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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에 도착해서 일산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갈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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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그릇에 김치만두를 사주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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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 가니 설에 있는 인파는 거의가 몰린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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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오후6시가 되어서 관람시간이 지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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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8시까지 하더라구요....입장료는 왜이리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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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일만원 청소년은 육천원 아동은 사천원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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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관람료더라구요.....공원내에 사람들이 돈으로 보이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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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어요.....가족동반...부부동반 ....애인끼리..칭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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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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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에 계시는 님들은 한번 다녀가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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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동안 세계1관 세계2관 주제관 한국관 을 보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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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 가더라구요.......아직도 반은 더 구경할게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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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가야될것 같아요.......5월 8일 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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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관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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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인 " 핑크 아이스 "가 아름다움을 띠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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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 꽃봉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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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표현을 할수 없더라구요...또 비슷한것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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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카 마우위 선셋 " 이라고 너무나 흡사하고 칼러는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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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띠고 있는데 그림을 그릴수도 없고 우리나라에는 흡사한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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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비유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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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프로티아 " --호주 ----- 는 우리나라 연꽃 모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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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더군요....상상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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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계에서 가장 큰꽃을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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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최초로 발견된건데요...오도아리도 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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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께서....."아모르 포팔러스타이타늄" 이라는 (못생긴거대한 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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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가지고 있더라구요..1878년 발견된거구요..개화기까지 3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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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이 소요되고 꽃의 직경높이가 2미터~3.5미터 너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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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 본거라서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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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람회에 있는것은 2년 6개월된것이라 하는데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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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요.....나중에 매스컴에 한번 나올것 같은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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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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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니아"라고 알프스에서 자라나는 노란색의 아주 작은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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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쁘더라구요..개화기는 5~6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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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의 바위구절초" 들어봤죠...이꽃은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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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거리에서 볼수있는 코스모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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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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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귀모" 영화 제목이 아니고....꽃이름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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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을 띠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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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산의 " 스테벤시 " 사라세니아과이고 꽃이라고 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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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편인데......뭐라 표현할수 없음....직접 봐야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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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더스" 벌레잡이 통풀과인데....주머니 같이 매달려 있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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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더라....아마도 매스컴에서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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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브라 로데시" 네덜란드산 인데...이꽃은 한떨기 외로워 보이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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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더라고..들에 핀 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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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섹시핑크" 라고 파초과인데....한줄기에 파인애플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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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꽃이거든...가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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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얀 골드" 라는 꽃은 반달을 연상케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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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도 보기 드문 꽃인것 같아요,주황색 칼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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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로비아 락테아" 라는 부채꼴 모양의 아름다운 선인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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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한 꽃도 있는데 예술이 따로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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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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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너스"라고 콩과에 속하는 탐용이라는 꽃말을 지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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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연안에서만 볼수 있는 꽃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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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관에서는 이정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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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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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트럼펫" "철죽" "허브" 등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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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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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발톱이라는 보라색빛과 아이보리색으로 어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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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하는 그자태는 이루 말할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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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라는 핑크색을 띠고 있네요...아카시아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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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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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시디움"이라고 마니들 보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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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는 모습을 하는 꽃말입니다...노란새과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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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 도 있구요...."길상천"이라는 연꽃과 비슷한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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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선인장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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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백구환 군생" 선인장에 위에는 핑크색과 보라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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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어진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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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환'이라는 멕시코산 선인장인데 망부석같은 모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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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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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인 "백섬" 키가 너무커서...마니들 본 모습이라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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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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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춘봉" 이라고 선인장이 아주 자연스럽게 꽃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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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태가 아름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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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취상"은 난 모양을 해서 늘어진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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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라 표현을 해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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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엘레강스 " 라는 주황색 빛을 띠는 아름다운 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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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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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아있는 듯한 나비공간을 연출한 모습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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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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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면 유색 칼라로..."블랙 매직" 이라는 강릉이 서식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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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을 띤 모습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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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가면 "두루미 천남성"이라고 그 형태가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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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 "새우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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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가면 금낭화....매발톱....은방울꽃.,,,넓은 바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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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라멘..알로카시아..제라늄...마리안느..마가렛....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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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에 가면..루피네스...부겐베리아..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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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벨....율마.....싸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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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는////소백산의 철죽이 있고...허브..(마리노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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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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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세계 문화 엑스포가 8월 13일에 열리네요....10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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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고인돌 문화유산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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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도 도자기 비엔날레가 9월1일에서 10월30일까지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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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면 함 가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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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작약..목단..오갈피..하늘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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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엔 자생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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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Petuniaby b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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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 데드 퍼플 (적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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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리아 퍼플 (진 분홍,줄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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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로즈(선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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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레드 (연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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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리아 라이트 핑크베인(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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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아 라이트 엘로(연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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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아 화이트(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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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애프리코트베인(연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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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리라이트핑크몬(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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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새먼(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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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핑크퍼플(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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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 프렁베인(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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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바이올렛 블루(청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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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viola tfi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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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바이올렛(황색,자흑색 줄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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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옐로(갈색줄무늬.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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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옐로( 황색,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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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퍼플(자주, 짙은 자색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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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예로블랙아이(황색,갈색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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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옐로앤데드(혼합형,자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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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퍼플(진보라,짙은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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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예로(항색,갈색줄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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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블루 (청보라,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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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옐로(황색,자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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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퍼플(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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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라일락바이올렛(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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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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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별 (백색,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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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네브 (백색,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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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별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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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선명한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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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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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릴(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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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이보우(연한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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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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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넷(적색 스텐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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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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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 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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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듀오 - 핑크벨로체 -아리랑 -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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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앙상블 -화이트인쿨 -멜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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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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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성 -함백 -향로 -천왕 - 노을 -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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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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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버 -원더 -다산 -이벤트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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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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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황금 -홍화 -보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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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여러가지의 이름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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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어제 일부 본 것만 잠시 올려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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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하고 같었으면 디지털 카메라로 아름다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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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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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2003 세계 꽃 박람회를 다녀와서....................^^
연인
추천 0
조회 160
03.04.28 14:58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햐아~ 정말 자세히도 보고 왔네...난 주중에 다녀올란다...^^
흐미..메모리좋군....나두 가보고싶다..근데 너무 멀다야~~
난 정모때 여덟송이 이쁜꽃을 봤더니 다른꽃은 눈에 안들어 오네...
주말에 가면 힘들지.. 난 내일 산에 갔다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다 사진 많이 올려줄께
정말 잘도 적었네..나도 가보고 싶어..^^
정말 대단한 연인이야~ 난 안면도 갔었는데 애들 챙기고 줄서서 주르르 따라갔다 나오느라 제대로 못봤다... 또 보고 싶다...
연인님...정말 잘 보았습니다. 꽃 박람회 애들 데리고 한번 다녀오긴 와야 겠네요
전 엄두를 못 냅니다.
표현할수 없는 꽃들은 과연 ? 적는다고도 고생많았겠다^^.
어떻게 저렇게 어려운 꽃 이름을 다 기억했을까? 대단하다 연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