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수련단체에서 회원들 모집할 때 자기네들 단체에서는 이러한 수련단계가 있습니다. 하며 기복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호객행위로 회원 모집하는 소식을 접했을때는 내일이 아니니 그런가 하고 넘어 갔다.
몇년전에 기수련원 창시자가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허무했다.
기수련원 창시자는 나도 아는 사람이라 허무한 마음이 더 크게 들어왔다.
신명시대는 기복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회원모집 하여도 크게 문제시가 되지 않았다.
신명이란 단어 자체가 기복이기에 하늘도 우주도 문제시 삼지 않는다.
2000년 들어서면서 신의 시대에서 영적시대로 서서이 바뀌어 가는 싯점이라, 사차원계에서 일하는 자들은 매우 혼돈을 거듭 하였다.
나도 2002년4월1일 영적시대로 접어 들어 섰다! 하는 메세지를 받았지만 확실히 영적시대라는 말에 알지를 못했다.
그러니 영적시대를 대비하여 준비하라는 4차원계의 메세지를 받고 영적세계가 무엇인지 찾아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차적으로 조상신 공부 시키는 방법과 원리를 지도를 받았다.
그리고 조상세계도 무한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고, 뿌린 씨앗대로 가는 세계도 틀리다는 것도 공부를 내려 받았다.
차후에 DNA작용과 활용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참으로 많은 시공간 속에서 혼돈을 야기 시켜 주었다.
신의 시대는 무엇이고 영적시대는 무엇인지? 구분 짖는데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니였다.
신의 시대와 영적세계 알려고 해도 알 수도 없고, 시행착오를 수도없이 거치면서 점 하나를 찍게 해 주었다.
영적세계에 입문은 점 하나로 시작 하였다.
자살한 기 수련원 창시자는 하늘과 통 한 사람이 아니다. 9대조 조상과 통하여 신의 원력을 사용해 준것을 본인도 모르고, 그에 제자들도 몰랐다.
그 단체는 단계마다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 1단계 공부비용은 얼마이며 마스트하면 어디까지 가고, 2단계 공부비용은 얼마이며 2단계를 받으면 어느 수준 까지 간다하며 회원들을 현혹 시키였고, 수제자들도 그렇게 기복적인 단어를 사용해가며 본인 옆에 세워 두웠다.
회원들이나, 준제들이나, 수제자들은 스승의 말을 믿고 따랐을테고, 열심히 용맹정진 해가며 단계, 단계 밟아가기를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사용 하였을까?
그러나 수련원 창시자는 하늘과 우주를 통해 천신교관이 내려 세워져 있어야 하는데, 높은 조상신명과 신통해 수행을 하였기에 제자들을 어느 단계 까지는 신의영역과 소통이 되어 일취월장 해줄수는 있지만 더 높은 경지는 올려줄수가 없었다.
9대조상신이면 매우 큰 에너지이다.
그 정도의 에너지는 일반회원, 준제자, 그 바로 윗수준 까지는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신의 영역이기에 수월하게 지도 해 줄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난감한 문제는 수제자들이다.
오로지 마지막 단계만 접어들면 세상만물 다 깨닫는 수준까지 간다는 말만 믿고 오로지 수행에만 전념 했을것이다.
수제자들은 스승의 말이 곧 법과 같은 말이라 의심도 없이 하라는데로 시키는데로 따라 했는데, 수제자들이 원하는 경지까지 못가니, 스승에게 얼마나 많은 탄원을 했겠는가?
지금 말하는 수련원 창시자는 초기에 책 한권 내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일반인들은 그 책내용이 사실인줄 알고 수련지도를 해 달라고 수련생들이 모여들자 000수련원을 만들었다.
난 수련원 창시자를 잠시 안면을 트고 있었기에 , 책을 읽어 보고는 이러한 글을 쓰면 안되는데 하고 책을 접었다.
왜냐하면 그 책 내용들은 모두 조상신들 발복시키는 수련법만 있었다.
시중에서 사차원계에 직업들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천문을 열어준다고들 기복 행위를 하여 반사회성 조장을 시키고들 있다.
어떤 수련단체는 조상신 발복 시켜 주고는 수련단계가 매우 깊이 들어가 있다고 거짖말 시켜가며 회원들을 허위 자존감만 갖추게 만든다.
천호동에 있는 무순 단체는 천문을 열어준다고 하면서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 한다.
천문을 열어 주는데 3천만원을 달라고 하여 집 대출 받아 3천만원 들여 천문울 내려 준다고 의식을 행했는데, 아무것도 없더라하며 방바닥을 치며 분통해 하는 여자도 있었다.
시중에 천문을 열어 준다고 하는것은 조상신 발복 시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무당들의 신 내림과 다를게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결국은 본인들이 본인들 발등 밟아 스스로 죽음의 길로 들어 섰는지를 모른다.
모든 인간에게는 조상신들이 맨 앞장에 서 있기에, 굿을 해도 조상신이 먼저 나와서 말을 해준다.
또한 기 수련을 해도 조상신이 맨 앞에 나와서 있기에 어떠한 기이한 현상을 준다.
기이한 현상을 주는 것은 조상신이 나다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표식을 주는건데, 기 수련단체에서는 천문이 열렸다고 기복적인 호객을 하여준다.
당사자는 아무것도 모르니 천문이 열렸다고 수련원에서 그러니 진짜 천문이 열렸다고 자랑들을 한다.
자살한 수련원 창시자는 9대조상 신명이 지금까지 제주를 피워주었기에, 11대 조상신은 연걸을 못시켜 준다.
9대조상신은 내려 갈 수는 있지만, 11대로 올라가지를 못하기에, 자살한 스승은 수제자들을 11대 조상을 연결을 시켜 주지 못한 것이였다.
11대 조상신명 연결을 시켜주어야 수제자 능력이 일취월장이 될텐데, 스승이 9대신의 영역에서 윗대룰 불러 내리는 자격증이 없기에, 수제자들도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있게된다.
스승이란 존재는 조상신을 발복 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조상신은 공부시켜주어 차원계이동을 시켜주어야한다.
그래야 그다음 단계를 밟게 해 줄 수가 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 갈 수 가 없듯이 단계, 단계를 원리로 조상신들을 깨우쳐주어 영적 진화를 시켜 주어야 한다.
수련원 창시자 자살의 동기는 수제자들의 수련에대한 의구심 압박감을 못이겨 스스로 그 선택을 택한것 같다.
스승은 수제자들에게 솔직함을 인정하고, 내가 수행을 해보니 그때는 그것이 맞는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보니
내가 모르고 그러한 책들을 냈다고 솔직하게 터놓고 문제 해결을 했더라면, 그 수련원 단체는 오히려 더 커져가지않았을까 한다.
창시자가 젊어서 호기로운 생각으로 소설처럼 쓴 책이 수행 입문서 처럼 되었다.
일반인들은 그 책을 읽고는 사실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저자를 만나 수련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솔직하게 고백하고, 단전호흡과 기 수련하면서 경험 한 것을 쓰기는 썼는데 70%는 다 붙인거다 그러니 소설로만 읽어 달라고 하였으면 좋치 않았을까? 한다.사실은 이 책은 소설이니 소설책으로 읽어 달라고 용감하게 배짱으로 밀어 붙쳐으면 소중한 생명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지는 않지 않았을까?,
그 당시에 읽어보니 허구에 가까운 소설을 썼구나 했다.
그 시대는 기 수련에대해 열풍이 불었을때라 매우 순진한 마인드를가진 사람들이 그 책을 읽어보고는 기 수련자들이 꿈과 같은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했었지 않았나 한다.
천문을 열어준다고 하면 일단은 경계부터 했어야 한다.
지금은 그네들이 비지니스로 천문을 열어준다고 현혹들을 시키고 있다.
천문이란 말 그대로 하늘문을 열어 신을 내려 준다는 것인데, 하늘문을 쉽사리 열 수가 있다면 이 세상은 도탄에 빠지게 된다.
""천신이 있고, 지신이 있고, 인신이 있다.?""
이 세가지가 삼합이 되면 삼위일체가 된다고 하는 것이고, 지신의 원리를 인신이 하늘에 고하면 천신이 받아서 조화를 부린다.
"그것이 천부경이다'
천부경은 천신, 지신, 인신들의 세상 원리를 담아 함축시켜 내놓은 경이라고 한다.
그러하니 ""천문 열어 준다면서 돈을 내라고 하는것은 마케팅이며 비지니스이다.""
현혹되지 말고 조상신 함부록 발복 시킨면 집안이 시끄러워 지기도 하지만 본인은 격지 않아도 될 수 많은 종류의 시행착오를 격어야되는 환경이 만들어지며 어려워진다.
웅천선원에서는 천신제자 입문 예식때 조상신 발복시키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영적공부로 지도하여준다.
거시적으로 조상계가 있는데 그중에첫번째로 발복하는 부서가 명함없는 잡신과이다.
명함없는 잡신과는 살아서 자식에대한 집착, 아집으로 뭉친 삿된 에너지, 시기와질투로 똘똘뭉친 하급 에너지, 낫놓고 ㄱ역자도 모르고 죽은 무지한 에너지, 살인과 방화, 범죄로 죽은 사악한 에너지, 배고파 죽은 영가들, 자식낳다 죽은 모성애의 한, 두고보자 하고 죽은 영가
나 살기위해 상대를 죽이려고 모함한 영가들,
물욕에 뒤집혀죽은 추악한 영가, 벼슬 얻으려고 아부하다 관직을 얻지 못하고 죽은 영가, 자아도취에 취해 죽은 영가들, 후회만하다 죽은 영가~~~그외 수도없이 부류가 많지만 일일이 다 적을수가 부류설명을 줄인다.
부러워하다 죽은 영가는 매우 심각한 잡신과다.
잡신과는 계급이 없다.
계급이 없다는것은 에너지가 없기에 인간들에게
기생충처럼 빨대 꽃아두고, 원하는것을 인간들 정신을 움직여 이익을 취한다
잡신은 인간의 뇌를 움직여 생각을 준다.
인간이 하고 싶은것처럼 교묘하게 위장 시켜놓고, 기생충처럼 인간의 에너지를 취한다.
계급도없는 잡신과가 먼저 움직이기에 기도나, 명상, 참선, 기 수련 환경속에서 인간에게 표식을주니 인긴은 착각을 일으키고는 신이 기도에 응답 받았다는둥, 명상 속에서, 참선속에서, 기 수련하면서 스스로 신과 통했다고 타인들에게 자랑한다.
나도 이것을 몰랐을때는 도반들에게 허위성 자랑질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지금도 그 시간으로 거슬러 가면 얼굴이 걸거진다.
그 과정을 이수 했으니 후에 교육신이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받았다.
그 후부터는 천신제자 교육신을 대동해서 선원에 방문 하시는 분들은, 상담시에 기복적인 상담 화법을 다 바꾸게 된 동기가 되었다.
" 웃는다."
기복적으로 상담 할 때는 천도제나 천제를 권하면 선원 내방자는 긍정적인 대답을 했었다.
그러나 기복상담에서 벗어나 교육적, 우주사주로 상담을 하게되면 부정적인 대답들 하고는 선원문을 나선다.
교육적 상담으로 전환하면서 행복을 알게 되었다.
왜?
내 스스로 주체자가 되었음을 감사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사람이 신의 경지를 벗어나 실력을 갖추라고 했었구나의 깨달음을 내려주심.
천지 기운.
천지 마음.
천지 신명
"천문 열어주는 자는 세계어느곳에서도 없다는 것만 알아주셨음 한다.""
첫댓글 저는 최근에야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과거에 책도 여러권 읽고, 단월드와 연관된 단체라서
더더욱이요.
이제는 일반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을 갖지않으면 안되는거같고,
제가 하는 일에 실력을 갖춰놓아야함을 느낍니다.
자신의 말을 번복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조상들이 몰라서들 이리저리 찾아다니는게
가슴아프네요
길을찾아헤매는 조상들에게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는자체가
선생자격이 없음을 다시금 되새기게됩니다
기복이 인간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다시 인지합니다.내안의 스승님과 교육신에게 기복으로 흐르지 않고 영성공부하게 조율해주어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