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다시 비행기타고 가난한나라
캄보디아로 한시간 사십분 타고 간다
첫번째가 앙코르왓 사원입니다
물위와 건축물이 같이 나오는게 키포인트
나무가 있는 사원은 안졸리나 졸리가 출연되여
앙코르 왓이 여행지로 급부상 합니다
나무가 사원을 뒤덮음
따프롬 사원
여긴 앙코르 톰 이란 왕 사열대
여긴 또 다른 사원 입니다
바이욘 사원
저녁에는 동남아 나이트 기본 투어
줄리에나 졸리가 이곳에서 커피를 마셔서
유명한 카페 레드피아노를 보곤 깊어가는 씨엠립의밤을
즐겨본다
첫댓글 불가사의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 멋지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