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가 꿈이 wwe에 대뷔하는건데요 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지금 헬스도 다니고 격투기도 다니면서 각종 운동하고있는데 학교는 인문계다니거든요</P>
<P>나이는 고1이고요 근데 지금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좀 덭붙여서 충고나 저가 지금부터 하여야 할 일 좀 알려주세여</P>
<P>글구 wwe에 계약같은 하려면 어떻게 하죠 ?</P>
<P>이왕표부터 만나야 하나여?</P>
<P>그것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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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중 대부분 선수들은 경력 대부분이 10년이 넘어가는 배태랑 들입니다. 지금 부터 준비하셔도 그리 빠르지도 않습니다... 또 언어문제.. 언어문제자체도 벽입니다. 님이 직접 미국에가서 현지 생활하면서 배운신다면 모를까 시간 쪼개서 배우셔서 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하실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이죠.
지금 현제 레슬링을 배우고 있으신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웨이트를 하시는것 뿐이고 레슬링을 전문적으로 배운다 해도 선수로 뛰어서 손색 없는 실력을 가지실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이고요. 그렇게 몇년을 뼈빠지게 노력한다고 해도 어렸을때부터 수련해온 미국이나 캐나다 선수들하고는 경쟁이 힘들죠.
으음 . . 가능하긴 합니다만 , 대충 90% 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 한국에서 키가 조금 크고 덩치가 있는 사람이 미국에 가면 평균치이니까요 . 미래에 가서 뭐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WWE 에서 한국인이 일 할 수 있다면 아마 적어도 이미 두 세명은 나왔겠죠 . 그리고 영어를 배워서 완벽히 마스터하는데 일 이년이 걸리
걸릴듯하구요 . 에 , 그리고 레슬링으로 올라가기전 기량을 키우고 근육을 키우는데도 몇달 , 몇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 그렇게 기량을 키우시고 이왕표씨를 왜 만나나요 ; 일단은 빈스씨에게 가야겠죠 . 그 이후는 서로 대화를 통해 추후 진로를 알아보고 . . 그러고 보면 되겠죠 . 아마 기량을 많이 키워도 레슬러와
모든걸 생각하고 이루시기전에...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십시요.... 병역미필자는 외국에서 오래 체류하기 힘듭니다.... 병역 미필로인해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생기면 안되지요... 그 다음 회화나 신체단련 도장같은데서 기술익히기... 등등... 대신해 레슬링을 꿈꾸는 대신 그 외에것들을 포기해야한다는것..
빈스에게 먼저 가야한다는 건 또 뭔소리인지.. wwe가 그렇게 쉽게 선수와 회장을 만나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한국인이고 무명선수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일단 체력을 키우시고 이왕표 도장에서 좀더 기량을 쌓으신 뒤에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뭐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첫댓글 마이크웍+카리스마+경기력+알맞은[??]체구???ㅋㅋ ;;;;;우선 빈스 회장님 만나세요........[<<<<--미쳤다]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할수 있는지 ㅡㅡ
별로 인 직업이라. 고생해서 들어간다하더라도. 거기서 타 선수한테 계속지면서 히트로 떨어지고. 나중엔 안나올게 뻔함.
꿈은 이루어 집니다...하지만 역시 자유로이 의사소통할수있는지가 가장 관건이겠죠...
우선영어부터 해야되고 또 다른거좀 부탁드려요
우선영어부터 해야되고 또 다른거좀 부탁드려요
솔직히... 들어간다고 해도.. 방출되면 끝입니다..;; 다른 ... 안정적인 직업을 택하시면 어떠실지.. 게다가 WWE도 서양사람들인지라 은근히 인종차별 합니다.. 특히 게일킴 같은경우는 엄청난 기량을 갖고 있었으나 방출됬죠
게일김 케나다 사람이라던데요ㅋ
캐나다인 맞습니다. 한국계 캐나다 인이죠.. 인종 차별이라는게 국가 차별이 아니라 단순히 인종차별이죠.. 미국같은 서양에서는 인종차별이 심하죠.
동양인은 절대 힘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인으로서 처음부터 wwe대뷔는 무리입니다. 아니 무리가 아니라 냉정하게 말하자면 불가능합니다. wwe레슬러들 같은 경우는 대뷔년도가 어찌됬건간에 레슬링경력은 굉장히 오래됬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인 체형이면 헤비급은 무리고 크루져급 정도인데 크루져급
선수들중 대부분 선수들은 경력 대부분이 10년이 넘어가는 배태랑 들입니다. 지금 부터 준비하셔도 그리 빠르지도 않습니다... 또 언어문제.. 언어문제자체도 벽입니다. 님이 직접 미국에가서 현지 생활하면서 배운신다면 모를까 시간 쪼개서 배우셔서 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하실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이죠.
지금 현제 레슬링을 배우고 있으신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웨이트를 하시는것 뿐이고 레슬링을 전문적으로 배운다 해도 선수로 뛰어서 손색 없는 실력을 가지실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이고요. 그렇게 몇년을 뼈빠지게 노력한다고 해도 어렸을때부터 수련해온 미국이나 캐나다 선수들하고는 경쟁이 힘들죠.
윗분말씀에 올인이네요.
혹시 모릅니다..wwe가 아시아 시장 개척을 모토로 중국 한국 계 인종을 선수는 아니더라도 뭐 보디가드나..;; 경기는 안하고 양념역할을 하는 기믹을 만들생각이 있다면 모르죠...그러나 제생각에 불가능할듯합니다...;;;;
으음 . . 가능하긴 합니다만 , 대충 90% 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 한국에서 키가 조금 크고 덩치가 있는 사람이 미국에 가면 평균치이니까요 . 미래에 가서 뭐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WWE 에서 한국인이 일 할 수 있다면 아마 적어도 이미 두 세명은 나왔겠죠 . 그리고 영어를 배워서 완벽히 마스터하는데 일 이년이 걸리
걸릴듯하구요 . 에 , 그리고 레슬링으로 올라가기전 기량을 키우고 근육을 키우는데도 몇달 , 몇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 그렇게 기량을 키우시고 이왕표씨를 왜 만나나요 ; 일단은 빈스씨에게 가야겠죠 . 그 이후는 서로 대화를 통해 추후 진로를 알아보고 . . 그러고 보면 되겠죠 . 아마 기량을 많이 키워도 레슬러와
싸우게 되면 서로 기량차이가 많이 납니다 . 아무리 운동을 해도 말이죠 . 그리고 그런 일들을 모두 한다면 아마 벅종민님은 25세 정도 되계실것 같군요 . 허허 . .
우리나라같으면 대뷔할려면 꾀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여권비행기표먼저준비하세요
모든걸 생각하고 이루시기전에...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십시요.... 병역미필자는 외국에서 오래 체류하기 힘듭니다.... 병역 미필로인해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생기면 안되지요... 그 다음 회화나 신체단련 도장같은데서 기술익히기... 등등... 대신해 레슬링을 꿈꾸는 대신 그 외에것들을 포기해야한다는것..
꿈은 이루어지지 않으니깐 꿈입니다
WWA
빈스에게 먼저 가야한다는 건 또 뭔소리인지.. wwe가 그렇게 쉽게 선수와 회장을 만나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한국인이고 무명선수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일단 체력을 키우시고 이왕표 도장에서 좀더 기량을 쌓으신 뒤에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뭐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