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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노래자랑방 혜은이/내남자
철민 추천 5 조회 223 24.02.21 12: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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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1 12:45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몇일째 봄비가
    계속 이여 지네요
    이번 토요일은
    좋은 소리방 음악회가
    있는 날인데 개인사정으로
    반가운 우리님들 이번회에도
    뵙지를 못하여 허전합니다
    마음이나
    달래 보려고 내남자를
    올려 봅니다

  • 24.02.21 12:47

    철민님 노래에
    첫번째로 입성해 감상 합니다
    철민님 반가워요
    맛점 하셨나요
    제비꽃은 잔치국수 해서 먹었 습니다
    철민님 내남자는 누구실까
    제비꽃 내남자도. 있는데 밝힐수는. 없죠 ㅎㅎㅎ

  • 작성자 24.02.21 12:57

    제비꽃님
    안녕하시죠
    번개보다 빠르십니다^^

    네~제비꽃님 전
    비도오고 해서 순두부
    찌게 해먹고 슬슬
    출근 준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낭중에 볼때는
    꼭 갈차 주세요
    무쟈게 궁금합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수지 맞는 수요일이 되세요~^^

  • 24.02.21 13:08

    @철민 아휴
    전화가 와서요

    철민님 목셜 클리릭
    받으셨나요

    너무 음색이
    좋아 지셨어요

    오늘 봄비가
    촉촉히 내려

    🚶‍♀️걷기운동 못가고
    카페에 와서 눈팅 하며

    댓글 봉사하고 있어요 ㅎ

    멋진 보이스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는
    봄비가 내려

    ☂️우산 씌워서
    보내 드립니다

    ☂️🖐☂️🖐☂️🖐☂️🖐☂️🖐☂️🖐☂️🖐

  • 작성자 24.02.21 17:52

    @제 비 꽃 소중한 전화 통화
    끝난후 다시 오셔서
    감사합니다

    목솔이 좋아 졌다
    하시니
    자신이 생겨 코방을
    마구마구 댕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21 13:55

    철민님
    반가워요~~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오는듯
    싶습니다☔️☔️☔️☔️☔️
    비가 오는걸 좋아해서 다비는
    좋은데 말이쥬~~ ㅎㅎ
    내남자 이노래를 부르시니 문득
    생각나는 여인이 있네요
    이노래를 잘 불럿던것 같은데 ᆢ
    지금 그여인은 무얼하고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ᆢ
    잘 지네고 있는지 혹시 아픈것은
    아닌지 ᆢ이런 맘으로 부르셨을것
    같은 다비생각 ~~ ㅋㅋㅋㅋ
    시시때때로 보고 싶고 가슴 떨리고
    큰일 났네유~ 심장이 남아 나거써유?
    내리는 빗소리 처럼 불러 주시니
    다비 심장도 뛰려고 합니다 ㅎ
    내리는 빗방울 숫자 만큼 박수 추천
    드릴테니 또 그 빗방울 숫자만큼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2.21 18:20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저도 비오는 날을
    무지 좋아 하는데
    요즘은 비를 보면 자꾸
    가라 않습니다

    역시 예리 하십니다
    맞아요 그여인이
    맞습니다

    그여인이 지금 많이
    아픔니다 건강했던
    그사람이 아프니 더
    걱정이 된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저녁 시간이 되세요

  • 24.02.21 14:21

    철민님 반갑습니다
    이런노래도 있었군요
    노래한곡 배워갑니다
    멋지게 부르신노래
    감상 잘합니다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2.21 18:23

    안녕하세요
    옥선님

    네 저도 사춘기
    시절에 자주 들었던
    곡인데 얼마전에 다시
    듣게 되어 어설프게 나마
    불러 보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이 되세요

  • 24.02.21 14:38

    잘듣겠습니다

  • 작성자 24.02.21 18:25

    안녕하세요
    서길순님

    편찬으신 몸 하루
    빨리 좋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21 16:19

    혜은이 내남자 참으로 좋은 노래을 멋진님이
    최고의 솜씨로 노래 불러 주셔서 함께하고
    불러 보고 싶어지네요 대단한 노래 실력입니다
    감상하고 만은 박수 놓고갑니다

  • 작성자 24.02.21 18:29

    안녕하세요
    빨간모자님

    에고 너무 과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웬지 모르게
    빨간모자님 하고
    같이 부르면 멋진곡 으로
    탄생할듯싶습니다~^^

    다정한 말씀으로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세요

  • 24.02.21 18:45

    철민님 빗길 불편 없으신지요!

    이사람 난로 곁에두고
    사무실에서 비비적 거리다 보면
    또 하루 저물어만 갑니다.

    혜은이 가수곡 내남자~
    감정 알맞게 잘 조절하시며
    잘불러 올려 놓으셔내요.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제 어둠이 내려 않자
    밖은 캄캄해 지니
    남은 시간도 보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풍성은 안되어도 추천 남기며
    물러갑니다.

  • 작성자 24.02.21 19:06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저도 지금 사무실에
    난로 옆으로 와서
    몸을 녹이는 중이 었습니다 10시에 퇴근이라 아직 더 근무를
    해야 합니다~^^

    오늘도 다정한 말씀으로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 24.02.21 21:14

    철민님 반갑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비가내리고 있네요
    혜은이 가수의 노래 내남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정겨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잘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오늘 서울에 출장 다녀오는데 진눈개비가
    날려서 걱정을 했는데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이 걱정이 되네요 편안한 밤되시고
    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02.21 21:52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저도 혜은이님 곡
    내남자를 오랜전에
    들어 보았다가 소리방
    음악회에서 들어보고
    곡이 좋아서 어설프게
    불러 보았습니다

    진눈개비가 내리고
    있으니 출근길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세요
    오늘도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 24.02.22 15:42

    철민님 방갑습니다.
    그러게요 몇일째 비가 오네요.
    좀 쉬었다 오면 좋겠는데....
    근데 철민님 께서는 어려운 노래를 편하게도 잘 부르시네요.
    듣기 보다 어려울듯한 노래인데요.
    추천과 박수로 응원 합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2.22 20:17

    안녕하세요
    이강원님

    봄인가 했더니
    겨울이 시샘을 하듯
    산과들을 흰눈으로
    가득 덮어 버립니다

    어설프게 흥으로만
    부른것 같은데 이리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이 되세요

  • 24.02.23 07:10

    아 이 노래도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쳘민님

    2절은 내여자로 바꾸어서 부르셨군요
    시시때때로 보고싶은 그여자
    보기만해도 가슴이 쿵쾅거리는 느낌
    언제든 준비 되어 있는데 말이죠...

    오래동안 잊혀져 있었던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셔서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10:44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내남자 를 유투버에서
    검색 해보니
    아이돌 가수가
    2절은 가사를 바꿔
    불러서 덩달아
    어설프게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

    오늘도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즐겁고 멋진
    음악회 를 보내세요

  • 24.02.23 09:24

    안녕하세요~~ 철민님.
    어제 댓글 쓴것이 로그이니 안됬다고 하며
    날라가 버리고, 이틀에 걸쳐 댓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전혀 모르는 곡인줄만 알고 있다가 첫소절이 딱!!
    나오는데 아하!! 이 노래구나 했어요.
    가만 보면 땅속 깊이 묻어있는 보물들을 참 잘도 캐내오십니다.
    혜은이 가수님이야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왠만한 곡들은
    거의 알고있는데(부르진 못해도^^) 제목만으론 모르겠더 라구요.

    사랑을 할때는 눈 앞에서 보고있어도
    보고싶어지고 하는게 사랑이겠죠.
    아주 막 시작한 달달한 연인의 사랑 노래 ㅎ
    내 남자가 아니고 내여자~~~ 그러시죠???
    솔직한 자기 감정을 실어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감사히 풀청합니다.


  • 작성자 24.02.23 10:51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엣효 그렇셨군요~
    저도 청포도님의
    달달한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네~ 지나간 곡들 갑자기
    생각이 나면 일끝내고
    바로 코방으로 달려
    가곤 한답니다

    엣효 낼은 음악회 하는
    날인데 참석을
    못하니 찹찹합니다
    젊었을때 머니~를 좀챙겨 놓지
    못한게 후회 막심 입니다

    암튼 즐거운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24.02.24 04:51

    철민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가네요.
    포항은 연4일째 비가 오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주말이자 대보름날 되세요.

  • 작성자 24.02.24 13:42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여기 시흥시에는
    삼일간 비가 온후
    눈이 많이 내려 아직도
    산과들에 눈이 녹지 않고
    아파트 단지 여기 저기
    눈이 쌓여 있습니다

    오늘도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보름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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