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Re: 답변이 늦었습니다^^

[여수매냐]

 첨부화일에  여수 지도 다운로드하셔서 참고하세요^^

답변이 늦었는데 벌써 다녀오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0시 출발이시라고 하셨는데 저녁인지 오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오후 3시 도착이시라면 당일로는 당연히 불가능하겠죠?

새벽 3시 도착이시라면 대중교통이 없어서 시간을 보내야할 스케줄이 필요하실듯합니다.

 역 부근에 식사할만한 곳이 없을듯합니다. 첫 시내버스가 5시경부터 운행되니 가능은 할 수 있을듯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기엔 조금 힘드시겠지만 오동도와 향일암을 중심으로 하신다면 넉넉하실겁니다.

오동도는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택시로 기본요금 거리입니다.

들어가실때는 걸어서 들어가셔서  동백숲과 용굴 둘러보시고 등대전망대 조망후 음악분수대쪽으로 내려오셔서 동백열차로 나오시거나 도보로 나오시면됩니다. 야간에도 음악분수 가동합니다.

오동도에서 아무 버스나 타고 나오셔서 시내에서 향일암행 버스로 환승해 타시면됩니다.

향일암은 돌산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면 일출명소로 유명한 곳이지만 거리가 다소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여수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11번, 113번    시내버스(1일 10회운행, 1시간 소요)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으며 여수 공용터미널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임포행 ( 향일암 :  1일  6회운행,  40분 소요 ) 직행 버스가 출발하고 있다.

※ 버스 운행표는 맨아래 참조!!

간장게장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황소식당이나 두꺼비식당을 찾습니다.

맛과 서비스의 의견들은 분분합니다. 특히나 서비스에 대해 말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여러 곳을 여행해본 저도 TV나 맛집으로 알려진 대부분이 서비스는 별루였습니다.

TV에서 비쳐지는 그러싸한 포장된 모습...사뭇다른 음식들..많이 실망스럽죠.

3일전에 다녀온 영광 굴비정식집...35년 전통의 알려진 집이었는데 성질 죽이고 먹고왔습니다. ㅜ.ㅜ

굴비 두 마리에 반찬들..가격이면 솔직히 여수 일반 6천원 백반집가면 더 줍니다^^

가짓수만 많다고 결코 맛집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젓가락이 갈만한 것이 많아야겠죠?

작지만 갈끔하고 정성이 깃든 음식과 친절... 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역으로서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주인이 고용한 직원분들은  사명감보다는 의무적이므로 아무래도 친절도가 주인보다는 낮겠죠?

암튼 거두절미하고 간장게장집은 전국 어디가나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맛의 차이이고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다녀오신 분 들의 말로는 두꺼비는 1인분이 안된다고합니다.

여수 황소식당 061-642-8007 |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68-12

여수 두꺼비식당  061-643-1881 |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70-2

麗水市 과거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이 통합되어 현재의 여수시를 이루고있죠.
따라서 여수시의 관광권역은 크게 3가지 권역(시내권, 화양.소라권, 돌산권)으로 나뉩니다.

①시내권(여수,여천): 오동도, 만성리해수욕장,모사금해수욕장,흥국사,진남관,수산시장,경도
②화양,소라권: 사곡.복촌 해넘이길&카페촌, 섬달천, 장등해수욕장,백야대교,사도,개도,낭도
③돌산권: 돌산대교,유람선 선착장, 용월사, 무슬목해수욕장&수산과학관, 방죽포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율림치 해넘이길,굴구이거리, 금오도

어느지역이든 지역만의 특색이 있습니다.
여수는 3면이 바다인 반도지역으로 수원에서도 가까운 서해안이 있지만 아직 시간 적 여유가있으니 새로운 볼거리를 찾아 즐거운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수의 숨은 보석 '사도(沙島)'를 추천드립니다. 지도보시면 아시겠지만 백야도에서 배로 30여분 가면 됩니다.
사방이 바다이고 공룡화석지로 유명한곳입니다.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고 1년에 두 차례 모세의 기적이 있는곳이기도하죠.
물이나 먹거리가 없으므로 준비하셔서 가시면 괜찮습니다^^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늦은 한 낮의 무더위는 오동도 동백숲이 짗게 해드릴겁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분들은 동백열차타고 오동도분수와 전망대만 보고 동백열차로 나오십니다.

개인적으로 동백열차로 들어가시고 분수대를 지나 전망대-용굴-동백숲-방파제쪽으로 내려오셔서 걸어나오시면 괜찮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정상 부근의 골짜기에 서있으면 다른데 가기 싫어집니다. 에어컨이 빵빵한 등대전망대도 필수이구요.

또 오동도 선착장에 가면 해상 유람선이 기항합니다. 그걸타면 돌산대교에서 내릴 수 있죠. 

만성리 해수욕장이 시설이 열악하고 부족하지만 오동도~ 만성리~모사금해수욕장 드라이브코스도 괜찮습니다.
 

저녁무렵(꼭 추천) -  863번 국도가 지나는 사곡,복촌마을 앞에보면 해지는 노을이 아주멋진 카페들이 몇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는 금빛 노을은 장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식사도 해결 해야겠죠. 티롤(레스토랑) 마띠유, 모리아 카페등...
사곡에서 순천 와온마을 까지 30여분의 드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입니다.

참고로  SBS패밀리가 떴다 '최수종'편이 방영될 섬달천과 해안드라이브도 들러볼만합니다.^^

섬달천~관기마을 해안드라이브 도로도 괜찮습니다.

밤- 그리고는 어둠이 내리면 드라이브 삼아서 여수 국가 산업단지를 한바퀴 일주하며 불야성같은 야경을 감상하고 다시 시내로 진입 합니다.

시내길을 이정표를 보며 돌산 대교로 가서 공원 정상으로 올라가면 반대쪽 여수 시내와 돌산대교의 야경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숙소로 돌아와서 자야겠죠.

어두워질 무렵 여객선터미널 부근에서 횟감사셔서 드셔도 좋구요. 돌산갓김치도 지인이나 부모님께 선물하시면 그만입니다^^
돌산대교에서 수산시장가는 길목에 갓김치집이 많이 있는데 '우리맛김치(642-7772)'추천드립니다. 소문이 괜찮은곳입니다.

새벽에는 - 날씨가 맑으면 돌산 끝에 있는 향일암 일출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물론 암자로 올라가는 길과 경치 또한 일품이죠.

향일암 오르 내리실때 갓김치 시식도 괜찮구요. 향일암에서 나오는 길에 동백골에 있는 해양수산 과학관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향일암 부근 방죽포해수욕장도 괜찮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물맑은곳이죠. SBS패밀리가 떴다 '비'편이 방영되었던 곳이고 함께 방영되었던 소율 어촌체험마을(644-9800)도 들러볼만합니다.이 곳에서도 낚시도 가능하답니다.

여름에는 보양식 경도 하모 샤브샤브 드시면 좋지만 지금은 가을 전어가 제 철이죠^^

하모 샤브샤브: 미림횟집(666-6677), 경도회관(666-0044)은 경도 선착장 부근이구요. 풍경횟집(666-7766)은 돔해상펜션앞으로 전화하시면 차로 픽업나오십니다 ). 여수 롯데마트 앞 선착장에서 도선으로 5분거리이구요 왕복 1,000원입니다.

그리고 사적지로는 진남관과 이충무공 선소 유적지 등이 있으며, 1박으로는 부족하지만 멀게는 거문도와 백도 또한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여수는 경치도 아름답지만 갓김치, 서대회, 참장어(하모), 금풍쉥이구이, 각종 생선회, 게장백반등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와 맛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 게장백반:두꺼비식당(643-1680), 황소식당(642-8007) 두 곳모두 돌산대교 진입전 봉산동에 있구요. 주위분들께 물어보시면 다 아시는곳입니다^

가시는 길에 순천만과 드라마세트장, 낙안읍성도 필수입니다^^

※ 한가지가 아쉬운데 굴구이는 겨울에 좋지만 계절이 맞질않아 겨울로 미루셔야하겠네요

여수의 10味 10景을 아세요?

올여름 무더위는 갯장어데침회로 날린다
위치 : 전남 여수시 경호동
<한국관광공사>

입력 : 2009.06.29 17:06

[이데일리 편집부] 아름다운 항구 도시, 2012년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도시 여수는 여수반도와 주변의 3백여 개 섬으로 구성돼 있다. 여수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여수시에서는 최근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여수의 10미 10경’을 선정, 발표했다.

◆ 여수의 10미 - 서대회, 갓김치, 갯장어(하모), 금풍쉥이, 생선회, 장어구이, 굴구이, 한정식, 해물탕과 찜, 게장백반 등
 

▲ 갯장어(하모) - 사진제공_여행작가 유연태

▷갯장어(일명 참장어, 하모)
남해안 지방에 여름이 왔음을 알려주는 생선. 여수 사람들은 하모유비끼를 먹으며 한여름철의 무더위를 이겨냈다. 하모유비끼(우리 말로 번역하자면 갯장어데침회)는 원조 마을인 대경도로 들어가서 먹어야 제 맛이 난다. 돌산대교 서쪽 해안, 어항단지 옆에 위치한 국동항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나는 대경도에는 하모유비끼 전문식당이 6개 정도 영업 중이다. 배삯은 1천원에 불과하다.

갯장어는 그물이 아니라 주낙으로 야간에 잡는다. 팔팔 끓는 육수에 20초 가량 담갔다 건진 다음 간장 소스나 쌈장에 찍어먹는다. 이때 상추, 깻잎, 양파에 싸서 먹으면 기름진 맛이 가셔져 훨씬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5만원짜리를 시키면 세 사람이 먹기에 적당하다.

하모유비끼를 다 먹고 난 다음 그 육수에 죽을 쑤어 식사를 대신한다. 어떤 이들은 라면 사리를 끓여먹기도 한다. 여름철에 하모유비끼를 자주 먹어두면 그 효과가 이듬해 봄까지 간다고 대경도의 횟집 주인들은 너스레를 떤다.

갯장어는 단백질이 많아 오래 전부터 보양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노화방지, 동맥경화증,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갯장어의 지방은 고도불포화지방산으로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이나 허약체질, 원기회복에 좋다고도 알려져 온다. 이곳 식당들은 5월 초 하모가 잡히기 시작할 때 영업을 시작, 11월 초 하모철이 끝나면 영업을 안 하고 문을 닫은 채 내년을 기약한다. 
 

▲ 갯장어데침회 - 사진제공_여행작가 유연태

▷ 서대회
서대라는 생선을 이용한 무침회. 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든 식초를 넣고 매콤새콤하게 무쳐야 그 맛이 살아난다. 동동주와 함께 하면 술은 서대회 맛을 살려주고 서대회는 술맛을 더해준다.

▷ 갓김치
돌산도의 특산물인데 먹을 때 코 끝이 짜릿하고 익혀 먹으면 시큼한 맛이 인상적이다.

▷ 금풍쉥이(정확한 이름은 군평선이)
회로 먹지 않고 구이로 먹는다. 여수에서는 굴비보다도 값어치를 더 알아주며 우스갯소리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준다고 해서 일명 ‘샛서방고기’로 불린다.

▷ 한정식
여수 여행 중에는 한 끼 정도 먹어야 한다. 해안도시의 한정식이라서 각종 활어회에 산낙지, 전복, 멍게, 해삼, 게불 등 30여 가지 이상의 음식이 상에 오른다. 어죽, 차가운 음식, 따뜻한 음식 순으로 차려지고 마지막에 밥과 국, 찌개 등이 어울린 밥상이 나온다.


◆ 여수의 10경 - 진남관, 오동도, 향일암, 돌산대교, 백도, 거문도 등대, 사도, 영취산 진달래,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자만 갯벌 등

▷ 진남관
전라좌수영 건축물로 높이 14m의 기둥이 68개나 있어 웅장한 느낌을 준다.

▷ 오동도
국보 제304호. 768m의 방파제로 인해 육지와 연결된 바다의 꽃섬이다. 울창한 동백숲길, 음악분수, 유람선 등 다양한 볼거리로 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 (좌) 향일암, (우) 돌산도 임포마을 - 사진제공 여행작가 유연태

▷ 향일암
돌산도의 향일암은 전국의 4대 관음기도처 중의 하나. 백제 의자왕 4년(644)에 원효대사가 창건, 원통암으로 부르다가 숙종 41년(1715) 인묵대사란 분이 향일암으로 개명했다.
 

▲ (좌) 돌산대교 야경, (우) 전남해양수산과학관 - 사진제공 여행작가 유연태

▷ 돌산대교
여수반도와 돌산도를 이어주는 교량으로 1984년 완공됐으며 길이는 450m이다.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인 돌산도는 해안일주도로가 잘 닦여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관, 계동마을, 두문포, 방죽포해수욕장, 대율마을, 소율마을을 차례로 지나면 향일암 입구인 임포마을에 닿는다. 야간에 돌산공원에 오르면 형형색색으로 빛깔을 달리 하는 돌산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 거문도등대
여수항에서 뱃길로 114.7km 떨어진 거문도는 행정구역상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이다. 동도, 서도, 고도 등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 서도 남단, 수월산의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잡은 거문도등대는 1905년 4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불을 밝힌 등대이다.

▲ (좌) 백도, (우) 사도 - 사진제공 여수시청

▷ 백도
거문항에서 유람선을 타면 40분만에 백도에 닿는다. 국가명승지 제7호로 지정된 백도는 망망한 바다 위에 점점이 뿌려진 3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무인도이다. 백도는 다시 등대가 세워진 상백도와 하백도로 나뉘는데 파도 위로 솟구쳐 오른 바위섬들마다 기암괴석 전시장이다.

▷ 사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딸린 작은 섬이며 공룡 화석지와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공룡 화석지는 사도 외에도 인근의 낭도, 추도, 목도, 적금도 등에서도 발견된다. 화석의 수는 3천6백여 점이나 된다. 장군바위, 얼굴바위, 용미암바위 등의 명소가 포진한 사도에는 사도해수욕장, 양면바다해수욕장, 본도해수욕장이 있다.

▲ (좌) 백야도 등대, (우) 백야도 낙조 - 사진제공 여행작가 유연태

여수 10경에는 들지 않았지만 백야도도 아름다운 여행지이다. 여수시에서 다리 하나면 건너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섬이 바로 백야도이다. 가막만과 순천만 사이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화양반도 남쪽 끝까지 내려가면 백야대교(길이 325m)를 만난다. 아치 형태의 백야대교를 건너서면 백야도에 입도한다. 백야도의 외달리포구 방파제는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백야도 등대는 1928년 처음 불을 밝혔고 신등대는 2006년 세워졌다.

<여행정보>

○ 관련 웹사이트 주소
여수시청 yeosu.go.kr
향일암 www.hyangiram.org

○ 문의전화
여수시청 관광과 061-690-2036
향일암 061-644-4742
여수공항 관광안내소 061-690-2939
오동도 관광안내소 061-664-8978
여수항 관광안내소 061-690-7532
전남 해양수산과학관 061-644-4136
전남 관광기념품 전시장 061-644-7766

○ 대중교통 정보
[ 항공 ] 서울-여수 간 하루 8회 운항
[ 기차 ] 전라선 용산-여수 간 하루 10여 회 운행
[ 버스 ]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여수 하루 19회 운행
부산-여수 하루 18회 운행
광주-여수 시외버스 수시 운행
순천-여수 시외버스 수시 운행

○ 자가운전 정보
서울, 충청, 전라권/경부고속도로→천안-논산 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순천나들목→17번 국도→여수
대구, 경북권/중부내륙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순천 또는 광양나들목→17번 국도→여수
부산, 경남권/남해고속도로→순천 또는 광양나들목→17번 국도→여수

○ 숙박정보
<굿스테이>
모텔오페라 061-644-5005 돌산읍
프랑스모텔 061-681-0001 학동
자이모텔 061-683-2266 학동
<호텔>
벨라지오관광호텔 061-686-7977 학동
이스턴쥬얼리 061-664-7070 충무동
샹보르호텔 061-653-6111 공화동

○ 식당정보
미림횟집 061-666-6677, 하모유비끼, 경호동
경도회관 061-666-0044, 하모유비끼, 경호동
한일관 061-654-0091, 한정식, 여서동
황토방 061-644-4353, 전복죽, 돌산읍
구백식당 061-662-0900, 서대회, 교동
남해생선구이 061-692-3399, 생선구이, 신기동
남경전복 061-686-6653, 전복요리, 학동

○ 축제 및 행사정보
- 향일암 일출제 : 매년 12월 31일～1월 1일
- 영취산진달래축제 : 매년 4월
- 여수 거북선대축제 : 매년 5월
- 거문도백도은빛바다축제 : 매년 8월

○ 주변 볼거리
만성리검은모래해변, 모사금해수욕장, 신덕해수욕장, 장등해수욕장, 은적암, 소호요트경기장, 손죽도, 초도, 금오도, 안도, 개도, 마래터널

111번노선  미평 → 임포(향일암) 시내버스운행시간표

미평,터미널,휴게소,서시장,돌산대교,3청사,셋구지,굴전,둔전,죽포,방죽포,대율,임포(향일암)

연번	기점발	종점발	비고	연번	기점발	종점발	비고
1	04:30	05:30	기점에서 출발시 여수역 경유	10	14:00	15:17
2	05:40	07:00	기점에서 출발시 여수역 경유, 두문포 경유	11	15:10	16:27	두문포 경유
3	07:00	08:17		12	15:50	17:07
4	07:50	09:17		13	17:00	18:27
5	09:00	10:27	두문포 경유	14	18:00	19:27	두문포 경유
6	09:50	11:07		15	19:00	20:17
7	11:00	12:17		16	19:50	21:07
8	12:00	13:17	두문포 경유	17	21:00	22:12	두문포 경유
9	12:50	14:17		18	22:00	-

113번노선  미평 → 임포(향일암) 시내버스운행시간표

미평,터미널,휴게소,서시장,돌산대교,청솔A,셋구지,굴전,둔전,죽포,방죽포,대율,임포(향일암)

연번	기점발	종점발	비고	연번	기점발	종점발	비고
1	06:30	07:40		6
2				7	15:40	16:50
3	09:30	10:40		8
4				9	18:40	19:50
5	12:30	13:50

혼자시라 전어회나 대하같은 음식을 먹기엔 좀 그렇긴하지만 뭐든 제철음식이나 과일,채소가 최고죠!! 

[rosso]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여수에서 먹었던 하모유비끼가 먹고 싶네요~~~~~

[쪼꼬좋아]

우와...정말 자세한 설명....저두 여수에서 먹었던 하모유비끼 생각이나네요... 양파와 하모....쓰읍.........아... 배가 찌져질듯 부른데두...생각나는 군요..

[BlueMint]

오늘 떠납니다. 자세하고 친절한 도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수에서 좋은 추억만 가득 담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