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박한영]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23일)
제 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이 2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45개국. 1만197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안팎을 휙득해 종합 3위를 수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 21일 밤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과 시내 주변에서 조명 쇼가 펼쳐지고 있다.


1.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가 세계 곳곳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 국내 저작권 무역흑자가 3억 3000만달러로 1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가 세계 곳곳에서 흥행에 성공
■“돈 안내는 불법시청도 많은데”…K콘텐츠 흑자 14년만에 최대
■韓 유튜브 영상 30%는 해외서 시청…"K콘텐츠 놀라운 성과"

2.
21일(현지시간) 미국 래스커상(Lasker Award) 재단은 미국판 노벨생리의학상으로 불리는 래스커상 올해 수상자로 구글의 딥마인드 소속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혀.

■의학난제 푼 AI…노벨상 접수 눈앞
■구글 딥마인드 단백질 3D분석
■예비 노벨상 美래스커상 수상
■난치병 연구 인간추월 가속화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분수령인 영장실질심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로 잡혔다고 서울중앙지법이 22일 밝혀. 이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당장 대표직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는 점을 내비쳐.
■이 대표 구속 여부가 총선을 200여 일 앞둔 민주당 운명에 분수령
■이재명 “당대표 사퇴 안한다”…옥중공천까지 가나
■李, 대표직 유지는 구속과 무관
가결 투표는 ‘해당행위’ 규정
비명계 불이익 땐 탈당 사태
통합 행보에도 갈등은 불가피
■내주 26일 원내대표 서둘러 선거
홍익표·김두관·박범계·안규백 거론
갈등 피하려 합의 추대 가능성도

4.
국내 가상자산 시장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를 통한 해외 송금은 거래가 활발했던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올 상반기 국내 코인 투자자들이 해외로 송금한 가상자산 규모는 약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해외로 나간 코인 20조 … 파리 날리는 국내 거래소
■상반기 송금건수도 110만건
가상화폐 약세장 이어지자
고수익 노리고 해외투자 나서
레버리지·선물투자에 집중
국내 하반기 상장코인 76개
하루 1억이하 거래가 55개

5.
글로벌 경기 침체에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며 내년 주력 국세인 법인세수가 올해보다 29조원 넘게 줄어들 것으로 관측돼. 세수 보릿고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체 나랏돈 씀씀이는 올해 처음 7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에도 세수 비상…법인세 30% 줄어들판
■매일경제·한경협 분석
상장사 영업익 하락세 지속땐
올해 105조→내년 76조 전망
정부지출은 700조원 첫 돌파
성장률 추가하향땐 세수비상
재정준칙 등 지출효율화 필요

6.
앞으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노총이 사실상 독점하던 고용노동부 소속 위원회에 청년이나 노조에 속하지 않은 미조직노동자들도 참여하게 돼.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청년, 플랫폼 종사자, 미조직 근로자 등도 다양한 정부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밝혀.
■노동장관 "정부위원회 청년·미조직 노동자 등에 개방"
■경사노위와 합동간담회…"담합적 노사관계는 경쟁력 저해"

7.
정부와 여당이 가맹점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필수 품목 제도 개선에 나서. 가맹본부를 통해 구매해야 하는 품목의 범위와 가격 산정 방식을 사전에 계약서에 명시하고 불리하게 변경할 땐 점주들과 협의하도록 하는 게 골자.
■커피프랜차이즈에 플라스틱 컵·빨대까지 강매... ‘필수품목 갑질’ 막는다
■가맹점주 피해방지 민당정 협의회
필수품목 지정해 점주에게 강매 심각
거래조건이 점주에 불리하게 변경 시
협의 거치도록 명시...위반하면 과징금

이상입니다


#매일뉴스/ 2023년 9월 23일 (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매일뉴스 브리핑】


🔊 📰...【잡다한 정치 / 경제 / 생활 뉴스】


●처방 없이 가족·친구 CT 촬영...병원은
1년 넘게 몰라

●尹 "가짜뉴스, 자유민주주의·미래세대 위협...규제
필요"

●항공유 가격 3개월만 38% 반등…여행수요 위축되나

●대법, '임금체불' 목사 벌금형 확정…"전도사도 근로자"

●경찰, "심야 집회·시위 일괄 금지" 법 개정 추진

●두산로보틱스 공모청약 시작…몇 주나 받을 수 있나

●배터리도 인도로 간다…테슬라·LG엔솔 앞다퉈 러브콜

●"우리 아이만은 제발"…성장호르몬 치료 확 늘었다

●애플, 프랑스서 파업 예고 '암초'

●틱톡 "AI 가짜영상 표시 서비스"

●인텔, 차세대 노트북 프로세서 공개

●"美 자동차 부품업체 50조원 손실"


●이재명 체포동의 가결했더니 정청래가 대표役…답 없는 민주당

●"우려가 현실로"…예산시장 살아나자 건물주 횡포 시작됐다

●나이트클럽 만들고 친인척과 생활까지…베네수엘라의 막장 교도소

●'산골처녀' 행세하며 저질 농산물 판매...中 유명 인플루언서 체포

●남편과 하루도 같이 안 살았다···'계곡 살인' 이은해의 진짜 얼굴

●자신이 근무하는 동사무소로 전입신고한 공무원…발각되자 '사표'

●한총리, 美 애리조나주지사·필리핀 부통령 면담…경제협력 강조

●대법원 "공공 무기계약직, 공무원 수당 미지급 '차별' 아냐"

●"회사 사버린다" 농담 아니네…백억대 코인부자 이렇게 많아

●파월 "물가 목표치,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 유치 전념할 것"

■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민주당은 원내지도부가 총사퇴하는 등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체포동의안 가결은 민심의 뜻이라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 헌정사상 처음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도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해임 건의가 '정치 공세'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못 막으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미래세대가 위협받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관련 규제시스템의 필요성 등 새로운 디지털 규범을 담은 '권리 장전'도 제시했습니다.

■ 경찰이 앞으로 불법 집회로 인한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집회의 자유가 위축될 거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찰은 선진국 수준의 집회 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입니다.

■ 다둥이를 임신한 산모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이 현행 일괄 140만 원에서 내년부터 '태아 당' 1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난임 시술이 증가하면서 다태아 출산도 늘고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아짐에 따른 결정입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
최근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5%대 고금리 내년 말까지 가나…세계 금융시장 먹구름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매파적 동결'을 하면서 주식시장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간 20일 기준금리를 연 5.25~5.5%로 유지했지만,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다 내년 말 금리 전망을 5.1%로 종전보다 0.5%포인트 높게 예상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먹구름을 드리워진겁니다.

👉특히 금리 인상이 거의 끝났는지는 몰라도, 지금과 같은 연 5%대 고금리를 생각보다 오래 유지해야 할 것이라는 연준의 최신 전망에 세계 금융시장은 일제히 얼어붙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코스피 -1.75%, 코스닥 -2.5%), 일본 닛케이평균 -1.37%  등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채권 가격이 1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달러 가치는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9.6원 오른 달러당 1339.7원에
마감했습니다.


■BYD 전기차 특허, 테슬라의 16배
전기차 판매량 2위인 중국 BYD가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미국 테슬라보다 특허를 16배 많이 보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003년 창업한 테슬라가 2022년까지 20년 동안 출원한 특허 수는 836건인 반면, BYD는 테슬라보다 16배 많은 1만300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생산 방식 차이에서 나온 전혀 다른 특허 전략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입니다.

👉BYD는 주특기가 배터리 쪽이라 관련 특허가 많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쟁사가 BYD의 배터리를 분해·분석해 기술을 모방할 위험도 높습니다.
따라서 특허를 다수 보유해 기술 유출 위험을 낮추는 게 BYD의 특허 전략입니다.

👉반면 테슬라는 생산기술과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최신 생산기술은 ‘기가팩토리’라는 이름이 붙은 테슬라의 공장 내부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경쟁사가 모방하기 어렵고, 테슬라가 보유한 특허 대부분은 충전 인프라 제어 방법, 전기차와 사용자의 통신 방법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 4년만에 최대폭 올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18주 연속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습니다.
전주보다는 상승 폭이 줄었지만, 5월 넷째 주 이후 1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원은 “주거환경이 좋은 선호 단지 위주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뛰었다”며 “주요 지역 내 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를 위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상승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셋값은 전주 대비 0.20% 뛰며 2019년 12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가을 전세철을 맞아 교통 및 학군이 뛰어난 신축 단지 위주로 수요가 늘고, 매물 부족 현상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가계대출 죄자 기업대출 '풍선'…중소기업 연체액 2배로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 연체율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기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 7월 0.41%로 집계됐습니다.
전달보다 0.04%포인트, 1년 전보다 0.17%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 오름폭이 컸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0.27%였는데 1년 새 0.22%포인트 오른 0.49%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의 경우 연체 규모도 크게 불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은 올해 2분기 말 현재 28조 360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08.1% 급증했습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옥죈 까닭에 은행들이 기업 대출 영업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기업 대출이 부실화하며 자칫 은행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반등하는 항공유 가격…3개월 만에 38% 올라 여행수요 위축 가능성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가격이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비행기 티켓 값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월별 항공유 가격을 집계하는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에 따르면, 항공유 가격은 8월 2.99달러까지 상승하면서 3개월 사이 38%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연장으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로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이와 연동해 항공유 값도 뛰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팀 바커스 항공 애널리스트는 “항공사가 유류 할증료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비용의 일부를 고객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팬데믹 이후 항공 수요가 빨리 회복돼 소비자들이 이미 더 비싼 항공권을 지불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여행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운세, 9월 23일 토요일
[음력 8월 9일] 일진: 갑신(甲申)❒

〈쥐띠〉

96, 84년생 유리한 입장이 된다. 좋은 소식도 듣는다. 72년생 정보가 확실하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다리던 일에 진척이 있겠다. 60년생 생각대로 모든 일이 전개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다. 48, 36년생 여건이 나아지고 회복할 기회가 온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주위와 협력하라. 단독으로 처리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73년생 중요할 때에 돈 문제가 신경 쓰게 한다. 61년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는 날이다. 49, 37년생 재물로 인하여 마음병이 생길 수 있다. 돈에 연연하지 마라.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45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사소한 의견차이가 있다. 대화로써 해결하라. 74년생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이 원인일 수도 있다. 62년생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50, 38년생 건강이 매우 좋지 못하다. 앓았던 병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정서가 불안한 시기다. 집중력이 필요한 날이다. 75년생 긴 인생의 성패를 이 짧은 시간에 가늠할 수는 없다. 긴 안목으로 좀 더 참고 기다려보라. 63년생 냉정하게 처리하라. 정에 치우치면 곤란하다. 51, 39년생 남 사정을 봐줄 때가 아니다.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불편했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76, 64년생 공익을 생각하면 이득이 따른다. 신념을 가져라. 52년생 우연치 않게 기대 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4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태도가 좋은 운을 부른다. 작은 일에서도 성과가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된다. 77, 65년생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단,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53년생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 41년생 전문가의 조언으로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쉽게 지치기 쉽다. 건강을 먼저 챙겨라. 78, 66년생 길고 진한 휴식이 필요하다. 재충전 후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54년생 작은 돈은 들어오나 큰돈이 지출되니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길 것이다. 42년생 편하게 생각하라. 신경과민이 되면 주위가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41%.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상대방이 우울해 하면 기분 전환을 시켜줄 수 있는 슬기와 재치가 필요한 날이다. 67년생 포기하기는 이르다. 부단하게 노력하면 변수가 생길 것이다. 55년생 자신감을 가져라. 아직 가능성은 있다. 43년생 식생활을 개선하면 아픈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4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경솔하게 떠맡으면 오히려 책임만 늘어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68년생 정보가 유출될 기미가 있다. 문서처리에 신중을 기하라. 56년생 확대는 무리가 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44년생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으니 잡사는 미뤄라.
운세지수 51%.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닭띠〉
 
93, 81년생 상대의 감각을 존중하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69년생 일을 해결하려면 제삼자를 통하도록 하라.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면 늦어진다. 57년생 붕어를 낚으려다 잉어를 잡고 돌 하나에 새 두 마리가 잡히는 이득이 있겠다. 45, 33년생 기지개를 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년생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하라. 82, 70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기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을 위한 지출을 하라. 58년생 마음가짐을 크고 대범하게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46, 34년생 마무리는 확실하게 하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충동적인 결정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71년생 쉽게 생각한 일에 의외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59년생 남보다 더 많이 애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공은 별로 없다. 47, 35년생 오늘따라 심상치 않은 기운이 보인다. 약간의 손실도 예상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엄 지 (카페지기)]

구속이 되면
죄 가
있다는건데

그래도
대표직 지킨다고...?

뭐가 뭔지

오늘에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한일붕]

황저우 아시안게임
금매달 50개 달성
대한민국 화이팅
오늘도 간추린뉴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