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견딘 한국 건설 튀르키예 대교 중국 건설 거짓 홍보 들통~!

[관저동부동산사랑]

중국, 지진 견딘 한국 건설 튀르키예 대교 중국 건설 거짓 홍보하다 들통~!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건설한 세계 최장 현수교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

"지진 견딘 中 기술"…중국, 韓건설 튀르키예 대교 중국 것로 거짓 홍보호다 들통나

한국 건설회사가 지었는데…"튀르키예 지진 견딘 中 기술력"...중국정부, 허위사실 유포~!

'중국이 튀르키예에 건설한 다리가 지진을 견뎌냈다. #중국기술'

중국의 한 고위급 외교관이 한국 건설사들이 지은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를 중국이 지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논란을 샀습니다.

여기에 주프랑스 중국대사관도 이러한 주장을 공유해 '가짜 뉴스'를 확산시켰습니다.

메이팡 장 주 북아일랜드 중국대사관 총영사는 현지시간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최장인 4.6km 현수교 '차나칼레 1915 대교' 영상을 공유하면서 "중국이 건설한 다리가 지진을 견뎌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프랑스 중국대사관 트위터 캡쳐

글 말미에는 '중국기술(#Chinatech)'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해당 글 조회수는 160만 회가 넘었고, 주프랑스 중국대사관 공식 트위터에도 공유됐다.

하지만 중국 외교관의 이 같은 주장은 거짓이다. 차나칼레 대교는 중국이 아닌 한국 건설사들이 만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차나칼레 대교는 DL이앤씨(당시 대림산업)와 SK에코플랜트(당시 SK건설)가 2017년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공동 수주한 것으로, 2018년 착공해 48개월간 공사를 거쳐 지난해 3월 개통했다.

차나칼레 대교는 2023년 터키 정부수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원래 2023년 10월까지 건설할 것을 요구받았으나, 우리 건설사들이 무려 1년 7개월이나 앞당기며 빠르게 완공했다.

총길이는 3천563m로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주경간장이 세계에서 가장 길며, 주탑 또한 프랑스 에펠탑(320m), 일본 도쿄타워(333m)보다 더 높은 3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튀르키예 차나칼레대교. [DL이앤씨]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초고강도 케이블부터 초대형 앵커리지, 특수 제작한 비행기 날개 모양 상판 등 각종 첨단 공법이 녹아있다. 문제의 게시글이 누리꾼들로부터 거짓이라는 지적이 일자 메이팡 장 총영사관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의 트위터에는 여전히 남아있다.

한편 차나칼레 대교가 위치한 차나칼레주 랍세키와 겔리볼루 지역은 이번 대진의 진앙지와는 1천km 넘게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이 자국의 홍보를 위해 셀 수도 없는 희생자를 만들어낸 타국의 참혹한 참사를 이용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상습적인 중국의 거짓마렝 화가 난 한국 국민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 누리꾼들은 "뻔한 거짓말을 대사관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놀랐다", "한국 것이라면 뭐든 뺏으려 하는 중국에 환멸이 난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튀르키예인들은 지진으로 고통을 받는데 이와 중에 자화자찬을 할 생각을 하다니. 끔찍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2003년 이란 대지진(사망자 31,000명)의 피해 규모를 넘어섰다.이번 지진은 21세기 들어 6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됐다. 5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재난은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7만3000명)이다.

거짓말 천국 중국, 중국은 글로벌 국가별 신뢰도에서도 최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관저동부동산사랑]

무개념 중공 연놈들 하는 짓거리란 참....어이 상실...할 말 없다~!!

[부동산분석가]

짱깨들은 과연 글로벌 적폐집단 맞네요 ,,,헐,,,!!!

[크로바아파트주민]

중국인 찌질한 민족성이 어디 가나요?

[관저동부동산사랑]

이러한 중국인 국민성, 어디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