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어달, 고불개, 감추, 추암... 동해안 최고의 해변을 걸어요!
[ 동해안 '해파랑길' 34코스/33코스 2코스 단축 트레킹 초대 ]
일시 : 5월 18일(토)
■일시: 2024년 5월 18일(토)
■출발시간 및 장소
06:35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8번 출구 앞
06:55 사당역 1번 출구 30m 전방 마을버스 정류장
07:05 양재역 9번 출구 50m 전방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07:25 8호선 복정역 1번출구 앞
■참가비: 65,000원
■준비물: 자켓, 등산화&트레킹화, 모자, 스틱, 여벌옷, 음료와 간식 등 각자 준비
■참가비 입금: 윤석구(국민)
445701-01-235625
■참가문의 : [ 진행 ] 윤석구
010-5270-6171
5월 파랑나침반 동해안 '해파랑길' 정기트래킹은 34코스-33코스를 걷습니다.
옥계시장에서 인증스탬프를 찍고 버스로 이동 망상해변부터 걷기 시작한다. 노봉해변, 어달해변까지 걷고서 묵호항에서 점심 시간을 갖는다. 33코스로 이동해 하평해변부터 걷기 시작해서 고불개와 감추해변까지 걷는다. 버스로 추암해변으로 이동해 트레킹을 종료한다.
송림과 끝없이 펼쳐지는 동해안의 대표적 해변이 망상해변과 어촌과 도시 풍경의 카페가 어우러지는 어달해변, 활어회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감추해변, 미묘한 해안절벽과 크고 바위들이 장관을 이루는 추암해변까지 동해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끽하는 최고의 아름다운 해파랑길에서 걷기 즐거움에 푹 빠져 보세요!
매월 한 번씩 동해 바다 풍광을 즐기며, 세 번째 토요일에 걷는 트레킹은 한국의 장거리 걷기 길 중 가장 사랑받는 코스 중 하나인 '해파랑길'의 총 50코스(750km) 중 2개 코스씩 한 번에 묶어서 걷습니다.
특히 오르막이 심하거나 도로 상태가 안 좋은 구간은 버스로 점프하며 단축시키며 걷는 여유로운 걷기 길입니다.
《28~31인승 리무진 운용하며 참여 인원이 적을 시는 16인승 리무진 버스로 대치됩니다.》
파랑나침반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