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인줄 알고 응급실 갔는데 맹장은 아니어서 퇴원수속 밟고 집에 가려는데 제가 갑자기 쓰러진거긔;; (생각아예안남) 눈뜨니 의사와 간호사들 몇명이 저 둘러싸고 몸에 뭐 주렁주렁달면서 “환자분!!!!일어나세요!!!! 정신차리세요!!!” 하던거 잊지모태요… 영화같았긔 ㅋㅋㅋㅋㅋ
@신나개쓰러질때 베드에 머리 부딪히면서 쓰러져서 머리까지 사진찍고 다 했는데 원인은 딱히 없었긔 ㅠㅠ 그냥 그당시 수험생이어서 과로랑 스트레스 같다고 했냄 (머쓱..) 근데 정신잃고 다시 깨어났을 때 저는 죽었다가 산줄 알았긔; 갑자기 뙇 깨는게 아니라 귀부터 서서히 들리고 눈도 서서히 보이고~~ 말도 바로 안나오고 정신이 천천히 돌아오더라긔 신기했긔
저도 정말 천운인적 있었긔.. 벌에 쏘였던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인턴(??의사 아랫단계???)이 연고처방해줄테니 외래 잡으라면서 보낼려고했긔. 그 때 의사가 퇴근전에 마지막으로 응급실 돌아보겠다고 왔다가 저 보고 패혈증이라 위험하니 지금 당장 입원하라고 소리쳤었긔.. 사망 확률 98%라고..ㅜ 그 인턴 제 앞에서 엄청 혼났긔
저녁 7시부터 담날 새벽6시까지 복통&설ㅅ하고 나중에는 피만….나와서 응급실가서 이러이러하다 했더니 의사들 계속 와서 뭐 검사하고 그랬긔 저는 대장암인줄 알앗내….. 살아생전 처음 겪는 고통… 피 계속 뽑고 뭐 검사하더니 장염이었읍니다……. 엄청 심한 장염이라고 외래연결 해줘서 봤긔 아플때 진짜 의사는 신같긔 ㅠㅠㅠㅠ
첫댓글 그죠...심각하면 다들 뛰어오긔
그렇것네용..
엄마가 한번갔는데 의사간호사 올때마다 가슴이 벌렁거려서 죽는줄 알았긔 ㅜㅜ
의사가 본지 안본지 기억에 없음=눈뜨니 온몸에 주렁주렁 달고 중환자실…은 숙부 경험담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사부님 오면 전 op 가는건가요 ㅜㅜ
쓱 보더니 조금있으면 일반진료 연다고 거기가 더 싸니까 거기로 가라했긔 ㅋㅋㅋ 안심
독감때메갔는데 사진찍자마자 의사가 오더니 뇌종양이라면서 당직의사가 자기가 신경외과전공의러 다행인지 알라면서ㅡㅡ .. 진짜 다행이었습니당..
와...천운이었긔ㅜㅜ
그래서 어찌했긔? 수술하셨긔?
@s.t.Dupont 네 머리 두번 땄긩
와 ..... 세상에 ... 소드님 너무너무 다행이긔 건강하세여!
뇌종양을 응급으로 수술 받으신거에요? 너무 심해서요? 독감사진 찍었는데 뇌종양인걸 우연히 알게 된 거고요? 숙부님 헐!헐! 드라마틱하긔!
와 천만다행이었긔
중학교때 연대세브란스 응급실 첨 가보고 충격먹었긔... 저도 다쳐서 ㄱ간거라 엉엉 울고있었는데 막 피범벅하고 저보다 더한 고통에 울부짖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니 여기가 지옥인가 싶엇고요ㅠ
응급실에 갔다가 의사가 다른의사부르고 옆에서 열이나는 아이 할머니가 우리가 먼저왔다고 하자 이쪽이 더급한 환자라고 결국 중환자실 들어갔긔
맹장인줄 알고 응급실 갔는데 맹장은 아니어서 퇴원수속 밟고 집에 가려는데 제가 갑자기 쓰러진거긔;; (생각아예안남) 눈뜨니 의사와 간호사들 몇명이 저 둘러싸고 몸에 뭐 주렁주렁달면서 “환자분!!!!일어나세요!!!! 정신차리세요!!!” 하던거 잊지모태요… 영화같았긔 ㅋㅋㅋㅋㅋ
헐 님 왜 쓰러지신거였긔?ㅠㅠ
@신나개 쓰러질때 베드에 머리 부딪히면서 쓰러져서 머리까지 사진찍고 다 했는데 원인은 딱히 없었긔 ㅠㅠ 그냥 그당시 수험생이어서 과로랑 스트레스 같다고 했냄 (머쓱..) 근데 정신잃고 다시 깨어났을 때 저는 죽었다가 산줄 알았긔; 갑자기 뙇 깨는게 아니라 귀부터 서서히 들리고 눈도 서서히 보이고~~ 말도 바로 안나오고 정신이 천천히 돌아오더라긔 신기했긔
@왜저러실까 헐 뇌진탕이었나보긔!
응급실에서 아파 죽겠어도 무한정 기다리게 한다? 다 그럴 이유가 있긔 응급실에서 다른 환자 다 제쳐두고 의사들이 달라붙으면 진짜 심각한 거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읍니다..ㅠㅠ
토를 계속해서 갔는데 외부 의자에서 링거 맞아도 되냐고....무조건 된다고 했어요.응급실 꽉차고 119 실려온사람 드라마처럼 막 베드 위에서 의사가 심장 마사지 누르고ㅜㅜ너무 무서웠긔
저도 정말 천운인적 있었긔.. 벌에 쏘였던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인턴(??의사 아랫단계???)이 연고처방해줄테니 외래 잡으라면서 보낼려고했긔. 그 때 의사가 퇴근전에 마지막으로 응급실 돌아보겠다고 왔다가 저 보고 패혈증이라 위험하니 지금 당장 입원하라고 소리쳤었긔.. 사망 확률 98%라고..ㅜ 그 인턴 제 앞에서 엄청 혼났긔
와 진짜 천운이시긔 패혈증 환자셨던건데 ㄷ ㄷ ㄷ ㅠㅠㅠㅜㅜ
헉 진짜 천운이긔ㅠㅠ
CT 였나 MRI 였나 찍고 누워있는데 막 달려오더니 이것저것 말걸고 묻고는 옆에 있던 엄마한테 바로 중환자실 가야한다고 말하더라긔 ㅜ
그쳐.. 저 탈이 심하게 나서 갔지만 링겔만 꽂아주고 무시해주셔서 감사했긔 제 침대 커튼 뒤에서는 목에 자상입은 환자 피부를 스테이플러로 찍는 소리와 비명과 바닥에 피가 보였거든요...
가족이 다쳤고 담당부서 의사가 수술중이니 기다려야한다해서 진심 응급실 베드에서 정처없이 기다리는데…. 옆에 팔부러져서 뼈가 노출된 환자 들어오고 … 와… 잊을수 없긔 ㅜㅜ
응급실가자마자 의사와 간호사 총 다섯명이 저에게 달려들었을때의 공포 잊지 모답니다
저녁 7시부터 담날 새벽6시까지 복통&설ㅅ하고 나중에는 피만….나와서 응급실가서 이러이러하다 했더니 의사들 계속 와서 뭐 검사하고 그랬긔 저는 대장암인줄 알앗내….. 살아생전 처음 겪는 고통… 피 계속 뽑고 뭐 검사하더니 장염이었읍니다……. 엄청 심한 장염이라고 외래연결 해줘서 봤긔 아플때 진짜 의사는 신같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