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코비드가 미주신경 이상과 연관성이 있다는 논문/
미주신경을 건드리는 건 스파이크 단백질/
코로나(mRNA)백신은 몸속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대량 생산한다!
(글: 오경석)
코로나에 걸렸다가 증상이 지속되는 롱코비드가 미주신경 이상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논문이다.
미주신경은 12쌍의 뇌신경 중 열번째에 해당되는 뇌신경으로, 심장, 폐, 부신, 소화관 등의 무의식적인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부교감 신경 가지 중 하나다. 미주신경이 망가지면 한마디로 끝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스가 미주신경을 건드려 발성장애, 삼킴곤란, 어지럼증, 빈맥, 기립성 저혈압, 설사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근데 미주신경을 건드리는 건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스파이크 단백질이고 코로나 백신은 몸 속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대량 생산한다.
롱코비드 환자 대다수가 백신 접종자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https://www.eurekalert.org/news-releases/943102?utm_source=substack&utm_medium=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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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페북 글(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