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ㅋㅋ
결혼하는 그럼 꿈을 꿨다..ㅋㅋ
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안타갑게 신랑이 누군지 얼굴을 모르겠다..ㅡㅡ;;
그냥 되게 행복했던거 같으다...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까..둘다 웃음이 입에서 떠나지 안았던거 같으다..ㅋ
그런데 이상한거
결혼식을 하다 말고...웨딩드레스에 폐백할때 하는거...
밤을 던져 주는게 아닌가...ㅡㅡa
받을려고 부산이 움짓이 다가...잠에서 깼당..ㅋ
먼 꿈이까..나 결혼할려나~~~~ㅋ
첫댓글 하하.. 마니 외로우시군앙 ㅋ
ㅋㅋㅋㅋㅋ그런가~ 외로운거 같기도 하당..ㅋㅋㅋ꾸고도 기분이 좋다는ㅋㅋㅋㅋ
많이 외로우시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