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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 어린이들이여, 큰 뜻을 가져요 (어린이날에 붙여)
진주조개 추천 4 조회 77 23.04.30 14: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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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30 14:58

    첫댓글

    Boys, be ambitious!
    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어린이날을 부쳐
    어린이를 찬양하는 시를 올리셨네요
    선생님께도 어린 아이들이 주변에 있겠지요?
    손주들 말씀이죠
    이 세상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시를 읽는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오늘 쯤 선생님의 시가 올라올 거란 예감을 했습니다
    주로 9, 10일에 올리신다고 하신
    댓글을 기억합니다


  • 작성자 23.05.01 09:30

    Boys, be ambitious!
    어릴 때 우리들의 좌우명이었지요.
    저의 주변에는 손자들 전부 직장인 그리고 대학생이지만
    어린이날이면 전부 어린이가 됩니다.
    베베 선생님 수많은 제자들을 만나면 모두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Good luck.

  • 23.04.30 14:59



    Children are the father of adults.
    You gave the other English-Korean poem again.
    I'm so honorable to read yours again, too.
    I'm from the church just right before.
    You're the leader, mentor of me.
    You've been taught me from your great poems
    till now.
    The children's day will come soon.
    Do you have any children of you?
    It must be.
    Thanks all and be easy all the time,
    Sir Ki-ju Park, respectable poet jinjujogae!


  • 작성자 23.05.01 10:10

    I remember that William Smlth Clark said "Boys, be ambitious".
    What a wonderful eloquence!
    It was our motto when we were young.
    It was a wise saying
    that instilled our dreams and
    was the driving force behind designing our future.
    I wrote a poem because I wanted
    to give children the strength to overcome difficulties with courage
    and grow up wisely.
    I'm sorry that I couldn't write a better poem. Thank you for the nice comment. Good luck.

  • 23.04.30 14:59



    저의 카페
    교육 자료에
    선생님의 귀한 영역시를
    모셔 둡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01 10:13

    Thank you very much. Good luck.

  • 23.04.30 18:26

    이 시대에 어린 영혼들에게 참 사람의 길을 가르치는 훈계가
    학교 교실에서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고액과외학원은 지식 습득과 암기요령만 가르치는 용역회사이고,
    아이들은 공부기계로 전락한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3.05.01 10:19

    자유노트님 우리교육의 현주소를 꿰뚫고 계시네요.
    용역회사라는 표현이 적절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ood luck

  • 23.04.30 18:28


    어린이들이여, 큰 뜻을 가져요.
    ( 어린이 날에 붙여)

    시인님 고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5월 가정의 달 입니다
    즐거운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01 10:23

    이렇게 찾아 주시고
    코멘트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혜연 배영옥 시인님.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 23.04.30 21:50

    맑은 햇살속에서 4월의 마지막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오늘의 날씨는 완연한 봄날씨 입니다.
    4월달을 잘 보내시고 새로운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시고 아름다운 저녁시간을 보내실길요..

  • 작성자 23.05.01 10:31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저는 4월은 건강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착한서씨님 5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luck.

  • 23.05.01 21:48

    선생님께서도
    살아있는 참교육의 표본 이십니다
    귀감이 되는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많은 사람이 보고, 느끼고,
    참된 교육,
    소양의 장이 되었음 바램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초록으로 물든 녹음의 세상처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3 12:21

    어린이날이 다른나라에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날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요.
    나라의 미래가 어린이에게
    있다는 신념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만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Good luck.

  • 23.05.04 17:36


    나라의 동량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나래 펼 수 있는 세상
    좋은 토양을 위해
    어른들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푸른 희망가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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