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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람 韓, 十日十이 하나라는 대광명, 우주 무하늘의 광명, 천지, 위아래의 밝음 나 日 그것이 하나다. 대일이라고 하고 무시 무극 하나고 천부의 하나다. 환국에서는 우리를 환이라고 하고 단국에서는 이 땅의 환이고, 인한의 한조선에서는 우리 夷를 韓이라고 했다.
즉, 韓은 만들어진, 조작된 문자다. 그러나, 하늘의 조화가 아니라는 뜻이지, 창작으로 이 하늘의 대리인이고 하늘자손이 하나를 기억한다. 하나란 바로 대광명[십십일, 십일십, 천지의 태양, 인중천지일]을 상징하는 기호로 문자로 창작한 태극인으로 무한창조인이라는 태극, 태을, 태일이 바로 大고 인일은 셋이다. 바로 태극이다. 곧 우리는 마의 삼신의 자손으로 셋이 태극임을 아는 민족이다. 그것이 우리라는 하나의 정체성이다..
一始无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无匱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万𨓏万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无終一
천부경이다. 81자다. 이것을 못읽고 해석을 못한다? 그럼, 천부는 무엇인가? 하늘의 이치가 바름이고 진리다. 그 진리는 성명정이다. 하늘의 진리는 삼리로 대덕/대혜/대력의 삼위일체가 하나로 바름이다. 하나사람은 이 바름, 하늘을 앎하는 하늘의 머리에 가마신을 통해 머리[뇌]에 강림한 천신강림한 사람을 하나사람이라고 한다고 정의했다. 기원전 3,897년의 문자를 통한 말씀으로 이를 진리라고 하든 안하든 우리는 천부로 알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늘소리를 가르치고 배워, 천부를 아예 머리에 넣고 산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그러나, 아무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남퉁구스의 한 흉노족의 자손 신라인의 고립어라고.. 대고구려만 대한민국의 영원한 조상이고, 고씨도 없고만, 맨날 고구리 고구리 한다. 그러면서 뻔히 쳐다보고, 고구려-백제-왜로 인종이 변화한다. 그럼 신라는? 반고구려-백제인으로 반부여인이라고 맨날 쳐죽였어야 할, 없었어야 할 나라가 신라라고 저 구석에 쳐박아놓는다. 갱상도 영남이 신라인이라고.. 호남? 그거 위대한 백제인으로 왜의 백제인과 함께 신라한테 먹혀 망한 우리의 영원한 대한, 하나 조선의 인민의 기본이 전라도인이라고. 우리 전라도인은요.. 백제의 영원한 정신을 받아, 왜백제와 함께 신라영남인을 쳐부셔야 한다고. 으잉.. 이게 무슨 소리요? 대한제국, 구한말에만 해도, 전라도라 경상도다.. 그건 지방의 분리이지, 인종의 분류가 아닌데.. 전라도가 백제어라, 조선은 신라어로 고려-조선으로 신라, 경상도 방언이 현 대한민국 언어의 주가 신라어, 경상도 사투리란 말인가? 밑을 쳐도 한참 친 넘들이 정치한다고 정치가 마치 자시주장, 주체로 주가 유교냐? 아니냐?에 따라, 주는 유다의 사상이 주가 되어야 진리라고 하면서, 주를 믿지 않는 경상도민들은 현대판 신라인이라고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박사가 떠들고 있다. 지 할애비가 그리 말했다고 죽어라고 [현대판 신라인]이라고..
생각을 좀 해라!
조선은 전주 이씨가 세운 나라다. 전라도란? 전주와 라주의 지역을 의미한다. 호남은 금강호수가 아니고, 호남, [湖, 오랑캐 호라고 하는 胡의 水다.] 오랑캐 호라고, 여진족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 곳의 물가 湖의 남쪽이라고 하니, 전부 한반도안에서, 즉 이병도가 말한 한반도 역사학, 한반도안의 오골오골 토끼들이 모여산다. 아이고 귀여운 토끼들 하고 아주 짓밟아 버렸다. 개종자도 이런 종자는 있어서는 안된다. 이완용은 역적이고 그럼 구족을 멸햇어야 한다. 우봉이씨.. 그 조카라고 해서. 떠든다. 마음가는 대로 떠든다. 일제신민, 조센진.. 신라는 삼한으로 미깡이라고 했다?? 미깡, 밀감의 변형인 줄 알았더니, 신라의 왕자가 전해준 신라의 과일 미깡[三韓], 즉 신라는 삼한이라고 불렸다. 이 때 삼한은 마한, 번한, 진한이 아니다. 최치원이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철썩같이 그렇게 부른다. 삼한은 삼신의 하나로, 삼위일체 삼한이다는 것을 왜 안가르치는가?
호남은 중국의 호남성에 있던 동이족을 말한다. 영남은 죽령이 아니고 태행산맥 남쪽, 산맥의 남쪽으로 신라의 높은 산맥의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다. 과연 억양과 강세, 쓰임이 틀리게 쓰이는 방언의 차이가 민족을 구분하는가? 그러고 있다. 고구려-백제-신라어가 서로 통하지 않는 삼국으로 고백신은 서로 다른 민족이고 언어를 썼다고 기독교 개신 국어학자와 국사학자형제가 1960년대부터 떠들고 있다. 이기백, 이기문 형제다. 과연 이들은 무엇을 믿고 이리 평생은 교수로 명예교수로 명예가 있는가? 선조를 잘 두면 그렇단다. 피가 다르고 종이 다르다고 자랑한다. 엿같다고 한다. 누가 말하듯이 전주 이씨 이승만은 왕자[Prince]란다. 왕자병이다. 양령대군의 직계자손, 장자라고 전주 이씨의 왕자니, 떼똥령이 되어야 할 자격이 있단다. 그래서 70먹은 노령으로도 대한민국의 준비된 떼똥령이 되었단다. 임시 상해정부의 떼통령을 만들라고 해서 떼똥령제를 만들어주어 초대 떼똥령으로 리승만이 되었다. 그런데 최초로 탄핵떼똥령이라는 훌륭한 칭호를 받았다. 모든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공식 판결에 의한 탄핵떼똥령이 다시 1948년 대한민국을 건국하셨단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람이 리승만이란다. 대한이 뭐요? 그거, 하나님으로 유다 엘로힘, 여호와, 성경에 나와 있는 유일신 하나님의 나라, 하나나라, 그게 대한이란다. 으메 징하다. 잘도 안다. 한가지만 빼고, 성경에는 하나님이 없다. 엘신이 신이지, 어째서 하나의 자손, 하나나라인 하나님이냐? 물어도 물어도, 대답은 공산주의자란다. 빨갱이란다.. 어째서 단군사상, 하나사상, 古의 마고 삼신, 우리 민속, 민족의 평민, 천민이 이야기하면 왜 빨갱이라고 하는가? 빨갱이는 공산주의다, 공산주의는 누가 만들었는가? 칼 맑스다. 카를로 마르크스. 발음도 드럽게 힘들다. 마르크스, 우리 한글로는 맑스하면된다. Marx, 이 종자가 유다의 제2성인, 제1성인은 예수고 두번째가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다. 이 사람으르 추종하면 공산주의고, 기독을 찬양하면 천주교, 나치즘이라고 하는 하켄 크로츠, 곡괭이 십자가?가 자본주의고,
즉 Capitalism vs Communism 이건 둘다가 유다사상가들의 경제이론으로 통치이념이다. 우리와는 상관이 없으나, 현대, 근대의 문명과 함께 들어온 제국주의, 영미제국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유다고리대금업자들의 자본시장이라는 자본, 우리는 없다고 한다. 자본세를 내고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자본주의라고 하니, 자본가가 마음대로 하고 정부는 무간섭하면 된다고 하는 사회주의이론을 가져다가, 자유방임을 가져다가 이게 자유자본주의란다.. 자유방임, 즉 정부는 관여도 하지 말라. 그러면서 복지, 교육을 하는 재원이 없으면, 기독 성공회와 천주정의실현사제들이 정의를 위해 정부가 한 일이 뭐냐? 정부가 왜 간섭을 하지 않냐? 그러면서 자본세를 걷어라고 하면, 안된다. 외국자본투자가 물밑듯이 없어진다. 붕괴된다. 상장이건 비상장이건, 주식거래에서 나온 차익은 주식양도차익과세를 해야 부의 형평이 좋아지고, 부의 분배를 정부가 조세정책을 통해 복지행정 및 미래사회를 위한 공공교육과 국민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랬더니, 정부관여, 조세제도 개편 및 부유세 증세라고 공산당, 공산주의 사회주의 빨갱이 이론이란다.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자본주의는 자본시장경제로 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차익을 과세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유다애들이 떠들었다. 이에 정부가 관여한다, 즉 정부관리주의, 1당 공산당독점사회가 바로 공산주의다, 말만 공산하고 공생이지, 전부 1당, 정권을 잡은자가 좌지우지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사상은 완전 개새끼 이론임이 밝혀졌다. 공산주의의 몰락이다. 이는 수정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가미한 공산주의 1당독재주의로 사회주의라고 하나, 사회주의는 복지사회로, 국민의 복지를 사회, 즉 정부가 나서서, 관리하고 간여하겠다는 것으로 사회민주주의라고 하는 복지국가행정의 기본틀을 의미한다. 이것이 안되면, 사유재산, 개인, 집단[개신교, 기독교 종교단체]의 부의 집중을 80%가 넘어간 순간부터는 자본시장은 붕괴의 기로에 선다. 사회에 50%이상이 노예라고 하면 그 사회는 붕괴의 순간이 다가온다는 사회체제분석가의 말을 인용하지 않아도 부나 권리, 가치의 형평이 집중되면 그 사회를 지탱하는 정의는 붕괴가 된다. 자유와 평등이 형평이 이루어져야지, 자유라고 해서 자율로 해석하여 자유방임, 즉 정부의 간섭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그 간섭이 일정 집단, 부자, 기업, 혹은 집권의 지배권의 단체에 80%이상이 몰리면 그 조직은 와해되게 된다. 사람은 100% 독점, 자신의 자식에게 주고자 하는 인간애를 가졌다고 탈무드에서도 기부의 원칙을 정하였다. 마치 자랑한다. 기부민족이라고, 나라가 없어번 민족은 안다. 그래서 이빨을 간다. 두고 보라고.. 그래서 공격한다. 계속 공격하고 공격한다. 돈이 필요하면 또 모집하면 된다, 자신의 지지세력은 자본주의 사회지, 사회주의 유일신의 후진국이 아니라고. 그것을 닮아라.. 왜? 하나는 정체성이 바름이 바로 유다의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별 미친 넘들이 다 있다..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은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이다. 정체성은 상당 기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는 고유한 실체로서의 자기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함의한다. 정체성은 자기 내부에서 일관된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본질적인 특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 모두를 의미한다.[1] [2] [3]
주체성[主體性- main body, ideology, 主義]는 무엇을 삶의 기본으로 할 것인가? 무엇이 만물의 기본인가? 이치인가를 사람이 정한 것을 말한다. 主, 주인 주, 줏대, 중앙에 대는 무엇인가? 우리는 주, 中은 바로, 하나 [一]이라고 단군8조교에서 말했다. 하나사람의 주체는 바로 하나다고 정의를 했다. 왜냐? 하나사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恒一이다. 곧 恒心이다. 천범은 두개의 문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의 문으로 되어있다. 弗二 궐문으로 천범은 바로 하나로 하나의 문으로 되어 있는 무시무종 하나로 열이라고 하나 10은 무종으로 하나다. 하나사람의 주는 하나다.
주란? 주인이 아니고 주재 주로 별똥 주로 비침 주로 [`]라고 표시하나, 이 주재 주, 하늘의 주재 주는 바로 별똥 주알 [●]이다. 이를 주인 主라고 한문으로 쓰니, 王의 주인이다고 하는데 바로 하늘의 주는 주[●]이니 천신 주를 표상한다.
LORD는 주인나으리, 주님, 주인님으로 조선시대 대감마님, 주인마님의 마님의 영어다. 고로 우리의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주재 주[●], 하늘의 상제로 상감이라고 하는 신의 유형의 신이 아니고, 무형의 신, 대덕, 대혜, 대력의 삼신의 주가 바로 주재 주, 알 주라고 하는 점이다. 점을 뵙는다는 하늘을 뵙는다는 뜻이고 하늘의 이치를 묻습니다. 뵙니다는 조천이다. 아무나 하늘을 뵙는 것이 아니고 천신의 자손, 천황, 천제, 천왕, 천군만이 이 땅에 한 세대에서는 바로 한분밖에 없다. 이 분이 구세주라고 하는 메시아고, 하늘의 자손이어야 하며, 하늘의 자손으로 제1도정이 제천을 드리는 분이고, 천부를 강하여 가르침, 메신져인 스승님이어야 하며, 득도하여, 그 삼신 천부3경을 알고 강하여야 한다. 모든 이가 이를 듣고, 감응하니, 이 땅의 임금으로 다스림을 직접하시는 분이 단군이시다. 어줍잖게 말장난으로 예수 = 구세주라고 하나, 유다인들은 한결같이 지져스는 크라이스트[메시아]가 아니다. 토라에 나온 구세주는 바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예수아[Yeshua]로 재림이 아니라, 아직 오시지 않은 분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하나사람은 많은 메시아가 줄줄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삼황, 삼신으로 군사부 일체라고 삼성각을 설명하니, 조선학자들이 이는 군사부 일체, 즉 임금과 스승 그리고 아버지는 모두 한 몸으로 스승님, 스님을 선생이라고 훈장이라고 하여, 말한다. 목사가 스승이라고 하나, 사이비 승이라고 명하였다. 누가? 1860년 동학의 어르신들이 후세에 스승님[스님]이라고 하는 자들이 넘쳐나는데, 청원, 푸른 원숭이들이 바다에 넘쳐나니, 이들은 사이비 승으로 유사하나, 아닌 스님으로 스승님이 아닌, 대처승도 아닌 사이비 양치는 스승으로 양치기는 치는 넘이지, 가르치는 師[스승, 스님]이 아니다. 각별히 주의의 주의를 해야 하나를 잃지 않는다. 그런데 이 말을 못 알아듣고,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을 이야하기 하면 이들 환단고기빠를 환빠에 유사역사, 사이비역사학이라고 한다고. 신화역사도 역사학인데, 로마그리스 신화는 역사의 일종이고, 단군신화는 조작된 신화다. 즉, 공상소설로 조작된 이야기다고 한다.
주체성은 주의로 우리나라 정체성에서의 아이[나]의 정의, 하나란 무엇인가에서 우리는 하나, 하늘, 광명, 등등이 정의가 되어 살아온 민족이다. 말이 있고 소리가 있고, 수리가 있으며, 힘이 있는 민족이다. 이에 인종적으로 따진다. 누가 말한다. 아브라함, 유다의 자손이라고.. 현생인류가 14억 5520만년전에 나와 현생인류의 분파로 같은 인종, 나반과 아만의 같은 후손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유다력, 닭대가리 역법으로, 창조의 기념일은
유대력으로 창조의 기념일은 율리시즈 태양력을 따라 기원전 3761년 10월 6일로 간주하여 그 때부터 달의 1년 주기를 따라 지금까지 내려와 유대력으로는 올해가 5776년(2015년 기준)이 된다
기원전 3,761년 피조되신 닭대 유다인들의 말을 따라 우리가 그들과 함께 피조된 아담-노아-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는 물론, 인종을 까는 말이다. 어디 유다인들이 칙스, 아시아인들을 높이 봤는가? 돈만 없다고 하면 그리스는 유럽의 헬라문화권이라 구제금융을 하네 마네. 유에스 달러가 비었다. 그래 아예 쥐어짜라. IMF Jewish financial committee 위원들의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50%의 중소기업이 멸하였다. 그 가족이 별 것도 아닌, 유에스 달러 곳간이 빈것을 가지고 디폴트라고 국가부도라고 지랄 만신을 떨었다. 그러면서 떼똥령했다고 하나민족의 유다개신 장로로 어르신이라고 그 아들이 마치 정치인의 제1 성인의 자제라고 떠들고 있다. 얼쑤 똥이다.. 똥이나 누고 하자...
칼 마르크스. 엥셈 안녕.. 산타 클로즈 닮았다. 인자하신 대 성인이시다. 지랄이다. 저 골상이 하나민족의 골상이라고 하는 넘은 아마도 사마리안, 수메르인의 골상을 보고 우리나라 골상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하나인종, 민족을 셈족계 하부민족이라고 하는 유다, 닭대가리,중국개봉에서 왔나보다. 카이펑 유다인들..
북송시대의 중국인들은 이 두 집단 모두를 고교(古教), 남모회회(藍帽回回) 등으로 불렀으며, 유대인을 죽흘(竹忽), 주오(主吾), 주호득(朱乎得), 축호(祝虎), 주혁(珠赫) 등으로 불렀다.
우리는 유대인을 언제부터 유대인이라고 한 줄도 모른다. 북송시대에는 쥬이쉬, 쥬대라고 하나, 죽홀, 주오, 주호득, 축호, 주혁 등으로 주[쥬]를 그대로 발음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청나라 사람들이 만대인[滿大人]이라고 여진족이라고 하는 금씨족의 황제족을 대인이라고 하고 그 이외 한족, 화하족은 소인이지 대인을 못쓰게 하였다. 지금도 대인은 3인칭 대명사로 중국인은 아니다. 이방인을 대인이라고 한다. 대인은? 夷로 동이가 대인지국, 대인이다고 하는 말을 역사서에서 찾아서 쓰지 않아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大= 一人= 하나사람, 韓人으로 한으로 하나사람을 대라고 한다. 즉 대는 ㅎ한으로 큰이다. 큰, 하늘과 같이 큰 사람 대는 바로 한이라고도 읽는다. 대가 한이다. 대웅전이 바로 한웅전이고 대전이 한밭이라는 말이다. ㅎ한[큰, 한] 大[대]로 바로 대의 훈이 하나 한이다.
大 [철학] = 人一= 三이다. 인한은 삼한이다. 신라는 진한조선이다. 고로 삼한으로 인한이다. 천한 마한과 지한 불한[번한]과 함께 삼한조선의 중앙에 있던 인한 진한이 바로 마고지나의 삼한이 신라고 신의 나라, 마고의 나라라는 뜻이다.
이 대를 아무곳에서 썼다. 주[主]대신 유[猶]라고 했다. 아무래도 청나라 19세기의 이야기로 한문의 뜻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이다. 오히려 유라고 Judah[쥬다를 헬라어로 유다, 즉 지져스를 예수라고 하면서]를 주/쥬대신, 유라고 마치 유식한 서양언어로 발음한 것이다. 그런데 한자가? 오히려 유다.. 오히려 유..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사람 오히려 유를 썼다. 그리고 다[多]인데 원래 한인, 하나사람이 아니고 한인이라고 하고 한대인이라고 하지 않는다. 대한인이라고 한다. 접두사처럼 하나사람 대를 앞에 붙인다. 대인처럼, 그런데 만대인처럼 유인을 유대인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大는 큰 사람이라고 하는데, 하나사람이 아닌 사람이 大를 쓰면? 무슨 뜻? 큰 대가리의 대가리 大다. 즉 머리만 큰 넘이라는 대가리 대라는 뜻이다. 상투를 틀어 대인을 상투로 감하여야 하는데, 이것을 자신이 天이라고 대를 쓰면 그것은 대가리만 큰 넘이라는 대가리다.
가리란? 업주가리란, 몸이 가리한 것이다. 즉 업으로 이 생명의 명을 다하고 대가리, 하늘의 대가리에서 업주가리를 하고 다시 돌아오실 분을 歸神으로 우리가 말하는 귀신은 다시 돌아오실 신으로 천신이 육신되어 이땅에 광명을 주신 분이 다시 업주가리하여 다시 오실 분을 귀신이라고 한다. 고스트가 아니다. 귀신 鬼는 가면을 쓴 신이다. 즉 이는 진정한 신이 아닌 혼령이 가면을 얼굴에 쓰고 대신하여 온 것으로 귀신 귀라고 한다. 그러나, 귀신 신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신으로 유형의 신이 되소서라는 신 神이다. 귀신 기라고 훈한 보일 시[示]는 보일 시기 아니고 일제시대 전만 해도 귀신 기라고 읽었다. 그 귀신은 바로 삼신 기다. 氣가 형이 되어 보이신 분으로 바로 삼신귀신 기다.. 삼신 기, 정신 氣의 [기]라고 한다.
즉 유대인은 유인의 늘린 말인데, 대인, 하나사람이 아니고 닭대가리로 닭먹고 오리발 내미는 대가리만 큰 넘들을 말한다. 즉 의미가 전혀 다른 말로, 누가 만들었는지, 제대로 비아냥한 말이 유대인이다.
인종적으로 정체성을 말한다면,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유다인의 12지파의 단족 [Dan]이 이곳 한반도까지 와서 기원전 2,333년, 연도가 맞지 않으니, 청동기문화 운운한다. 기원전 10세기가 청동기가 성립했다고, 미친 넘이다. 기원전 2000년경, 청동기문화의 셈족이, 엘람족 등이 수메르를 쳐서 없애버렸다고 근동 고대국가의 메소포타미아는 기원전 23-25세기경에 청동기가 발생하여 기원전 2004년경부터 아예 수메르를 정복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청동구리, 갑옷에 머리에 투구를 청동으로 만들어서 썼다. 누가? 치우천왕이.. 기원전 27세기의 이야기로 최초로 청동을 발명한 배달신시의 치우씨족의 티우가 천왕으로 제14대 천왕으로 등극하셨다. 자부선인 국사의 도움으로 역법과 체제를 강화하고 배달신시의 군력과 문화를 중화에 알려주었다. 그런데 뭐라? 단군하니, 기원전 2,333년의 단군조선이 단국이라고.. 웃긴 짬뽕의 이야기다.
원단군, 대종이라고 하고 천왕이라고 한다. 그 분들의 성씨가 단씨라고 한다고??? 단국이라고 한다. 환국 다음이 단국이다. 무슨 뜻이라고 했는가? 환은 하늘의 광명 旬이고 단은 땅의 광명 旦으로 大는 三으로 나무 木으로 십인, 열의 천부를 받은 사람으로 성인이라고 한다. 그 나무 셋/숫을 표상하는 나라이름으로 환단이라고 정하였다. 즉 하늘나라는 환국이고, 이 땅의 광명나라는 단국이다. 배달인군이 다스림한 천왕 환웅의 나라가 단국이다. 이를 이은 단국의 자손, 단군이 바로 임금의 치세로 다스림 임금의 도로 다스렸다. 그래도 단국의 자손이니, 단군이나, 이는 천군으로 임금 천군으로 한조선이라고 하나는 韓으로 인한의 상징이다. 환=천신 하나, 단=지신 하나, 한= 인신 하나로, 이 모두가 하나로 삼황일체 하나의 韓이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말이다. 만든 말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 단군조선의 단국은 착각하지 말라. 인한전, 지한으로 다한, 땅의 하나, 대광명을 단이라고 했고 만들어서 쓴 한문이 바로 檀이다. 신단수아래의 단으로 땅, 신성한 신단수의 땅이라는 천신강림처로 당으로 단은 당의 땅이라는 땅의 대광명, 불을 상징한다.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땅의 도는 둘이라고 하고 이 둘은 땅의 도로 화지도이니, 불의 도다. 배달천왕의 도는 스승의 도로, 일생수야, 이생화야. 하늘은 물의 도고, 땅은 불의 도라. 이 도로 이 땅을 다스림하였다. 삼천이, 삼지이, 삼인이로 이 땅의 도는 바로 삼천삼지삼인으로 하늘은 물의 도고 땅은 불의 도라. 보라, 발귀리선인의 원방각경에 하늘의 도는 하나인데 원이고 이는 수지도라, 땅의 도는 둘인데, 방이고, 이는 화지도라, 인간의 도는 셋인데 각으로 이는 목지도라. 목의 도까지 나오면 바로 사람의 도까지...
욕단족이다. 그 이름이 유명한 요르단[Jordan] 나라가 없나? 후손이 없다??? 참으로 이상한 말을 한다. 갖다붙이면 다 되는 줄 안다. 완전 닭대가리들의 꼬꼬댁하는 댁이다. 우리가 마이클 조던의 욕단 요르단족이란 말인가? 어디서 엉감생심, 하나족, 한족이 욕단족이고,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아담의 후손이라고, 여왜의 자손이 아니고 여왜는 동이족으로 동이의 한 지파이나, 여왜는 람족의 창조의 여신이 되었다. 람국? 어디인지 모르나, 황족이라고 하는 환족은 아니고, 람족의 나라 람국의 제가 되니 람제고, 진제[震帝]라고 한다. 천을 붙이지 못함은 포희천왕의 자손이나 배달천제의 아래 자손으로 우사를 지냈으니, 저 멀리 람족의 나라에 가서 제후가 되니, 람제, 진제라고 한다. 이는 황제, 염제 등이 천황, 천제라고 하지 못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늘의 체계는 천부3인, 삼신인을 받아 이 땅의 다스림을 임[任]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부명과 도록이라고 하니, 하도 낙서라고 하나, 도록은 바로 녹도문록으로 도문을 받아, 그 뜻을 깨우치고 강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천부3인, 도록이라고 한다.
무엇인지 모르면 그냥 넘어가면 된다. 제천의 행사는 기원전 238년 47대 단군의 조선폐관으로 단군조선- 기원전 425년- 대부여 [기원전 238년]까지를 단제, 천군, 단군의 제천이다.
이후은 북부여[기원전 239년]이 설립되고, 이에 졸본부여, 고구려가 마한조선땅에.. 그리고 백제는 이 북부여의 자손이 옛 번한조선땅에 들어섰다. 그럼 진한조선은 누가? 바로 신라라고 하는데도 믿지도 않는다. 삼국유사 기이편에 상세히 실려있다. 착각하는 것이 진한이라고 하니, 진나라 秦이라고 하는데, 벼락 맞을 넘의 헛소리다. 진한조선의 유민이 그곳 진한에 살고 있었고 그 6부족이 다시 모여 진한, 즉 미르 삼한의 신의 나라 신라를 정한 것이 박혁거세다. 북부여 단제의 자손으로 박혁거세의 어머니는 천녀로 바로 천제, 천군의 아내로 성모라고 한다. 즉 다음 단군, 숫이 될 사람이라고 하여 박[朴]이라고 하였다고 성씨의 본에 대한 것도 상세하게 나오는데도 헛소리를 한다.
박석김, 이최정배손설의 신라인들의 마치 역적넘들처럼 말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지껄인다. 비록 김부, 겨순왕이 귀부하여 고려 왕건에게 신라를 귀부하나, 그 태자와 왕자들은 이에 반하였으나, 반역이 아닌, 저 만주의 원시, 길림성의 계림과 여진과 함꼐 금을 세우고 후금, 청을 세웠다. 그들이 우리나라 신라인일까?
전주 이씨 조선은 전주가 무슨 별나라 경상도 지역이라고 한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한성과 충청도 , 전라도가 어째서 백제냐? 과연 전라도 방언, 호남방언이 진정 백제말이란 말인가? 아니다. 왜넘말에 의하면 백제말은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왜어로, 신라어와는 다르다고 강변한다. 별 미친 넘 다본다. 남의 민족은 1/3로 나누고 대한민국 한반도의 반또막에 또 동서로 나눠 백제땅고 신라땅이란다. 어디에 백제인이 살고 있냐고.. 물어도 물어도 대답이 없다. 백제 부여왕족이? 8대성이? 중국에 살고 있고마잉.. 그럼 그 집성촌이 백제땅이고마.. 흑치상지라 흑치씨를 받은 이유는 22개 담로중에 흑지지역을 담당하는 총독으로, 흑치는 현재으 필리핀 지역으로 흑치지역이라고 하였다고.. 그럼, 필리핀이고, 왜이는 인도지나 반도의 제 관동성의 지역으로 담로지역을 말하는데, 무슨 전라도 쪼그만 곳의 나라라고 구다라, 큰 나라라고 하면서도 전라도 백제인민 만세. 완전 개나발이다. 이러면 이래서, 저러면 저래서, 아예 상끌로 나눠서 싸워라, 백군이겨라, 청군이겨라, 적군이겨라? 적군 .. 아니다. 빨갱이 이겨라가 되니, 적군이 이기면 안되겠구나..
청백전만 하거라..
백제와 신라. 이겨라.. 싸워라. 누가? 영치기 영차, 일제신민 이병도와 밴드들.. 쪽발이 원숭이가.. 그러면서 갱상도 말로 가라가 한, 하나나라, 하늘나라인데, 신라와 가라는 한 성씨의 금천 금씨인데 별 지랄을 다한다. 가라가 왜열돌를 장악하고 천손신앙, 가라가미, 한신이니라.. 했더니, 아니라고. 오소 오소 어서 오소 아재 아재 어서 오소, 아지메 아지메. 이게 경상도 사투리냐? 전라도 사투리냐? 이게 덴노 천신제에 하는 말인데, 가라말? 신라말? 그런데 저들은 이를 백제말이라고 한다. 백제자손이라고. 그럼 우린 뭐냐? 경상도 사투리를 중앙표준말로 썼다고? 누가 그래? 전주 이씨 왕족 천자문, 훈몽자회는 전부 전라도 방언이지, 전주 이씨가 전주사람이니까, 중국 전주지역인지 모르나, 그 호남사람들이 려말 선초에 왜구라고 하나, 전부 왜이가 아니고 주원장의 동이족 학살로 이주하니, 호남성 사람들이 현 호남에 몰려와 있다. 그곳이 전라도이니, 전주와 라주인은 전라도로, 영남 방언을 쓴 고려인은 경상도라 영남지역에 이주시키니, 이게 원 난리냐. 중부 중원 동이족은 중원 충청에 모으니, 함경도라 평안도는 뭔래 북쪽 간도와 만주라.. 평안도 사투리가 어째 경상도와 유사하냐? 억양하고. 아하. 고구리 평안도와 함길도, 저 멀리, 태행산맥 낙랑과 태행산맥이 고구려 남쪽이구나. 한반도가 아니고, 경주는 무슨 경주, 신라의 도읍은 동경이고 동국의 서울이니, 금성이라고 하였다.. 그게 서울, 서라벌이니, 신벌, 신의 벌이니, 신들의 부리라고 한다고.. 아이고 힘들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민족은 특이하게 한인들이다.
한을 하나님인데, 이것을 이스라엘 민족의 한 지류, 지파가 되고 싶어하는 민족.
왜냐고 물어보면, 역사는 실증적인 유물론으로 공산주의 유다의 성인, 칼 마르크스가 말씀하신, 개신기독교 역사관으로 [? 이게 말이되나? 유다의 기독사상과 유물사관으로???}, 말하지 않으면 학문이 아니다. 송호정의 말이다.
동이의 동국이라고 나오면 펄쩍 뛴다. 그런 적이 없다고 동이라고 한 것은 중국인인데 우리는 그 일부 동호[東胡]였을 것이다고.. 오랑캐 여진족을 의미하는 호.. 고의 땅 胡..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 엠 부찐도 그의 저서《고조선古朝鮮》에서 "한대漢代 이전에 현토와 낙랑 지역에 이르렀던 조선의 영역은 한 번도 중국의 제후국이 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연나라나 주나라에 예속된 적이 없다."며, 기자조선설은 주왕周王이 자신의 지배하에 있지 않은 영토를 마치 통치한 것처럼 꾸민 전형적인 예라고 말하고 있다.
또, "중국의 역사가들은 연나라가 중국의 동북쪽 변방에 있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연나라의 역할을 과장해서 표현해 왔다."며, 당시 국력으로 보아 연나라가 조양에서 양평에 이르는 장성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러시아 역사학자, 유 엠 뿌찐 [고조선]에서.. 말한다. 한번도 중국, 중토의 제후국이나 속국이 아니라고.. 만리장성도 웃긴 이야기다. 흉노라? 한족. 덴노는 皇은 노고, 흉노는 兇奴라고. 지랄이다. 匈은 오랑캐 흉하지만, 旬人, 하늘민족, 하나사람, 한인이지. 무슨...
그 어디에도 없는 말을 가져다 쓴다. 고려의 려는 여진족이다. 이성계는 북방 여진족과 함께 역성혁명에 성공했다. 여진, 오랑캐다. 고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민족을 부정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원류는 중국대륙이나, 저 시베리아, 만주는 물론이고 그냥 흉노 아니, 신라라고 하는 금씨들이? 아닌데 박씨가 열었다고 나오는데, 진한땅에.. 어찌되었는 전 신라인들이 대한미국의 80%를 이루고 있으니,위대한 전주 이씨는 당나라 이세민의 자손인가? 아니면 신라 이씨의 자손인가? 경주 이씨의 분파인가? 아이고 힘들다.이들의 족보를 따지려니, 현 한반도의 한인은 정말 욕단족과 단지파의 후예고 우리 천민들, 80%는 굴러들어온 북방의 오랑캐인 것 같다. 전주 김씨? 김일성의 본관이 모악산의 전주 김씨, 이 김씨는 족보가 신라냐? 백제, 전주냐? 머리가 아프다... 정말...
그래 단 0.2%의 개신교가 100년만에 28% 30%의 유다한인으로 개종하여 세노하였다. 그래서 그 다음은 우리가 없어져야 하는가? 아니면 복종하고 굴종하여 유다신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쳐받들어, 유다인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가?
淮南子注云東方之夷九種論語正義云
九夷者
一玄菟 二樂浪 三高麗 四滿餙 五鳬臾 六素[60]家 七東屠 八倭人 九天鄙
海東安弘記云
九韓者一日夲二中華三吳越四乇[61]羅五鷹逰六靺鞨七丹國八女真 [62] 九穢貊
구환, 구리, 구이, 구한..
우리나라 사서가 아니다. 해동안홍기에 이르기를...
구한은 1. 일본, 2, 중화, 3. 오월, 4. 탐라[대만], 5. 오응, 6, 말갈, 7, 거란[단국], 8. 여진, 9, 예맥..
현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1. 일본, 부여족이 아니라고 한다. 2. 중화에 있는 구한족도 아니라고 한다. 3. 오월, 상해도 아니고, 4. 탐라, 대만이 아닌 제주라고 해서 맞을까? 5. 오응. 아니다. 6, 말갈, 우리가 오랑캐 이도 아니다. 7, 몽골, 아니다.. 8. 여진, 후진이다. 오랑캐다. 9. 예맥? 맞는 것 같은데 예맥은 연해주 및 동북에 있는 구한의 하나, 예맥족들의 베링해를 건너 맥의 곳에까지 멕시코..
대체 우리는 누구냐? 일본은 하늘 태양 뿌리로 우리는 대부여-북부여의 자손이 아니란 말인가? 고구려만 부여의 자손이고 단군, 대부여도 3기 단군조선인데.. 그 자손이 아닌, 저 멀리, 알타이에서 굴러온 흉노, 신라의 자손일 뿐 부여라고 하는 일본, 해뿌리, 나라의 주인이 아니란 말인가? 중화도 아니고.. 그럼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구한도 아니다. 그냥 남의 좋아보이는 떡, 한나라 韓이다. 신라 삼한이라고 햇으나, 헛소리다. 일본서기에 보니 임나일본부를 한반도에 설치하여 백제, 신라를 정복했다고. 지랄이 삼태기가 아니고 헛소리 개소리다..
오가, 구환, 구리, 구이, 구한족이 어디로 갔는가? 없어져만 할 나라들이고 민족이고 부족들인가 말이다. 왜 오랑캐라고 하여, 오랑캐는 오랑의 개들로 잡놈으로 씹어버리고 현대판 신라인들? 그럼 신라인들의 원 족보를 내놔라. 없애지만 말고, 진한조선 태자의 나라 신라가 어째서 조선의 후손이 아닌가? 흉노라고 해서? 흉노는 진한인데, 선비는 마한과 번한의 이름인데. 조선은 하늘과 땅의 광명인데...
어디에 그리도 이스라엘 사람, 유다인과 우리가 형제같냐? 몽골인, 터키인은 그래도 생김새가 같은데, 저 유다인들은, 뭣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하나사람이 지네와 같은 골상에 언어에 말에 문자에, 핏줄까지.. 그럼 이스라엘로 귀화하면 누구나 받아주니, 가라. 그런데 정작 가는 곳은 꿈의 유다의 가나안의 미국시민권자 받아, 다시 한국에서 돈벌이하는 재벌집 아들과 그 자손들에게만 혜택이 있구나. 돈없고 빽없는 하나들이야. 그냥 박사님들이 정치인들이 말하면 알아들어. 아직도 노예로다. 노예정신에 코가 끼어 빠져나오지를 못하는 노예정신에 세뇌된 가련한 유다한인을 하나사람이라고 그게 정체라고 하는구나. 아니 정체성, 하나를 주체성, 주체, 주인인 여호와의 성품을 닮아라고 하는구나.
어이해서, 하나가 저 유방[酉方]으로 동방, 인시에서 어긋난 한반도 묘방[卯方]으로 밀렸다고 묘유충, 금이 목을 치니, 유인, 닭대가리가 토끼대가리를 씨빠서 닭대를 넣으면 토끼가 닭되니? 참으로 모를 일이다. 보면 알, 민족의 구분도 우리가 셈족이라고 저 난리를 치는 아이들은 종교상업주의인지? 정치이념론인지? 아니면, 구시렁하여 이씨 왕정회복의 이호 나라 만세, 이승만의이씨 개신국가 건국을 위하야?? 뭘 위하야??? 책팔아 이름 남기기 위하야???
참으로 하나사람의 위기다. 더 갈 곳도 없는 한반도의 반또막의 반또막에서 길거리에 내쫓기니, 그냥 그래도 살게 해달라고 빌고 빌어야 하는 처량한 하나사람들. 하나가 그리 작은 뜻이 아닌데, 하늘을 보라. 그곳이 하늘나라다. 저 산속, 깊은 산속 나 홀로 있어도,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속세로 내려오는 우리의 하나사람, 대인이라고 한다. 하나사람이라고 한다. 하나를 가지고 있기에 하나사람이라고 한다. 엘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 자손이 아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로 하나둘셋 하나임을 기억하고 공경하며, 하늘의 바로 하나임을 알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하나사람이다. 좋은 일이 있겠다. 바로 좋은 일이 있는 것이 천손자손의 대광명이다. 잘 살것이다. 잘 될 것이다. 잘 해야 한다. 길을 바로 들어 길나비를 제대로 손짓하여 훨훨 나아가자. 열고 나가자. 하나여, 이제는 열고 나가야 한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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