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쟁재...군비쟁투(작성글은 아래로 내려가야 있슴)

[호암 최영지]

식신		主		정관		겁재

정관	정관	상관	비견
태	태	양	건록
壬 癸	壬 癸	癸司令 辛 己	戊 庚 丙
지지장간은 연해자평의 月律分野之圖를 사용하였음.

 7大運 3월 13일 대운기준: 21일 11시간 58분
대운: 7대운+0일11시간(年환산: 60일 16시간)
생일 1978-01-14 + 대운 = 첫대운 (양) 1985.3.13.
(정확한 대운계산방식은 삼명통회의 이론임.)
(아래 나이표기는 만나이를 사용함.)
대운계산방식변경=>만세력옵션.정확한대운 체크해제

77 2055	67 2045	57 2035	47 2025	37 2015	27 2005	17 1995	7 1985
정재	편재	상관	식신	겁재	비견	정인	편인
辛 酉	庚 申	己 未	戊 午	丁 巳	丙 辰	乙 卯	甲 寅
정재	편재	상관	겁재	비견	식신	정인	편인
사	병	쇠	제왕	건록	관대	목욕	장생

 7大運 3월 13일

46 2024	45 2023	44 2022	43 2021	42 2020	41 2019	40 2018	39 2017	38 2016	37 2015
편인	정관	편관	정재	편재	상관	식신	겁재	비견	정인
甲 辰	癸 卯	壬 寅	辛 丑	庚 子	己 亥	戊 戌	丁 酉	丙 申	乙 未
식신	정인	편인	상관	정관	편관	식신	정재	편재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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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 님 坤命(여자)  39세 滿38세 양력 1978-01-14 01:29 음력 1977-12-06 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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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 :	E135 한국.일본
경 도 :	E128.37 (출생지 대구)
경도조정 :	-25분
써머타임 :	해당없음.
절입조정 :	해당없음.
야자시 :	해당없음.
균시차조정 :	-8분
기준시각 :	1978-01-14 0:56

동경 127도 30분 사용시기
	1908.02.01. ~ 1911.12.31.
	1954.03.21 ~ 1961.08.09.
	그 외는 모두 동경 135도 사용
써머타임 실시시기
	1948.06.01. 00:00 ~ 1948.09.13. 00:00
	1949.04.03. 00:00 ~ 1949.09.11. 00:00
	1950.04.01. 00:00 ~ 1950.09.10. 00:00
	1951.05.06. 00:00 ~ 1951.09.09. 00:00
	1955.05.05. 00:00 ~ 1955.09.09. 00:00
	1956.05.20. 00:00 ~ 1956.09.30. 00:00
	1957.05.05. 00:00 ~ 1957.09.22. 00:00
	1958.05.04. 00:00 ~ 1958.09.21. 00:00
	1959.05.03. 00:00 ~ 1959.09.20. 00:00
	1960.05.01. 00:00 ~ 1960.09.18. 00:00
	1987.05.10. 02:00 ~ 1987.10.11. 03:00
	1988.05.08. 02:00 ~ 1988.10.09. 03:00
	미국써머타임 실시시기

@ 태어난 지역 = 대구   현재 거주지도 대구입니다

    혈액형        = O형 입니다

이나이에  적성을 묻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5년근무 1999년에서  2003년까지  근무했습니다

그다음  공무원시험공부  2004년에서 2007년 3월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다음  델레마케터로  5년

그다음  2013년에서 2015년까지 또 공무원공부를 하다가

지쳐서 제풀에  주저앉아  마음의 번뇌가 장난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뭘해먹고 살수 있을까요??

아직 미혼이고 결혼생각이 없습니다

적성은 뭔가요??

혹시  역학공부하면 써먹을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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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 임청하 16.03.02. 07:46

진실은님..반갑습니다. 진실은님께서는 저번 문의 이후 12달이 지나야 다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다시 공지글을 참고로 봐 주시고 위에 문의하신 분은 일단 진실은님 본인이 아니시므로 답변을 원하신다면 본인의 명의로 가입하셔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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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16.03.03. 21:17

아~~ 예 선생님 죄송합니다^^......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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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16.03.03. 21:16

진실은 선생님 호암선생님께서 오해하고 계시는것 같아 밝힙니다
위사주는 제딸이랍니다
현재 저도 삶에 지쳐있고 제딸도 삶에 지쳐 있습니다
취직할생각도 않고 저렇게 넋놓고 있습니다
제딸은 다음에는 내아이디를 사용하고 있고 네이버에는 딸이 회원등록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여기를 들어올수가 없더군요
이렇게 말씀 드려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딸에는 사주라면 저멀리 도망가는 아이랍니다
엄마가 공부한것 마저도 좋게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

역학공부라도 해봤으면 하는건 제바램이지요
또 다음에 회원가입하라면 무슨 이유냐고 물어서 말하면 난리낼것 같아 그마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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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의 임청하 16.03.04. 00:02

진실은 네..저도 따님이리라 생각은 했습니다만..상담방의 규정상..그리 답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따님의 경우엔 너무 생각이 많고 스스로의 틀이 있다보니 누구의 말을 듣고 따르기가 힘든 명이기도 하나..모친의 기운이 필요한 명이기도 하고 인성이 잘 중재를 하기도 해야하므로..혼자만의 힘으론 하기가 힘들 것입니다..자녀를 위해서 댓가를 치루어 비겁의 힘을 빌려야 하는 날에 문의하셨으므로..스승님께서도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주셨습니다..부디 상담을 청하셔서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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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16.03.04. 06:30

초의 임청하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것도 인연인것 같습니다 우리딸과 의논해서 상담받을수 있도록 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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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최영지 16.03.03. 10:34

군비쟁재하고 있군요..원하는 것은 하려고 하는데 졸지에 관성이 근본심과 모조리 암합을 하고 있으니 관성과 식상이 주체성을 잃었습니다. 하여 끈기가 부족하여 조금 몇년하다 보면 아니다 싶은 마음이 반복해서 들으니 인지능력상실로 인하여 다른진로를 자꾸 찿는 겁니다. 누군가 옆에서 끈기와 용기를 도와주지 못하면 앞으로도 마찮가지입니다...진실은님도 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바 의뢰인의 명조를 동해서 힌트를 얻고자 하는가 봅니다. 댓가를 지불치 않거나 싸게들여 한 공부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해서 똑바로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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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16.03.03. 21:16

선생님 댓글 감사 합니다^^
저도 살기 고달플때 시작한공부로 명리공부는 좀 했지만 아직도 헤메이기 때문에 업은 엄두도 내지 않습니다
제식구 하나도 제대로 해석못하고 있는 저입니다~~
지금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도 공부를 더 못하고 있습니다
업을 할려면은 과감성과 추진력이 있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제간 다시공부하고 싶은 학문입니다
지금은 공부할시간이 제대로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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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최영지 16.03.03. 23:28

그게 그말입니다 인지능력도 발달 시켜야겠습니다..누군가에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부모 밎 선생이나 스승을 말하는 것입니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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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16.03.04. 07:01

용기와 끈기부족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군비쟁재가 된다함은??......재는 노출되지 않고 숨어 있는데도 군비쟁재가 되나요?? 여태 살아오면서 돈을 뺏아긴건 없고 형제들의 도움이 있었고 현재도 형제도움받고 공부를 할수 있었거던요 그런데도 군비쟁재에 해당하는 사주인가요??
그렇다면 돈을 벌어도 큰일이네요~~ 아무튼 선생님의 말씀 잘새겨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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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암 최영지 16.03.04. 09:12

진실은 진실이님...안타깝군요...군비쟁재가 무엇에 쓰는 것이지도 모르고...재물로만 판단을 하고 있으니..글고 도움이란 재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이 결여되면 끈기와 인내와 지혜가 한쪽으로 쏠려 잦은 진로변경을 하게 되고 나태함이 자리잡게 되서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고 매사에 용두사미 하게 됩니다다. 인지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독학으로 명리공부를 해서 자녀를 통변하면 오히려 자녀를 실패하게 만듭니다..

================================================================================================================

위에 사주 감정은 초의 선생님께서 무료로 해드린 것입니다. 공부차 옴겨왔는데..

무료 감정시에는 많은 눈이 있는 관계로 특이사항은 설명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두리뭉실하지만 그래도 핵심은 설명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직접상담을 한다면 과거의 가내 또는 사회 또는 부부관 이성관 등에 대해서 청탁과 길흉을 답할 수가 있지만 말입니다.  참고들 하시고...

댓글을 보니 비밀글로 했더군요...누군지, 어디사는지, 실명인지, 뭐 인적이라고는 알 수가 없음에도 비밀글로 했는데 명예로움과는 멀고도 아주먼 그저 사주감정일 뿐인데 말입니다. 누구나 사리분별장애나 망상장애 또는 인지능력장애가 있지 않으면 중요사항도 없는데 부득이 비밀댓글로 하지는 않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우선 심리상태가 밝아보이지 않고 감추고 있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명조에 모친이라고 하니 우선 댓글을 보고 나이를 추명해봅니다. 댓글이나 글문장을 보면 나이가 젊고 위 명주의 명조대로의 글 솜씨입니다. 누구나 글쓰거나 문장을 보면 거의 팔자따라서 쓰기 때문입니다. 위 명주와 같은 병화일간의 비슷한 나이의 제자님이 있습니다. 내용은 다르나 글쓴 문장을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잘씁니다...^^

그러나 행과 심은 다릅니다. 관이 파격되어 군비쟁재는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관이 부조화 하면 누구나 감춤과 숨김의 마음이 많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상대가 나를 바라보는 마음이 치우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읽는데 최고인 명주는 관인비격이지요...특히 관인 중에 하나가 금기라면 예리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더불어 지혜를 담당하는 수기가 잘되어있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누구나 수기하나 없이 팔자가 치우쳐 있으면 깊이 똑똑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모르게 내밀었어도 중화된 팔자를 지닌 사람이 바라보면 답답한 사람으로 바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덕이 있고자 한다면 인지능력이 바라야 하는데 팔자따라 다른데 어디 그게 쉽겠습니까?  이를 이기고자 한다면 솔직 담백 진실과 맑은 마음을 지니고자 노력하고 그를 항상 경계하고 특히 본 학회에 머물 듯이 인연있을때 까지라도 진실성을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이방법이 방법중에 최고이지요...

거짓의 마음이 왕함에도 감추고 진실의 마음을 일시적으로 보여줘도 진실의 마음이 늘게 되어있습니다. 그 맛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그러나 눈만 뜨면 거짓생각부터 일으키고 이익과 이득만 생각하게 되면 바로 탈이나고 좋은인연 다떠나고 비빌 언덕도 사라지게 됩니다. 

위 명주가 딸이라고 하는데 사주를 올리고 댓글을 쓴 것으로 보아 나이가 50전의 솜씨입니다. 38세를 딸로 두었다면 20세에 딸을 나았다 해도 지금 58세입니다. 20중반에 딸을 나았다면 63~4세정도 되었고요...어딘지 부조화 하지요?....

바로 관이 파격되고 암암리에 군비쟁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군비겁쟁투라고 합니다.

나와 겁재가 군을 사이에 두고 대립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천간에 화기는 둘이고 수기는 하나인데 어떻게 해서 군비겁쟁투가 되냐고요?..군비쟁재는 일대일이 성립되어야 하는데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쬠 있을 것 같습니다. 위 명주도 그를 보지 못하였기에 재물이 탈재가 어쩌구 한 것을 보니 말입니다. 댓글에 보면 사주공부도 좀 했다고 했음에도 말입니다.

월령을 보니 6일생인지라 정관격입니다. 격이 왕하니 파격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제어를 해줄 오행을 찾아야 합니다. 팔자나 대운에서 말입니다. 찾은 그 다음에 천간을 바라봅니다. 월간에 계수가 투간했으니 정관이 격국을 이루었습니다. ...

그렇다면 음간격국이니 설해주는 오행이 옆에 있다면(년간)상격에 해당하지요?.. 아쉽게도 극하는 오행의 기가 거세서 특히 년간이 년지에 득세를 해서 매우 강합니다. 그렇게 되니 졸지에 비겁에 의해서 계수가 파격이 되었습니다. 열탕수가 되어 수기로서의 임무를 행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물론 40세까지 입니다.   

그러나 지지에 수기가 왕하여 내가 행하고자 하는 관성의 기를 수 없이 쓰고 있습니다. 암장 관과 투한 비겁이 졸지에 군비쟁투를 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이루기가 어렵게 되었지요...이 팔자오행의 기운은 자신의 정신계이며 생활상에 패턴이며 환경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선 군의 기운에 의해서 시작하면 벌써 마음은 정상에 가있게 됩니다.

 초심은 온데 간데 없고 관의 심리에 의해서 자존심만 있고 시작 후 중간에는 어떻한 일을 해도  노력과 인내심이 기본이 되어 견뎌 내야 하는 심리가 부조화하여 매사에 생각은 많으나 댓가 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거저 공짜로 일어서고자 하게 됩니다.

즉, 관살의 심리작용에 의해서 누구를 즉, 선생이나 스승을 모실 명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차라리 일간이 일지에 간여지동한다면 주체성과 하고자 하는 고집이 있게 되니 안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를 인정하고 빠른 방법을 찾거나 노력을 할텐데 말입니다.

신약자 중에 제일로 경계해야 하는 신약자는 뭐든 제대로 이루기가 어려운 관태과자 입니다. 물론 종관을 했다면 또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지냐고요? 나를 극도로 경계토록해서 될때까지 붇들고 있는 끈기가 넘치게 되거든요...

그러나 위 명주와 같이 쓸데도 없는 식신이 근본심에 있으니 생각만 많고 월령에 상관이 바르게 힘을 쓸 수 없도록 관에 당령을 했기 때문입니다. 식상이라도 잘되었다면 식상대살하여 재주를 명예롭게나 쓰고자 노력할텐데 말입니다.

이러한 분석법은 한눈에 척하고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과거를 알 수가 있고 현재 삶의 형태와 미래에 발퇴의 원인을 알 수가 있고 처방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의 운세가 어때요? 내년은 어때요? 라고 묻고 답하고 해봐야 그 다음 몇년 뒤에 길흉의 처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명리는 당장의 어려움을 해결코자의 학문이 아니라 발복의 때가 언제인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무엇을 해야하며(진로) 어떻게 그 때를 위해서 준비를(행운을 이겨내는 것)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과 불행이 오는 시기와 무엇으로 올것인지를 알고 그를 미리 준비하여 피충취길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부와 명예인 것입니다. 부와 명예는 있느나 죽고나면 꿈속에 재물과 다르지 않기에 말입니다.

군비쟁재나 쟁투를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그것은 어디에 쓰는 것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기에 암장군비쟁투를 모르면 죽을때까지도 자신이나 자녀는 당연하고 의뢰인의 삶도 망가트리게 되는 것이니 바르게 배워야 할 것입니다. 위명주는 군비쟁재가 아니라 정확히는 군비쟁투입니다.그러나 거의 비슷합니다. 재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쌈질하고 있으니 금이오면 군에 의해서 녹슬고 대세운에서 녹슴을 방지해주려 토가오면 금이 염화(炎火)에 의해서 녹아 물이되고 묻혀버리니...그러나 용어만 그러하지 군비쟁재던 쟁투던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육신은 바로 자신의 정신계인 것입니다. 재주도 재물도 다 자신의 마음먹기따라서 그를 이겨낼 수가 있으며 그를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노력하면서 피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인내로 견디면 정신계가 달라지기 시작하고 운이 보이며 때와 시기가 보이니 당장에 어려움도 웃으며 덤덤히 보내게 되어 정신은 맑아지고 결국 하늘이 때와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 답을 주게 됩니다.

그를 몸소 격어야만 최영지가 하는 말을 수긍들을 할텐데..삶의 세월을 덤덤히 투자하기가 쉽지가 않으니 최영지는 그저 앵무새일 뿐이랍니다...위 명주께서는 본 장의 글을 읽고 자신의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많은 진전이 있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공부 >

군비쟁재(君比爭財)는 팔자에 재가 하나라도 있어야 하며 특히 재에 여기던 중기던 정기던 간에 당령지시세를 해야만 한다. 그 외에는 쟁투(爭鬪)라고 한다.

전번시간에 신강에 대해서 일차 공부했으니 다음 시간에는 신강에 대해서 논하되 재다재강, 식상다식상강, 관다관강, 인다인강, 신왕에 대해서 그 심리에 의한 운로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의 김현주]

스승님께서 바른명리를 터득해 가도록 이렇게 장문의 가르침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암장군비쟁투에 대해 정석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히 반복 정독합니다.

[양의 김영희]

암장 군비쟁투에 대한 가르침 새깁니다....
명리는 비겁으로 시작하여 비겁으로 행함이 끝남을 이해하고 더욱 궁구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스승님 감사 드립니다...

[박시은]

스승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또한 관이 왕한 명이어서인지...많이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장문의 가르침 잘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암 최영지]

박시은 선생은 쟁합 그래서 부군과 비겁이함께 동업하고 있쟌은가 쟁합에 대해서는 다음강의때 설명주겠네?ㅎ

[모두]

제대로된 정신계 건축이 아니면 물질에서도 정신에서도 허망하게 살다가기 쉬우니..스승님께 지도를 받는 저의 경우도 다무너져가는 심리구조를 인식하고 그것을 제대로 지어감에 공을 들여야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지혜로운 인성의 말씀에 귀기울이셔서 보람된 삶의 길을 걸으시기를..()..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혜경]

여중정기중에 당령을 해야만이 한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말씀을 내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스승님, 환절기에 강령 하시옵소서 !!~

[김진현]

반복해서 궁구하겠습니다. 가르침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퐁퐁]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인내, 끈기를 가지고 자신을 다스리고 비겁을 제어해 줄 수 있는 관이 사주에 바르게 되어 있는지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군비쟁재와 쟁투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스승님..._()_

[김다은]

스승님의 군비쟁재에 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모든 선택엔 대가가 따르는데.
명리공부를 함으로써 그 선택이 조금은 현명해 질 수 있기에 더욱 열심히 한 길을 가야겠습니다.
그 길의 방법을 일러주시는 스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정민]

군비쟁재에 관한 공부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습니다.
바른 정신계를 가지도록 자신을 더욱 경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계원]

군비쟁재, 암장군비쟁투에 관해 배워봅니다. 비겁이 암장한 강한 관으로 인한 군비쟁투가 일어남과 이로인해 정신계가 탁해진다는 글을 잘보았습니다. 저스스로도 무언가 돌아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반복해서 궁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이]

감사합니다~

[법산]

암장군비쟁재 정신계가 잘못되어 금기인 재성은 화기를 띤 토에 매금되고 수기에 녹쓸어 못쓰게 되어 쟁투함을 배움니다.감사합니다.

[수국]

저의 명조에도 비겁이 왕하고 관성과 재성이 있어 마음에 와닿게 보았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건강하십시오...()...

[염 해진]

군비쟁재에 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심리가 길흉을 만들어내니 마음자리를 항상 경계하겠습니다

[지연]

비겁에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또 하나에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심주를 가지고 경계심을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정(다향)]

명리는 피충취길을 위한 학문이며 스스로를 알기 위함임을 새깁니다. 장문의 귀한 가르침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김효진]

진로의 시기가 열릴때까지 무던히 갈고 닦아야함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군비쟁재 군비쟁투 비겁이 무리지어 관을 두고 싸우든 재를 두고 싸우든 그심리가 어긋남을 알겠습니다. 잘못된 심리를 경계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는 스승님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송진우]

군비쟁재.군비쟁투 에 대한 가르침 글 감사합니다.비겁이왕하고재가있는제명식을보고 항상마음을 경계하며 살아야겠읍니다..감사합니다.

[우정민]

군비정재와 쟁투 그리고 관살의 작용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지니스]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

[은하수]

스승님...감사히 공부하였습니다.

[김유정(다향)]

스승님 군비쟁재와 쟁투에 대해 공부하며 명리란 학문의 올바른 쓰임세를 깊이 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