있었습니다.
그 남편에게 욘 쥰씨의 인상을 (들)물으면, 「정직, 지금까지는, 배우씨에 대해서 너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친밀감도 없었습니다만, 욘 쥰씨를 만나고, 그 겸허함, 말의 아름다움, 품위있음, 그리고 깊은 지식에 정말로 감탄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욘 쥰씨가 묵은 방에서 그런 이야기를 천천히 들려주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저택은 광대한 훌륭한 국보에 둘러싸인 공간에도 불구하고, 욘 쥰씨가 숙박된 방안은, 너무나 검소···옛날부터의 정말로 그대로의 소박한 분위기를 남긴 방(이었)였습니다. 거기에도, 나는 그야말로, 기분을 자랑한 곳은 아니고, 욘 쥰씨다운 선택이다···(와)과 관심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방의 한쪽 구석에는, 작은 문궤가 하나···
거기에 욘 쥰씨의 사진과「온화하고 조신함당○촌택·영회유정 」이라고 하는 욘 쥰씨의 한자의 문자와 싸인이 남아 있었습니다. 욘 쥰씨는, 「사진을 찍어 주실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곧바로 매니저의 분에게 GQ의 사진을 가져와 주어, 그 옆에, 남편의 눈앞에서 마음을 담아 한 자 한 자 정중하게 써 주셨다고 합니다.
내가, 이 (들)물은 이야기를 일본의 공식에서 이야기해도 괜찮습니까? (와)과 (들)물으면, 아무쪼록, 꼭 알려주세요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의미를 (들)물으면「영원히 따뜻한 정을 잊지 않고 돌아갑니다 」라고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벌써 온돌 위에 이불을 깔아 주시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이)라고 생각하면서, 흠칫흠칫 가이드인 분(이번은 평소의 친구는 사모님이 병으로 함께 할 수 없게 되어, 아는 사람의 친절한 가이드를 소개해주셨습니다)에게 그 이불은? (와)과 남편이 (들)물어 주면, 남편은 싱글벙글 하면서, 물론, 10월 1일에 욘 쥰씨가 쉬신 이불이에요···(이)라는 것.
그 밤, 황홀한 기분으로 넋을 잃고좀처럼 잘 수 없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그 이불에서는, 희미한 잔향이 한 것 같고···품위있는 희미한 따뜻한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욘 쥰씨가 방문한 된장마을에도 가, 거기의 남편의 할머니와 아가씨로부터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욘 쥰씨는, 자세하고 1 시간 남짓, 맛조의 이야기를 열심히 물어 일본의 자신의 가게에서도 사용하고 싶으니까···(와)과 많이 요구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놀랐던 것에, 그 할머니분은 욘 쥰씨를 완전히 아시는 바가 아니었다고···다음에, 기자가 찾아오고 놀랐다고 웃고 계셨습니다.
이런 곳에도, 자신의 몸도 명확함 두, 단지, 음식에 대한 조건만으로, 질문이 된 욘 쥰씨에게, 그야말로 욘 쥰씨답다···(와)과 감심 했습니다.
지금도, 신 나와 빌려준 최고급의 대두를 대나무 더 가마가 내 주어,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 안동의 귀중한 여행은 끝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헤맨 결과, 하나 더만, 고백하겠습니다. 우선, 도착한 날에, 친구의 분과 주인과 한정식을 먹으러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갈 수 없다는 것으로,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갈 예정의 고릴라에게 오늘 갈 수 있으면 어떻습니까라는 제안으로, 첫 가이드와 서둘러 고릴라로 다행히, 매우 즐겁게 맛있는 식사를 2층의 자리에서 천천히 했습니다.
그리고 10시 반무렵, 자리에서 일어나, 밖에 나왔습니다만, 그 가이드를 잠깐 쉬고 싶기 때문에, 근처의 공원을 조금 걷지 않습니까라고 하셨으므로, 세 명으로 15분 정도, 산책했습니다. 맛있는 와인을 먹은 후의 서울의 차가운 바람은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가면, 왠지 수십명의 일본이나 한국의 여성이···그런데도, 나는 즉각 오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어들 의 것입니까와 질문(방문)하면, 무려 저녁 6시부터 2층에서 욘 쥰씨가 식사 를 하고 있다라는 것! 이제(벌써) 놀라 버려, 추운 가운데, 가이드에 사과하면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면, 욘 쥰씨가 눈앞에 나타나주셨습니다.
매우 릴렉스 된 건강한 모습으로, 소안내의 검정테의 안경으로부터, 차눈인 눈으로, 놀란 모습으로 싱글벙글 되어 당분간 손을 흔들어 주시면서, 스스로 운전석에, 조수석에 애용하는 검은 가방을 자연스럽게, 던질 수 있어♪
모자는 역시 마음에 드는 미르키핫트로 아마, 머리카락도 뒤로 묶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나서도 창을 열고, 한국의 가족의 분의 질문에 큰 소리로 명랑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나중에, (들)물으면, 「지금은 바빠? 」라고 (들)물으면, 「그렇지도 않아. 건강해!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뜻)이유로, 완전한 우연히 엑시던트 덕분에, 생각도 걸치지 않고, 행운의 여행을 해왔습니다.
5년 가깝게, 계속 욘 쥰씨의 그림자를 쫓으면서, 마음만은 뜨겁고 그리워해 온 나에게 있어서, 이것은 신(나에게 있어서는 이콜 욘 쥰씨?) 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어렵고, 주인의 병, 고령인 동거하는 주인의 부모님의 개호, 그리고, 독신 생활 하는 고령인 친가의 어머니, 그리고, 일···이런 나는 당분간, 여행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실제, 돌아온 밤에도, 한밤중에 언니(누나)로부터 연락이 있어, 친가의 어머니가 상태가 좋지 않고, 지금부터 병원에 간다라는 것. 여행의 여운에 잠기는 머지 않아, 밤새, 어머니의 병상의 연락 대기로 철야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나너무 의 행복인 여행은, 신이「 포상을 주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노력하세요! 」라고 하는 메세지에 생각되어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에 모이는, 가족도 여러가지 사정을 안으면서, 욘 쥰씨에게 치유되고 계시겠지요. 이런 나입니다만,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몹시 변변치않은 문장, 익숙해지지 않는 스레를 길게 써 버려, 끝까지 교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주인은, 욘 쥰씨와 처음 만났습니다만, 첫마디가 피부가 예쁘고 여성같다. 얼굴이 작다! 독특한 무엇인가가 있다···(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주인의 목적은 빠졌습니다만, 욘 쥰씨파워를 받았는지, 건강하고 귀국했습니다. |
첫댓글 아~~~~이분 너무 부럽네요.....하기사 5년동안 용준님 가족으로서 열심히 정성을 들이고 사랑하며 열정을 아끼지 않은 가족이니...이것은 그동안의 보답이자 님의 행운이겠죠...ㅎㅎㅎ 저도 열심히 용준님을 바라다 보면 언젠가는 뵐날이 오겠죠..
유지수님, 네, 이 분에게이 있고, 매우 기쁩니다. 나도 멋진 에피소드를 알 수 있고, 매우 기뻤습니다. 언젠가, 모두에게 좋은 것이 있도록^^*
훌륭한 체험,그리고 용준님의 발자국을 걷는 여행. 나도 행복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akurayuki7님, 오래간만입니다. 레스 감사합니다. 된장마을, 언젠가 가 보고 싶네요.
josefine님, 소개 고마웠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욘쥰님의 발자국을 조용히 돌아다니는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훌륭하네요. 욘쥰님의 인품을 느껴지는 ,화를 듣는 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욘쥬님이 사용된 침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란 부럽다.
mism님, 이런 여행을 나도 해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는 시간이 없어서, 좀처럼 갈 수 없습니다만. 훌륭한 이야기를 소개받으면, 조금 간 기분이 될 수 있어 행복이군요. YJ님의 침구는@@···필시 잘 수 없을 것입니다
josefine님,긴글을 번역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덕분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하회마을을 찾는 열정을 지닌 일본가족분,결국 으로 용준님까지 만나뵈었군요.어려운 현실 여건하의 만남이라 더욱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지금은 바빠 」라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아. 건강해 」- 번역의 묘미너무 재미있어요.
style님, 번역기의 문장은 읽기 어렵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더 공부하고, 언젠가 번역을 할 수 있게 되면 좋습니다만.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간단하지 않네요. 곤란한 사정이 있으면서 그것을래는 여행을 떠나고, 그리고 이러한 행복인 여행을 끝내는 것이 있었다고 아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그 회화는,"Are you busy in these days ""Not so busy, I'm fine"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부터 일본어에, 그리고 또 한국어에, 그리고 문장이 이상해지는군요^^
그런데, 영회유정(永懐幽情)라는 말은, 잘 알려진 말입니까 무엇인가의 인용입니까 용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josefine님 멋진 이야기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분은 언제나 노력하고 있는 포상을 받았겠지요.그렇지만 저도 같은 이불을 부럽습니다.
strawberry4님, 그렇네요. 노력하고 있으면, 반드시 좋은 것은 있군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나도, 매우 부럽습니다^^레스 감사합니다.
josefine님,하십니까 「영원히 따뜻한 정을 잊지 않고 돌아갑니다」 따뜻한, 훌륭한 문장을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1일 참고 노력할 수 있네요
puresun님, 정말로 마음에 남는군요. 용준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괴로운 일도 넘어 노력합시다. 언젠가 반드시 좋은 것이 있도록^^
josefine님 고맙습니다....잘 읽었어요
polaris님, 말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josefine님, 안동을 여행한 분의 멋진 이야기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연이 있어 이 댁에게 숙박 하셨다는 것, 정말로 부럽네요전통을 소중히 생각해, 검소한 방에 숙박하는 것을 망설이지도 않은 용준님의 인품에 더욱더 매료되는군요.번역도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daisukibyj님, 언제나 봐 주셔 감사합니다. 용준님의 마음을 아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준 이 분에게, 답례를 말하고 싶네요. 언젠가 방문해 보고 싶네요.
josefine님 감사합니다^^이런 멋진 이야기를 놓치고 있었습니다.정말로 부러운 이야기군요.자신의 체험이라고 상상해 행복해지겠습니다. 용준님은 앞으로도 이 분의 마음의 버팀목이 되는군요
kumin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준님이 이 분의 버팀목이 된다···kumin님의 말도 매우 멋집니다. 소개한 내가, 여러분의 말로 더욱 더 행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josefine님 고맙습니다♪ 나도 JOB로 읽었을 때 너무나 꿈과 같은 이야기에 놀랐습니다아이에게 분하면서 이 이야기를 하면 평소의 행동이 좋다고 신이 보고 있어 준다고 했습니다^^;
s.sara님, 사실이군요. 그러한 적극적인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멋진 에피소드군요. 용준님은, 그 밖에 대신하는 것이 없는 우리의 마음의 힘의 근원이군요.나도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