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6162459
첫댓글 이렇게 스스로를 어떻게 갈무리하는지 정해가는거 같긔 왜 어른이 되는게 힘들지만 어른이 되어야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으니까요
첫날이라 그렇긔 저도 그렇게 새학년 올라가는게 싫었긔
22 3월은 회삿밥 먹는 지금도 싫긔...
전 저런 긴장감이 싫어서 오티고 뭐고 안 가고 아싸로 지냈긔 ㅎㅎ 저렇게 낯선데도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거 박수쳐주고 싶어요
22
얼마나 피곤했을까요ㅠ 날씨도 비 오락가락 쌀쌀한데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려 애쓴거 수고많았어요. 따듯하게 샤워하고 맛있는거 먹고 푹신한 이불덮고 전기장판켜고 푹 자요. 아무생각말고 걱정하지말고...이게 다 과정인데 과정은 원래 좀 지루하고 긴장되요. 좀 지나보면 진짜 인연들과 행복하게 웃으며 지금의 긴장을 돌이켜보게 될거에요.
진짜 전 회사를 다녀도 3월의 그 분위기가 너무 싫긔 ㅋㅋ
첫날은 진짜 넘 긴장되고ㅠ
아이고 애기ㅠㅜ 잘 할거라긔ㅠㅠㅠㅜ옆에가서 토닥여주고싶긔저는 서른 넘어 수도권 올라왔을때 그나이때도 이방인이라는 자체가 너무 슬프더라긔 회사 적응도 힘들고그때마다 엄마랑 전화하고 나서 항상 울었던 기억나요
저도 기숙사 처음들어가서 가족들 다돌아가고나서 혼자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ㅎ
222 저두요.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기숙사에 남겨졌을 때 울었긔
저 기분 뭔지 너무 잘알아요 괜히 더 춥고 마음도 허전하고 가족들 보고 싶고 다시 진짜 내 친구들이 있던 고등학교 교실로 돌아가고 싶고 그랬긔ㅜㅜ
짠허고 귀엽냄ㅋㅋㅋ힘내서 적응잘하구 좋은사람도 잘 찾았음 좋겠냄
에구.. 걱정 마요 금세 적응될 거예요
3월 강의실은 유독 춥자나요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펑펑 울었쟈나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로 갈걸! 하면서 ㅜㅜㅜ
공감하긔ㅜㅜ
저도 대학시절이 젤 힘들었긔 아싸였는데 학기에 친구하나 만들면 휴학하고, 그만두고, 연수가고 ㅋㅋㅋㅋ
첫날이기도하고 또 초중고때랑은 다르게 학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진 느낌이라 대학 입학하고 첫 3월달은 힘들었던 기억나긔 앞으로 잘할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토닥여주고싶긔
머슨 느낌인지 알 것 같긔 하지만 또 금방 웃으면서 학교 잘 다닐거넴!!!!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긔 딱 이 시기의 분위기 그래서 싫어하긔 흑흑
저도 그래서 3-4월이 싫었긔
으아 저도 신입생때 되게 기빨렸던지라 뭔 느낌인지 알거 같긔ㅠㅠ
에궁 짠하긔. 저 긱사 살때도 3월에 룸메, 과동기들 등등 계속 친해져야하는 과정이 너무 지쳤었긔.
저두 학교가기싫어서 개학전 일주일동안 매일울었자나요....저기분 넘나 이해하긔 아직도 그래서 2월말, 3월이 싫어요ㅠㅠㅠ토닥토닥..
오구 귀엽긔 지금은 외로울 수 있어도 1인실 기숙사를 찬양하는 날이 곧 올거긔 ㅋㅋㅋ 그냥 그렇게만 하면 되긔 잘한다!!!
아 저 기분 너무 알긔 전 그래서 3월 싫어요
신학기의 그 낯선분위기 넘싫었넴.고등학교때랑 완전다른 대학교는 더하죠.
저도 지금 대학원 다니는데 처음에 입학하자마자 휴학하고 싶었긔 저 맘 알긔 ㅋㅋㅋ 힘내요 새내기 칭구칭긔...
댓글 다정하긔 ㅜㅜ 저도 저마음 알아요
ㅠㅠ지금 좀 긴장되고 낯설어도 좀만 있으면 내친구들 생길거라긔 힘내요!
저 삼십대후반인데도... 새로운 직장에서 오늘 저랬어요 ㅠㅠ 애긔 화이팅이긔
댓글 쏘 서윗..
기숙사 살면 집도 좀 멀거고... 곧 익숙해지겠죠
ㅠㅠㅠㅠㅠㅠㅠ 공감가긔 ㅜㅜ
맞아요 저 낯선 기분 정말 싫긔ㅜㅜ 고3 수능 끝나고 홍대 앞 고시원 살면서 미술학원 다녔는데 첫 날 친구 없어서 컵라면 사서 고시원 방 가서 먹으면서 울었던 거 떠오르긔ㅜㅜ
3월의 그 분위기 저도 늘 힘들었넴 모두가 봄이고 즐거운데 전 아직 춥고 사람들도 낯설고 회색이라서요
ㅠㅠ 저 기분 뭔지 너무 잘 알아서 공감되긔 저는 심지어 작은 군 단위에서 나고 자라서 초중고 다 같이 나온 친구들도 엄청 많았는데도 새학기만 되면 너무 떨리고 싫었긔 ㅠㅠ 대학은 오죽하겠냐긔
대학교는 정말 나하기 나름같아서 무섭더라고요 울타리가 없어진 느낌
저도 ㅋㅋ 어릴때 봄을 안좋아햇어요ㅠㅠ 주변 환경 모든게 변화하는 계절이라 힘들었긔
저도 ojt가서 엄마전화 받고 울었긔…ㅜㅋㅋ
ㅠㅠ 토닥토닥쓰 전 이직한 첫날 집에 가서 울었는데요 그 마음 알긔..
직장인인데도 부서 변경 첫날은 그렇긔
아직 애기여서 더 힘들겠긔 ㅠㅠ 넘 공감이긔
첫댓글 이렇게 스스로를 어떻게 갈무리하는지 정해가는거 같긔 왜 어른이 되는게 힘들지만 어른이 되어야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으니까요
첫날이라 그렇긔 저도 그렇게 새학년 올라가는게 싫었긔
22 3월은 회삿밥 먹는 지금도 싫긔...
전 저런 긴장감이 싫어서 오티고 뭐고 안 가고 아싸로 지냈긔 ㅎㅎ 저렇게 낯선데도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거 박수쳐주고 싶어요
22
얼마나 피곤했을까요ㅠ 날씨도 비 오락가락 쌀쌀한데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려 애쓴거 수고많았어요. 따듯하게 샤워하고 맛있는거 먹고 푹신한 이불덮고 전기장판켜고 푹 자요. 아무생각말고 걱정하지말고...이게 다 과정인데 과정은 원래 좀 지루하고 긴장되요. 좀 지나보면 진짜 인연들과 행복하게 웃으며 지금의 긴장을 돌이켜보게 될거에요.
진짜 전 회사를 다녀도 3월의 그 분위기가 너무 싫긔 ㅋㅋ
첫날은 진짜 넘 긴장되고ㅠ
아이고 애기ㅠㅜ 잘 할거라긔ㅠㅠㅠㅜ
옆에가서 토닥여주고싶긔
저는 서른 넘어 수도권 올라왔을때 그나이때도 이방인이라는 자체가 너무 슬프더라긔 회사 적응도 힘들고
그때마다 엄마랑 전화하고 나서 항상 울었던 기억나요
저도 기숙사 처음들어가서 가족들 다돌아가고나서 혼자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ㅎ
222 저두요.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기숙사에 남겨졌을 때 울었긔
저 기분 뭔지 너무 잘알아요 괜히 더 춥고 마음도 허전하고 가족들 보고 싶고 다시 진짜 내 친구들이 있던 고등학교 교실로 돌아가고 싶고 그랬긔ㅜㅜ
짠허고 귀엽냄ㅋㅋㅋ힘내서 적응잘하구 좋은사람도 잘 찾았음 좋겠냄
에구.. 걱정 마요 금세 적응될 거예요
3월 강의실은 유독 춥자나요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펑펑 울었쟈나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로 갈걸! 하면서 ㅜㅜㅜ
공감하긔ㅜㅜ
저도 대학시절이 젤 힘들었긔 아싸였는데 학기에 친구하나 만들면 휴학하고, 그만두고, 연수가고 ㅋㅋㅋㅋ
첫날이기도하고 또 초중고때랑은 다르게 학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진 느낌이라 대학 입학하고 첫 3월달은 힘들었던 기억나긔 앞으로 잘할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토닥여주고싶긔
머슨 느낌인지 알 것 같긔 하지만 또 금방 웃으면서 학교 잘 다닐거넴!!!!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긔 딱 이 시기의 분위기 그래서 싫어하긔 흑흑
저도 그래서 3-4월이 싫었긔
으아 저도 신입생때 되게 기빨렸던지라 뭔 느낌인지 알거 같긔ㅠㅠ
에궁 짠하긔. 저 긱사 살때도 3월에 룸메, 과동기들 등등 계속 친해져야하는 과정이 너무 지쳤었긔.
저두 학교가기싫어서 개학전 일주일동안 매일울었자나요....저기분 넘나 이해하긔 아직도 그래서 2월말, 3월이 싫어요ㅠㅠㅠ토닥토닥..
오구 귀엽긔 지금은 외로울 수 있어도 1인실 기숙사를 찬양하는 날이 곧 올거긔 ㅋㅋㅋ 그냥 그렇게만 하면 되긔 잘한다!!!
아 저 기분 너무 알긔 전 그래서 3월 싫어요
신학기의 그 낯선분위기 넘싫었넴.고등학교때랑 완전다른 대학교는 더하죠.
저도 지금 대학원 다니는데 처음에 입학하자마자 휴학하고 싶었긔 저 맘 알긔 ㅋㅋㅋ 힘내요 새내기 칭구칭긔...
댓글 다정하긔 ㅜㅜ 저도 저마음 알아요
ㅠㅠ지금 좀 긴장되고 낯설어도 좀만 있으면 내친구들 생길거라긔 힘내요!
저 삼십대후반인데도... 새로운 직장에서 오늘 저랬어요 ㅠㅠ 애긔 화이팅이긔
댓글 쏘 서윗..
기숙사 살면 집도 좀 멀거고... 곧 익숙해지겠죠
ㅠㅠㅠㅠㅠㅠㅠ 공감가긔 ㅜㅜ
맞아요 저 낯선 기분 정말 싫긔ㅜㅜ 고3 수능 끝나고 홍대 앞 고시원 살면서 미술학원 다녔는데 첫 날 친구 없어서 컵라면 사서 고시원 방 가서 먹으면서 울었던 거 떠오르긔ㅜㅜ
3월의 그 분위기 저도 늘 힘들었넴 모두가 봄이고 즐거운데 전 아직 춥고 사람들도 낯설고 회색이라서요
ㅠㅠ 저 기분 뭔지 너무 잘 알아서 공감되긔 저는 심지어 작은 군 단위에서 나고 자라서 초중고 다 같이 나온 친구들도 엄청 많았는데도 새학기만 되면 너무 떨리고 싫었긔 ㅠㅠ 대학은 오죽하겠냐긔
대학교는 정말 나하기 나름같아서 무섭더라고요 울타리가 없어진 느낌
저도 ㅋㅋ 어릴때 봄을 안좋아햇어요ㅠㅠ 주변 환경 모든게 변화하는 계절이라 힘들었긔
저도 ojt가서 엄마전화 받고 울었긔…ㅜㅋㅋ
ㅠㅠ 토닥토닥쓰
전 이직한 첫날 집에 가서 울었는데요 그 마음 알긔..
직장인인데도 부서 변경 첫날은 그렇긔
아직 애기여서 더 힘들겠긔 ㅠㅠ 넘 공감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