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 줄 끝말잇기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 갈 친구와 늘어난 스크린 골프 핸디 줄였[다].
선녀의 미소 추천 0 조회 160 10.08.09 10: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09 12:16

    첫댓글 가지 정말 크지?-----맛있게 먹어라,,, 내 첫 농사다... 내 운동실력 안봐도 아니까 ? 남편왈 그냥 살살 해라 즐겁게 운동하면 되지? 하는데 난 약 올라 미치갔다 방방 뛴다 -- 난 잘 할꺼야 씨______낄낄 ~~~ 내가 봐도 한심한데___

  • 작성자 10.08.09 12:55

    걱정마라!! 아직 일년도 안된 초보인데 ... 연습만이 해결 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이 해결해준다. ㅎ 벌써 퍼팅은 나보다 숫자 적게 치잖아~~ 첫 농사 감자와 가지는 아양교 엄니집에도 반 나눠 가져간다. 고마워~~ 감자는 싹이 났다. 빨리 소비해야한다.

  • 10.08.09 15:19

    마음 맞는 친구와 운동도 같이하고..............오늘도 몹시 덥습니다. 대구는 더 덥겠죠?

  • 작성자 10.08.09 15:45

    수선님 마음 맞는 게 아니라 취미가 같은 친구이겠지욤. ㅋㅎㅎ 하여간 숙희랑 둘이는 잘 논답니다요~~ 무지 더워요. 베란다 식물때문에 에어컨도 안틀고 한 여름 나고있습니다요.

  • 10.08.09 16:32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선녀님,친구분과 함께 더욱 건강한 여름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9 19:46

    채송화님 감사해요. ㅎ 한 여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요.

  • 10.08.09 21:30

    이제 그만하면 만천하에 선녀님 골프 실력 알렸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하루에 45홀이나 도는 것..아무리 스크린 골프라해도
    무리라 여겨집니다..
    건강한 여름나기가 스크린만 한 것이 없다고요? ㅎㅎ

  • 작성자 10.08.10 07:40

    네~~온나라님 시원한 피서지로 스크린만한게 없답니다요. 저날은 숙희가 뒤에 합류하여 한게임 더 돌아줘야하니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제 손이 작은 편이라 아침에 잠에서 깨면 손까지 아프답니다요. ㅎ 푹 쉬어줘야하는데 연달아 스케쥴이 잡히는 바람에 아직 회복이 안되는 컨디션이랍니다. 당장 이번 토요일 영주로 약초캐러가는 약속이 또 잡혀있네요. 수향씨 김밥집 오픈하면 시간이 없으니 ... 이 번 달안에 계획이 세 번이나 잡혀있는데 안 갈 수도 없고 제 형편이 이렇답니다.

  • 10.08.10 23:19

    영주에 대단한 약초가 있나봅니다..
    그치만 무리하면 약초도 효험이 덜할 것입니다.
    스크린도 쉬엄쉬엄 하시구요~~~

  • 작성자 10.08.10 23:31

    네~~ 영주에 산삼이 있답니다. 산삼은 험악한 지형에 사는 곳이 아니라 등산하기는 좋구요. 워낙 운이 좋으니 ~~ 산삼 발견할 수도 있어요.기대하셔요. 전화할께요~~

  • 10.08.12 23:39

    정말 기대할게요...산삼 소식.......

  • 작성자 10.08.13 00:19

    산삼 열심히 찾아볼께요, 우선 내일은 수향씨랑 미선씨랑 군위로 고추 따러갑니다요~

  • 10.08.13 22:57

    며칠은 기다려야겠군요...
    기다리는 건 문제 없어요..
    산삼을 캐는 것이 문제지..그치요? ㅎㅎ

  • 작성자 10.08.14 08:45

    온나라님 영주 산삼 캐러 가는 날 비가와서 캔슬했어요. 심마니 할머님댁에 캐어놓은 약초랑 산삼이 있다지만 ... 산삼캐러 산에 못 올라갈바엔 갈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수향씨랑 저랑 빠졌어요. 해병대 의리를 가진 미선씨에겐 미안하지만 어제 군위에서 고추 따느라 흘린 땀만 한 바가지.. 이틀 연장은 무리~~

  • 10.08.14 10:27

    잘 하셨어요... 산에 못올라간다는데 갈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 작성자 10.08.14 10:55

    우린 그렇게 생각하고 빠졌는데 .. 미선씨 입장은 또 그게 아니라 미선씨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 우린 잘 안갔구요. 요즘 수향씨 덕분에 김밥 시식에 우동 시식에 제 체중 조절이 전혀 안되고있습니다요~ ㅠㅠㅠ

  • 10.08.14 10:59

    체중 불어 더 장타나는 거 아니예요? ㅎ

  • 작성자 10.08.14 12:09

    체중 이동이 되어 불어난 체중을 이용할 수 있다면야 당연히..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