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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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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친친고고(親親故故)
산여울 추천 2 조회 584 20.08.15 12: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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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5 06:22

    첫댓글 귀하글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0.09.25 07:06


    문 천님
    잘 지내시지요?

    무덥고 지루했던
    장마도 끝나고
    청량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즐거운
    오늘 하루 되시기를

  • 20.09.25 06:41

    感謝합니다

  • 작성자 20.09.25 07:09

    운장님 뵈면
    항시 반갑습니다.

    꾸준히 격려해주시고
    찾아주시어.

    마음의 양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에서 말하고 있는
    전생 연분이아닌가 싶습다.


    건강하시고
    여유 있는 시간 도시기를

  • 20.09.25 11:38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20.09.25 17:04

    팔영산인님
    들려주시어 고맚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20.09.25 11:5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0.09.25 17:06

    곱맙기는요?

    고리타분한 글
    보아주시는 게
    제가 고맙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응 하루 되시기를

  • 20.09.28 04:35

    우리사이는 親親이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28 05:46

    親親故故는
    마음 변하지 말고
    잘 지내란 말이겠습니다만

    親親은
    끼리끼리 잘 지내야 한다는 것 이
    오늘날애는 부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봉건제도시대
    신분의 등급별로
    친해야 한다는 의미가 깔려 있으니까요.

    귀한 사람은 귀한 사람끼리
    높은사람은 높은 사람끼리

    신분을 고려해서
    친해라는 것이 다소 그렇습니다.

    허기야
    오늘날도 그렇긴 합니다만.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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