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마지막회 이유리 구두
얼마전 대단원의 막을 내린 반짝반짝 빛나는 ~!!!
바뀐 정원(김현주)과 금란 (이유리)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두집안은 화해 무드로
바뀌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결말을 맺게 되었는데요~!
결혼후 승준과 정원은 행복한 일상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답니다~!
드라마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해주었는데요..
드라마를 보다 보니 주인공들의 패션에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요.
특히, 이유리의 패션이 더욱 빛나는데요.
이유리가 신은 신발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유리가 신은 첫번째 오픈토는
알도 (ALDO)라는 슈즈 브랜드 제품이랍니다.
코르크 소재의 굽이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스킨톤의 컬러가 어떤 옷이든 잘어울리는 스타일이죠~
이유리가 신은 두번째 슈즈도
알도 (ALDO)라는 브랜드 제품이예요.
웨지 슈즈로
옐로우 컬러가 포인트 되어 더욱 예쁜 스타일 이랍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알도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aldoshoes?Redirect=Log&logNo=130108476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