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댓살 아들을 폭행치사 시킨 계부.<br />글구 그 친모는 계속 방관하고 있었고.<br />사람이냐? 니들이.니들도 그리 죽어볼래?<br />라고 물어보고 싶다.<br />진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은 세상<br />행복의 권리를 잃고. 죽음을 당하는 아이들.<br />시간이 지날수록 잔혹해지는 아동학대범죄들.<br />방송에서 보면 기가 막히다. 가슴이 딥답해.<br /><br />*<br /><br />그것이 알고싶다<br />실화탐사대<br />궁금한이야기 Y<br />제보자<br />PD수첩<br />추적60분<br />세븐<br />시그널<br />스포트라이트</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wDb/992aca196c2f2aa554c617f81989721da7aa69d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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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쩌죠?
앞글 시제받고 쓴 거였는데..
"댓글 사라진..." 이 아닌
"시제 사라진..." 이 되어버렸네요.
어쨋든 글은 그냥 둘게요.
이런 상황 기똥차게 잘 정리해주시던
돌방장님이 그립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개념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아 어쩌면 하면서
놀라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이어 가시고요^^
정말 놀랍고 기가 막힌 일들이 너무 많아
'헬지옥' 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이 있으니 웃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들도 일어나지요.
마음 따뜻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 세상에는 넘 안타깝고
분통터지는 일들이 많지요
그러려니 하려해도
안되는 일들이 참 많아요
그래도 단비님 같은 분두 마니 계시니
세상은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댓글 사라졌다구 하셔서 엄청 찔렸네요
제가 요 몇일 아주 바빠서 댓글을 못달았거든요
짐 부지런히 숙제하는 중입네당~~ㅎㅎ
마을 어귀에 들어오면 보이는 느티나무처럼
행시방의 느티나무요 마을의 이장 같던 돌방장님.
많이 바쁘셨군요.
톡톡 튀는 기쁨조 부이장 윤이님.
솜씨 좋은 부녀회장 같던 여울아이님도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단비 그러게요
저도 마니 그립습니당
ㅎㅎ
사실 단비님두
마니 그리워 했드래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