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니까요. 저도 저 사건 기억하고 지흡 거짓말도 다 기억하긔. 이래저래 복귀했다가 다시 사라졌던 것두요. 이거야말로 범죄도 아니고 두 사람이 알아서 정리한 일을 십수년 지나서 굳이 욕하라고 끌어올릴 필요 없는 거 같긔. 저도 10년 전의 저 유치하고 싫었던 부분 엄청 많고 그래서 나이먹는 거 좋거든요. 잊혀질 권리라는 게 보장된 건 아니지만 그냥 흘려보낼 건 좀 흘려보내야 숨쉬고 살지 않겠나 싶긔. 저 때 당시에 이미 이영자는 평생 먹을 욕 다 먹었고, 본인도 많이 배웠다고 이소라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어디서 말했던 기억나긔. 저는 이영자 불호거든요 화법도 별로고 유튭 몇개 봤는데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농담이라는데 농담같지 않은 부장스탈 언행 많이 해서요. 다만 모든 사람이 현재의 자신과 십수년전의 자신이 다르듯이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라 생각하긔.
근대 저때 개그맨들 진짜 웃기고 뜨려고 토크할때 별별무리수 다던지던 때였긔 선넘은건 맞는데 그때 분위기가 진짜 그랬긔
옛날부터 이영자 진짜 별로였긔 말이나 행동 막하고 과격하고 거짓말하는 이미지 강해서요 최근에 전참시 나오면서 대중적으로 바뀐 것 같긔
아마 전참시 일베 논란 때 방송 보이콧해서 여론이 다시 좋아진걸거에요..사람이 다양한 면이 있다지만..이 사건은 정말 시간이 해결해줄 수 없는 일 같긔.
지금이었으면 매장될 일인데 왜 그랬냐긔... 지금도 이영자 보면 은근히 무리수 던지긔.
이영자 뭐... 평소에도 그닥요 이소라만 불쌍하긔
저 시절에 5천만원을 빌려주는 귀인이 돼놓고선 저렇게 스스로 관계를 망치냐긔
이영자 비호감이미지 땜에 방송 못나오다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이미지 좋아진거 신기했긔
헐.....
주변 사람 자주 바뀌는 건 이유가 있더라고요... 놀랍긔 정말.. ㅋ
최진실한테도 심했긔. 방송에서도 나는 뭐뭐해줬는제 진실이는 겨우 이거 주더라고~ 뭐 이런식으로 말 많이했고 안그래도 짠순이 이미지인 최진실 그때 욕많이 먹었긔..
이러니 수준맞는 사람끼리 어울려야 하나보긔 수준타령 안하고 싶지만 하게 만들잖아요
이영자개그과하긔ㅠㅋㅋㅋ충청도개그로 치부하는데 저는 꼽주는 느낌 줄때도있긔 걍 근데 아무튼
나쁜사람은 아닌데 무리수 던지는
느낌이 있긔ㅠㅠㅠ선지키기 어려운느낌이긔
와 처음 안 사실이긔
이영자는 웃겨야된다는 강박이 예전부터 있는거같은데 그게 과하고 남한테 피해를주긔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고 안정되보이니 그러지않길
저는 이영자 이미지 그냥 그랬었는데 전참시 일베사건때 완전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저런 사건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이거는 msg 치는 정도가 아니지않긔? ㄱ뒷감당 생각안하고 막하네요 다이어트논란도 그렇고 논란이 놀라운 논란이긔
면치기 강조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과 결이 같아보이는데 소드에서 올려치기 많이 하길래 이미지 좋아진 뭐가 있었나 했긔. 그냥 이 분 항상 이랬던 것 같긔. 그쪽 무리들 다 그런 것 같아 다 이미지 저는 별로더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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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자들의 비혼 선배처럼 여겨져서 이미지 좋아졌긔 지금까지 욕먹으라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경솔했긔
저 시절에 집 담보잡고 친구한테 오천만원(지금으로 치면 열배쯤일까요)진짜 엄청 큰일인데 저런 큰 도움을 주고도 왜 저런 말을 해서… 보면 사람은 좋은거같은데 표현?이 너무 거칠고 웃길려고 오바하다가 무리수둬서 사고치고 그런듯요
사람은 변하니까요. 저도 저 사건 기억하고 지흡 거짓말도 다 기억하긔. 이래저래 복귀했다가 다시 사라졌던 것두요. 이거야말로 범죄도 아니고 두 사람이 알아서 정리한 일을 십수년 지나서 굳이 욕하라고 끌어올릴 필요 없는 거 같긔. 저도 10년 전의 저 유치하고 싫었던 부분 엄청 많고 그래서 나이먹는 거 좋거든요. 잊혀질 권리라는 게 보장된 건 아니지만 그냥 흘려보낼 건 좀 흘려보내야 숨쉬고 살지 않겠나 싶긔. 저 때 당시에 이미 이영자는 평생 먹을 욕 다 먹었고, 본인도 많이 배웠다고 이소라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어디서 말했던 기억나긔. 저는 이영자 불호거든요 화법도 별로고 유튭 몇개 봤는데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농담이라는데 농담같지 않은 부장스탈 언행 많이 해서요. 다만 모든 사람이 현재의 자신과 십수년전의 자신이 다르듯이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라 생각하긔.
22 저때의 이영자는 미성숙했다긔. 다른 사람 꼽주면서 개그해서 저도 싫어했고요. 근데 요즘 유툽보고 홍진경하고 대화하는것도 보면서 뭔가 달라진거 같더라고요. 생각이 변한 느낌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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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범죄가 아닌 이상 완벽한 인간이 아니더라도 놔두고 싶긔
헐 제가이소라면 찐상처였을듯 장난이따로있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