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성서대학 개강하고 첫 나들이를 42명이 출발하여 미사후 점심식사,십자가의길,현지 수녀님의 주옥같은 해설로 순교자들의 깊은 믿음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돌아오는 길에 도로공사 수목원을 들러 삼삼오오 사진 찍고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첫댓글 훌륭하십니다.^^송학동공동체가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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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공동체가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