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래식화장실이다14(충남아저씨네집) 손에 담배를 갖고 있고 누군가 볼까봐 담배를 똥통에다 버리는데
똥이 꽉차서 담배 버린게 훤하게 보인다
또 누군지 기억에 안나지만 그 똥물에다 손을 씻는다
2.작은집 골목(2) 광자매(우리집에서는 7번) 대머리 아버지가(18.34.41) 나오는데 딸들이(12) 보이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딸들이 아니고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2끝)
3.전에 문방구 하던여자에 얼굴이 보인다(18.26.31.38)
4.강당이다(31) 사진을 찍으러 올라가는 친구 뒷모습(이월수 ) 송정미가(7끝) 보이고 단체 사진을 찍는듯 싶다(9끝)
옥자도(0끝) 보이는것 갔고 (31번 연결선에 답이 있을듯)
5.순이네(23)마당이다 핸폰을 잊어버려 찾으러 가야되는데 내옆에 아이가(11) 자꾸 따라 다녀서 핸폰 찾으러 가는길이
위험(18.35)에서 아이을 두고 갈라고 내가 나무에 불씨있는걸 불타고 남은곳에다 불을 지펴두고(9끝) 이렇게 하는거라 갈켜준다(31또는 1끝)
진이(22)가 마루에(12) 앉아있는데 임신을 했고 순이도(23) 임신을 했다 임신한 배가 보인다 (26)
진이는 임신한배가 안보였다 (지금생각하니)(이월수도 되고 15.24.28)
두 애들 눈이 희안하다(23) 끝수2가 두개
내가 렌즈를 껴서 그런가 생각하고 날달이 12월이라(12) 하고
나는 서른 몇살까지 시집 못가면 혼자 살꺼라고 한다
(리필 부탁드려요)
첫댓글 재래식 화장실14.담배를 버려16.20강약. 대머리아버님17.딸15.얼굴이보여18.사진6
핸드본23.강약.임신2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만보면 유초님 꿈과 제꿈이 많이 닳은듯합니다.
오늘 꿈을 보면 저하고 너무 비슷한 상황이 많네요..
좋은 결과 있어야하는데... 화이팅.
임신부 꿈을 옛날에 꿔서 생각이 안나는데 경험수좀 달아 보시면 좋겠는데
임신한친구가 둘임 동네친구임 초등부터 같이 다니친구들
진이란친구를( 22)이라 칭하고 그친구가 마루에 (10.12)에 앉고
순이란친구를 (23)이라 칭하고 그친구는 배가 (26)보였어요
글고 둘이(끗수2가 두개) 마당을(6) 걸어가는데 눈동자가(23) 크로즈업됬는데
눈이 이상하게 개눈같기도하고(33)어쨋든 표현이 안됨
임신(25)한 꿈 제 경험수를 보니 5끝이 꼭 나왔습니다.
333회 321회 두번요...
근데 이번주 5끝은 좀 약해보여서 5끝은 딱 한수만 보고 있습니다.
@一覺 ㅇ임신꿈6끗이 잘 나옴 특히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