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현대차그룹 등이 지배주주인 한국경제신문이 인수 목적으로 YTN의 지분을 늘려 5% 확보 *** YTN(040300)
또 현재 공시 자료에는 보이지 않지만 삼성·LG·현대차그룹 등이 지배주주인 한국경제신문이 인수 목적으로 YTN의 지분을 늘려 5%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300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630 보유자산만 7천억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6260 YTN이 지닌 자산의 매력도도 흥행이 예상되는 이유다. 현재 YTN은 서울 핵심지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남산서울타워(N서울타워, 서울타워플라자)와 마포구 상암동의 YTN뉴스퀘어 본사 등이 대표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들 건물의 부동산 평가금액만 따져도 7000억원을 훌쩍 넘길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