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사선생님을 존경한다. 나이를 떠나 경외의 마음을 갖는다 교사선생님 사명의 크기만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려있음도 존경심이 가는 이유이다 .
학교에서 선생님은 가정의 부모격 몸을 치료하는 의사 선생님이나 마음지도하는 교사 선생님이나 이몸 나아 길러주시는 부모님은 그자리에서 다르지 않기때문이다.
교사선생님께 너무 완벽을 요구하지 말자. 조금 부족한듯한 그모습이 인간적인 모습이고 그런자리로 우리 아이들이 숨쉬고, 새로운 꿈을 꾸지 않을까?
교사선생님들이시여♡ 힘을 내소서. 세상 10%도 안되는 못된 자들의 괴롭힘은 그저 지나는 바람정도로 생각하십시다. 어차피 세상 살다보면 비·바람도 있고 태풍도 있지않더이까? 그래서 더욱 교사선생님은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우리 어릴때 선생님의 그말씀을 듣고 오늘까지 커왔고 우리 아이들도 그 말씀듣고 성장 발전해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응원합니다♧ https://v.daum.net/v/2023091116470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