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골프 싱글 쉽게 되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주찬양
    2. chs711
    3. 포세이둔
    4. 이슬이.
    5. 연두사랑
    1. 커피두잔
    2. Go-100만
    3. 심심남
    4. 경허처럼
    5. 언제싱글(지원)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mcody
    2. 예쎼쏘
    3. jojoonmo
    4. 서복수
    5. 소확행
    1. 동자
    2. 신용욱
    3. Triangle Pro..
    4. 배기룡
    5. 강정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골프장(골프칠)준비물들(북 독일)---
arkad 추천 0 조회 1,894 09.12.19 19: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23 14:01

    첫댓글 전 LA외곽에 사는데 여기하고 공통점이 많은것 같네요. 저도 종종 순수레(pull cart)로 치곤해요. 항상 차속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아마도 반 정도는 카트를 타고 치나봐요 - 상황봐서 결정해요. 여긴 골프규칙사전을 가지고 다니진 않구요 각자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 양심껏(?) 칠려구하구요. 티는 여러 형태를 다 사용하는거 같은데 그모양은 못 본거 같애요. 중요한 대회라면 성적이 올라가 있을거 같구, 골프 협회에 회원이 되면 핸디캡은 인터넷으로 볼수있게 해주구요. 타수세는 용품도 있을법 한데 그렇게 생긴건 본적이 없네요. 그냥 카드에 연필로. 캐디가 있는데서 쳐본적은 미국에선 없었구요.

  • 09.12.23 14:03

    캐디가 없으니 게임이 느리게 진행될때 제일 답답해요. 코스 마샬이라고 있긴한데 제 구실을 잘 못해요. 게임이 지연되는 경우가 흔해요. 그런데 피해서 다닐려구 노력많이합니다. 그린에 볼 자국은 항상 고치라구 많이 권하구,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거 같구요. 페어웨이에서도 그런 티를 놓고 친다면 라이가 나빠서 힘드는 경우는 거의 없겠네요. 그렇게 치다가 다른데 가서 칠려면 좀 어렵게(?) 느껴지겠네요. 저도 Koeln에서 몇 달 머문적이 있는데 인상에 남는 도시였어요. 다시 가보구 싶네요.

  • 작성자 09.12.20 23:34

    에이스님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그리고 티 사용은 오직 겨울에만 쓴답니다. 페어웨이가 얼었을경우에요~~ㅎㅎㅎ 퀼른,아름다운 도시지요..저희는 덴마크쪽과 더 가까운 북쪽이랍니다^^

  • 09.12.23 14:08

    그렇겠죠. 겨울에 그럴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하겠지요. 독일인들이 그리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아닐테니까요.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썼는데 제가 주의깊게 안읽었던거 같애요. 읽어보구 퀴즈를 본다고 했으면 좀 자세히 읽었을텐데. . . ㅎ ㅎ ㅎ. . . 예, 퀼른 아름다운 도시였던 거 같애요.

  • 09.12.20 04:47

    사진에 주인공이 빠졌습니다^^ arkad님께서는 모델료 받으셔야 출연하시나요?^^

  • 09.12.20 16:13

    한국오셨을때 한번뵜는데... 체구가 아담하시고,, 귀여운 인상이셨죠.... ^^ -오지랖-

  • 작성자 09.12.20 23:37

    인물이 영 아닌지라 얼굴올리면 민폐입니다...로망님 캬캬캬~~저를 귀엽다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감개가 무량~~~~ 요정도로만 알리고 절대 얼굴노출하면안될것같아여 로망님 눈을 의심하는사람이 생길까봐~ㅎㅎㅎ

  • 09.12.20 05:26

    저 티는 신기한거 쓰시는군요. 나무티가 나오기전에 모래를 쌓아서 티를 하던때 저런 도구가 있었다죠. 페어웨이에서도 저거를 놓고 친다니 그것또한 신기하군요.

  • 작성자 09.12.20 23:39

    펏보이님 안녕하시지요? 맞아여..저도 골프기록영화보면서 모래쌓아서 치는장면이 생소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09.12.20 10:34

    룰북 인상적이구요, 디봇 수리기는 보통 디봇툴이라고 하지요.
    넘 재미있을거 가타요....

  • 09.12.20 16:12

    그린보수기/ 그린포크 / 라고도 하구요...ㅎㅎ 안녕하시죠 대헌님? ^^

  • 작성자 09.12.20 23:40

    앗 맞다~~ 디봇툴~~ 그린보수기...고맙습니다 대헌님..

  • 09.12.20 16:12

    아카드님~ 올만에? 뵙네요.... 활동하시는데 제가 못뵌건지 몰라두요...... 안녕하시죠? 흥미로운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12.20 23:41

    로망님도 잘계시지요? 어느듯 다시 한국가는 시기가 되어가네요...기회되면 뵙겠습니다^^

  • 09.12.23 12:22

    네~ 아카드님.... ^^

  • 09.12.21 14:27

    arkad님.. 왕 오랜만입니다. 지회에 안나오시니 허전하네요. 가끔 좋은 소식 올려주실 것을 믿어봅니다.^^*
    저 타수 기록하는 주판알 같은 것은 처음보네요. 그냥 스코어 카드에 쓰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저 겨울용 티는 저도 하나 있어요. 저렇게 생긴 건 아니고, 아주 비슷한데 속이 비었답니다. 전 예전에 콜로라도에 살았었는데, 티잉 그라운드가 얼어 티를 꽂을 수 없을 때 썼고요,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곳 버지니아에선 전혀 쓸일이 없네요.^^ 제가 갖고 있는 거 말고 비슷한 거 처음봅니다. 무쟈게 반갑네요.^^
    겨울 잘 보내시구요, 다시 즐거운 골프하실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글로벌지회로 오세요..^^ 제발...^^

  • 작성자 09.12.22 00:53

    단데님~~~잘지내시죠? 스코어카드에 씁니다^^ 근데 초보들이나 운이없어 타수를 기억하기 힘들떄 요렇게 하나하나 헤아리죠~~

  • 09.12.21 20:49

    함부르크나 함 쪽이신가요? 한 20여년전에 배낭여행으로 혼자 함부르크 함 동베를린 배낭여행했었는데... 독일사람들 참 잘살더라구요
    거의 이맘때 크리스마스시즌이었는데... 무척 추웠지만 20대초반의 젊음으로 버텄죠.. 동독시절의 구 정신병원을 호텔로개조한곳에서
    동베를린의 첫날밤을 보내던 기억이... 이젠 다시갈수 없을것 같아요...

  • 작성자 09.12.22 00:51

    크리스마스시즌은 화려하고좋아요..하지만 겨울의 독일은 어둡고 칙칙해서 싫어요..무과장님 언제한번 다시 꼭 놀러오셔요!!!

  • 09.12.22 00:23

    안녕하세요 저도 독일입니다..
    그곳과는 많이 멀어요..

  • 작성자 09.12.22 00:51

    아이구~~반갑습니다. 어디사시는지요? 가까운곳이면 정말좋을텐데...아쉬워요

  • 09.12.22 18:02

    전 남쪽 바이에른 지역입니다.
    하지만 함부르크 쪽으로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같이 라운드 하시죠.

  • 작성자 09.12.22 19:58

    함부르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꼭 보덴제쪽으로갑니다. 그곳에서 레슨받기도하고 골프도 치지요..

  • 09.12.22 22:49

    arkad 님의 글을 읽으면 100프로 공감하기때문에 더욱 더 재밌습니다. Frohe Weinachten und guten Rutsch ins neue Jahr!!!

  • 09.12.22 09:34

    도너강가의 클레베라..음....독일에 클레베가 두군데 이상 있나 보군요...근데 도너강과 클레베가 워디 있죠?....제가 독일에 살았던 80년초반 까지는 독일에서 골프장을 본적은 없었는데...그땐 울부부 물론 골프자체도 몰랐었지만...ㅎㅎㅎ...하노버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장 보는데 요상하케 생긴 할매가 울마눌 뒤를 쫄쫄 따라다니면서 "Auslaender aus Deuchland"를 외쳐서 울마눌 기겁을 한 기억이 문득 나네요...그당시 편협하던 울나라가 많이 글로벌 해졌으니 독일은 이제 더더욱 글러벌 해졌겠지요...

  • 작성자 09.12.22 20:08

    도나우강은 남쪽 그러니까 도나우에슁엔~~그리고 보덴제(콘스탄츠)를따라흘러 뭐 루마니아 또 어디~그렇게 흘러가고 클레베는 퀼른근처에 있는것같은디..잘모르겠어요. 지금 독일은 외국인차별 거의 없는듯하구요(물론 제가 촌에 살고있어서 이정도의 편견과 차별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격는문제일거라 사료되어서 이해하고넘어가고있습닏다. 단지 독일어를 모르는외국인(일자리에서)은 자기의 나라로 돌아가라 라는 신문기사는 얼핏본적이있었던것같네요. 반쪽님꼐서도 독일에서 사셨다니 왠지 무지하게 반갑네요~~~

  • 09.12.22 13:43

    참 재미있는 것들이 보이는군요...

  • 작성자 09.12.22 20:09

    좀 촌스럽죠?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