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병원 지원이 많은데요...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프거나 다치는 경우는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합니다.
학교에서 스포츠 하다가 다쳤다고 연락이 오면 저희가 데리고 병원을 다녀오게됩니다^^
타우랑가 인터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재민이...스쿼시 하다가 발에 걸려 넘어져서...학교 양호실에 있다는 연락에 올리브가 학교 가서 픽업한 다음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엑스레이까지 찍었네요.
다행히 골절은 없다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재민이 만나서 보니 괜찮네요^^
오투 컬리지의 예원이도 요며칠 컨디션이 안좋아서 병원에 다녀왔지만 좀 더 깔끔하게 체크하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홈스테이에 가서 픽업해서 제가 병원에 데리고 가서 접수후 간호사까지 만난 다음. 마침 병원에 통역지원 나와계신 명화샘이 나머지는 도와주셨어요^^
예원이 영양제 구입도 도와주었는데...어제 제가 스케쥴이 겹쳐서 이건 양사장님께서 출동 ㅎㅎ
우리 아이들의 부모님들 마음 만큼이야 하겠냐만 그래도 최대한 저희가 잘 도와주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아이들 모두 화이팅~~
타우랑가 유학원 관리형 유학의 A ~ Z 꼭꼭꼭 읽어보세요~~
https://cafe.naver.com/tauranga33/18751
사진으로 보는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1탄
https://cafe.naver.com/tauranga33/20793
사진으로 보는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 2탄
https://cafe.naver.com/tauranga33/20798
첫댓글 아이들이 아파도 선생님들께서 바로바로 출동해주시니까, 참으로 안심되고 감사드려요. 다쳤다는 연락에 만사제쳐두고 한걸음으로 달려와주셨을텐데요. 너무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