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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담 스크랩 3차베낭3-말레니시아2-쿠알라룸프르
선등 추천 0 조회 828 11.01.21 20: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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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22:07

    첫댓글 말레이시아의 작은 인도네여 ^^ 쓰레기를 보니 인도냄새가 물씬~~

  • 작성자 11.01.22 07:34

    그렇지요? 이곳에 와서보니 인도는 쓰레기와 소음이 아닐지요? ㅋㅋㅋ,,,쓰레기와 소음으로 덮이니 인도같아요,,,

  • 11.01.21 23:26

    헤어스타일이 바뀌셔서 첨엔 적응안됐어여..선등님^^.혼자일때보다 덜 외로우시겠고..또 가족들 챙기시느랴 힘드시겠지만 정말 좋은추억일거라 생각들어여

  • 작성자 11.01.22 07:36

    , 챙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챙기는 재미가 좋답니다,, 이발비 싼 미얀마에서 머리를 깍을 예정인데 장모님이 삭발을 못하게 하셔서 몰래가서 해야 할까봐요~~밀고 와버리면 어쩔거야? ㅋㅋㅋ

  • 11.01.22 00:12

    와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즐거워보입니다. 역시 가족이란..언제나 어디서나 좋아요..ㅋㅋ 행복하고 좋은 여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1.22 07:37

    아직미국에계시나요? 여행 잘할께요~~

  • 11.01.22 00:39

    아. 좋습니다. 세분모두아름답네요

  • 작성자 11.01.22 07:38

    새분(새들)도 아름답지요,,,ㅋㅋㅋ,,,늘 응웒래주셔서 감사합ㅁ니다, 잘 다닐께요~~

  • 11.01.22 04:51

    지금 푸삼축제 기간인가요??저도 바투동굴 갈껀데^^ 바투동굴에서만 한다네요.

    24일갈땐 쓰레기좀 치왔으면 좋으련만 ㅋㅋㅋ

  • 작성자 11.01.22 07:42

    아, 24일날 오시는군요,,,전 24일에 말라카에서 버터워스로 이동한답니다, 인도 축제와 쓰레기,,둘을 떼어놓을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쓰레기 없는곳에 힌두 축제도 없고, 힌두 축제 있는곳에는 쓰레기가 있다,,,둘을 같이 보든지, 둘다 못보든지,,,ㅋㅋㅋ
    우리 인생도 행과 불행은 손바닥과 손등과 같이 늘 같이 다닌답니다,
    축제를 볼려면 쓰레기도 받아들여야 하듯이, 기쁨을 얻을려면 부록도 기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인생,,,

  • 11.01.22 13:59

    쓰레기차 보내주고 싶은 맘이 ......예전에 중국 여행중 열심히 음식물 분리수거 하는데 주인이 와서 몽땅털어 쓰레기통으로 투척! 헐~~~ 선등님 인도여행보단 훨씬 부르조아틱하게 다니네요,, 장모님 덕인가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1.23 21:20

    장모님에게 맞추느라 아주 브루조아틱해졌답니다, 속은 좀 쓰리지만~~~ㅋㅋㅋ,,
    내 스타일을 버리고 장모님스타일에 맞춰보는것,,,삶에 대한 수업료이지요,,

  • 11.01.22 15:14

    안녕하세요. 작년에 선등님 사진보다 지금의 선등님이 훨씬 좋아 보이시네요
    저도 배낭여행했을때 마다 친언니랑 함께했는데..
    넘 행복해 보입니다. 다음 여행사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1.23 21:21

    그래요, 갈수록 젊어지는 비결이 뭘까? 나도 궁금~~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3 21:21

    대신 열심히 다닐께요~~

  • 11.01.22 22:20

    이번 여행은 항공 마이리지보다 사모님, 장모님 점수가 더 많이 적립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장인장모님이 안 계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1.23 21:23

    안계시는 사람말고, 계시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없는것을 부러워하지말고, 있는것에 만족하고 있을때 잘해주기,,,

  • 11.01.24 09:46

    맞습니다. 선등님이 정답을 제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11.01.23 02:25

    선등님 오랜만이에요 ^^ 또 여행을 시작하신건가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1.01.23 21:23

    ㄳ,,,건강히 잘 다닐께요~~

  • 11.01.23 09:50

    오늘 이곳은 눈이 오려나봅니다. 추워서 애들 밥주기도 포기하고 그냥 선등님 글읽으며...저 불량엄마인가봐용~세분모두 맛난 식사하세용~~

  • 작성자 11.01.23 21:24

    불량엄마님, 추워도 애들 밥은 주세용~~~여긴 넘 더워요,,,더운 바람 보내 드릴께요~~호~~~오~~
    호~~~~~~~~~~~~~~~~~~~오~~

  • 11.01.24 15:01

    항상~~~눈으로만 호사를 누리는 유령지기임니다!!!항상 여행기를 보면서 부러울 따음이었는데 장모님을 모시고 가신다기에 역쉬~~선등님~이심니다!!
    작년한해 여행동안 입으셨던 옷색상이 또 다른 정겨움을 주시네요~~
    ~~쪼록 두여왕님 보필 잘하시구 약 챙겨드시는거 잊지마시구~~여행담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 작성자 11.01.25 12:32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다닐께요~~~

  • 11.01.25 08:48

    보는 사람으로 부터 너무 흐믓함을 주는 사진들입니다^^

  • 작성자 11.01.25 12:35

    흐믓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26 18:29

    ㅎㅎ
    장모님 정말 좋으셨겠어요..
    회춘하시는 느낌을 마구마구 느끼셨을 거 같아요.. ㅎ
    아무리 생각해도 고무신은 아직 아닌 것 같아요.
    이유인즉 무릎이 상처가 덜 아문걸 보면 무리가 갈 거거든요.
    그니까 좀 푹신한 운동화를 신으셔야 무릎에 덜 무리가 가실 거 같은데요
    암튼.. 조심 또 조심하셔요.
    두분을 책임져야 하시잖아요 ㅎㅎ

  • 작성자 11.01.26 21:37

    ㅎㅎㅎ, 뜨겅운 감자 먹듯하고있는 중입니다, 안신던 양말신고 조심해가면서,,,
    두사람 책임지고 다녀야지요~~~ㄳ

  • 11.02.03 16:12

    정말.. 장모님.. 행복하실듯..^^ 선등님.. 장하십니다.^^ 저도 언젠가 저희 부모님 모시고 꼭 다니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좋은 글 보여주셔서..^^

  • 작성자 11.02.04 19:05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15 22:47

    신혼여행으로 말레이시아 다녀왔어용^^ 당근 바투동굴도 가봤구요
    근데 진짜 축제분위기가 막나네요 ... 아참 계단 오르실때 가운데로 올라가셨어요 ? 내려오실때는요 ?
    왼쪽계단으로 올라가서 오른쪽계단으로 내려와야 죄사함이 된다고 하던데요 ^^;;

  • 작성자 11.02.23 17:03

    죄무자성 종심기 : 죄의 실체가 본래없어 마음을 따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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