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5월 31일 출석부

[여련화.]

오늘이 바다의 날 이라고 하네요.
5월도 마지막 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 반갑게 맞이해 보자구요.

준베리가 탐스럽게 익어 갑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두그루의 준베리
올해 제일 많이 달린거 같아요.

열매의 무게 때문에 가지가 땅에......

유치원에서 오면 할미네 정원으로 달려와
베리 따 먹는 손자들

삼형제네집 둘째 금이가
베리에 진심 입니다. ㅎ

익어가는 오디도 손주들의
최애 간식이지요.

어제 일수씨와 함께 한 아침 입니다.
산과야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출석부에 흔적 남겨 주시는
고운님 한분 선정해 용과 1박스 보낼께요.

[지은이 (평촌)]

오월
끝날입니다.

잘보내셔요
해피데이

[여련화.]

윈윈투님 출석 감사해요.
오늘 잘 보내시고
6월 힘차게 시작 하십시다.

[해당화]

바쁘신데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시골에서
오디 딴다고 바쁘게 지냬고 있어요
시간되시면 오디 농장으로
일수씨랑 놀러 오셔요

5 월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6 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용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 먹어보고 싶네요 ~~^^♡

[지은이 (평촌)]

요즈음
용과도 낱게 포장
마트에서
팔드라구요.
저도 두개 사왔으요.

오디 수고 하셔요

[해당화]

네 요즘 넘 바빠서
카페 답글 하기도 안되네요 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지은이 (평촌)]

답글
너무 부담 하지않으셔도
해당화 님
압니다.

힘내셔요

[해당화]

넵 넵 ㅎ

[여련화.]

해당화님 많이 바쁘시지요.
상주 가까워서 가고 싶지만
농번기에 손님은 민폐될까 싶어서 마음 못 내고 있어요.
도움도 못 주는데...........

[지은이 (평촌)]

출석합니다

[여련화.]

지은언니 출석 감사해요.

[큰솔]

산과야방 출석합니다

[지은이 (평촌)]

큰솔님
모닝?
굿데이

[여련화.]

큰솔님 출석 감사합니다.

[지은이 (평촌)]

여련화님
많이 바쁘셨지요?
방송 찰영은 하셨나요?

[여련화.]

매너 좋게 촬영하고 마무리까지 잘 해 줘서 멋진 분들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

[지은이 (평촌)]

방송 찰영하신것
방영 도 되시나요?
언제..?
무슨 프로에?

[지은이 (평촌)]

손주들
어른이 되어도
할이니집 추억을
잊을수 없을겁니다.
추억의 재산과유업의 소유자 이신
여련화님
가득 부럽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행복 하우스 입니다.
축복합니다

[여련화.]

지은언니 덕담 감사해요.
오늘도 바쁜 하루 입니다.
초원언니 하짱콩님 보륜거사님 다녀 가시고 이제 좀 여유롭게 앉아 댓글놀이 합니다. ㅎ

[지은이 (평촌)]

아
그곳에 다녀가셨군요
여행 떠나시면서-ㅎ
전 자차가 없으니...
(마음만 간절..)

[☆보현효소(홍수연)]

반갑습니다

[여련화.]

보현효소님 출석 감사합니다.

[별두울(서울)]

이쁜손주들
자연에서 먹는맛이
최고일듯요
이것저것 많이도 있네요
자두도 익어가고있겠지요

[여련화.]

별두울님 출석 감사해요.
명품자두도 있지요.
30년 넘은 나무인데 해마다 많이 달리고 달콤함을 주는 멋진 자두랍니다.

[단양 (구름터 농사꾼)]

출석합니다

[여련화.]

단양님 출석 감사해요.

[해인정]

저런 곳에서
생각으로만요
손주가 오면
저런 체험도 해 주고
ㅎㅎ

[여련화.]

해인정님 출석 감사해요.
인연 닿으면 놀러 오십시요.
이곳에 둥지를 튼지 30여년 이네요.
우리가족 모두의 추억이 가득한 곳 이지요.

[율리]

손주들이 할미집에 오는것을
젤 좋아할것 같아요.
정원에 먹을것이 많으니
오월에 마지막날 잘보내셔요,

[여련화.]

율리님 출석 감사해요.
아침 저녁으로 할미집에 건너와 입에 주전부리 달고 건너 간답니다. ㅎ

[♡수정♡(한태선.인천)]

출석합니다

[자 수 정]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련화.]

수정님 출석 감사해요.

[자 수 정]

베리가 새콤하게
입에 침을 고이게 하네요.

손주들의 간식이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보는듯 합니다.
출석합니다.

[등나무]

방긋 인사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여련화.]

자수정님 출석 감사합니다.
준베리는 식감이 쫀득하고 달달해서 누구든지 한번 먹으면 반하는 과일 이랍니다.
흔하지 않지만 키우면 효자나무예요.

[등나무]

여련화님,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정원의 열매도 익어가네요.^^
산과야 맛나게 응원합니다.

매일 보람된 날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여련화.]

등나무님 출석 감사해요.
꽃도 피고 지고
과실도 차례대로 익어줘서 따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언제 또 만날수 있겠지요. ㅎ

[산다람지 (설근호)]

요 ~~~~이땅 .......ㅎㅎㅎ

[여련화.]

산다람지님 출석 감사해요.

[산다람지 (설근호)]

[율리아나_서울]

베리가 맛있게 익어 가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련화.]

율리아나님 출석 감사해요.
햇살 좋은 날 입니다.

[푸른초원(청주)]

여련화님네는 산과야 재료 자급자족 할수있네요ㅡㅎ
손주들의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입니다ㅡ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소원 합니다

[여련화.]

초원언니 고맙고 감사해요.
가까이에 언니가 계서서 여련화 행복하답니다.
건강 잘 지키셔서 요콤 만나요.
어느날 홀연히. ㅎㅎ

[푸른초원(청주)]

내가 감사하고 행복하지요
나홀로 노인네한테 고운손길 뻗어 주어 얼마나 감사한지요ㅡ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요ㅡㅡ

[동그니 (용인)]

준베리를 어찌 알고 잘 심었어요.
키도 크지 않아 손주들이
직접 따서 먹으니 사진찍는
여련화님도 흐믓했을거 같아요.
딸가족과 더불어 살고자 했던
꿈을 실천하고 계신거 같아
성공한 삶인거 같습니다.
가꾸느라 힘든일도 있지만
손주모습 사진에 잊고 말겠지요!

[여련화.]

동그니님 반가워요.
우연히 준베리를 먹어보고 반해서 심었는데
7년정도 키워야 꽃피고 열매를 주더라구요.
지금은 손주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 이랍니다.
몽골 잘 다녀 오세요.
저는 같이 가기로 했던 사람들이 취소해서 못가요.
지병이 있기에 혼자 가는건 무리수라서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