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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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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스크랩 ♥기타♥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카카오칩스 추천 0 조회 28,759 25.03.19 16:3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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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9 16:32

    첫댓글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흑 ㅠㅠㅠ

  • 25.03.19 16:33

    ㅠㅠㅠㅠ눈물나긔

  • 25.03.19 16: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엄마한테 짜증안내겠습니다 ㅠㅠㅠㅜ

  •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3.19 16:35

    눈물나서 황급히 보다 댓글창켰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전화하러갑니다..

  • 25.03.19 16:36

    하늘만큼 땅만큼....나를 사랑해줄 사람은...엄마와...딸이군요.......딸은 없으니 포기하고.......퇴근길 엄마한테 전화 해야겠어요...ㅠㅠ

  • 25.03.19 16:39

    저런 엄마가..있군요.. 전 몰라서 ㅡㅅ ㅡ..!!

  • 25.03.19 16:39

    엄마한테 잘해야겠긔 진짜 엄마없이 못살아요...ㅠㅠ

  • 25.03.19 16:40

    엄마가 보고싶긔..

  • 25.03.19 16:44

    나 외 우러 ㅜㅜㅜ 엄마 ㅜ

  • 25.03.19 16:47

    따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3.19 16:54

    오디지는 기획을 진짜 잘하는 것 같긔

  • 25.03.19 16:58

    ㅠㅠㅠㅠㅠㅠㅠ

  • 엄마가 젊으신게 너무 부럽네요

  • 25.03.19 17: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무실에서 울뻔 했긔

  • 25.03.19 17:06

    ㅠㅠ 너무 슬프네요. 전 엄마한텐 이런 감정이 이제 별로 안 들더라긔. 학교 다닐 때 힘들게 희생해준건 알겠지만 그만큼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도 많이 쓰시다보니까요. 대신 아빠한테 저런 감정이 들긔.

  • 25.03.19 17:26

    ㅠㅠㅠㅠㅠㅠㅠㅠ

  • 25.03.19 17:30

    행복하게 살라는말에 울컥하긔. 엄마는 딸에게 참으로 많은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존재인거 같긔.

  • 25.03.19 17:57

    요즘 부모님은 무조건 눈물버튼이긔. 왜 이러는지 모르겠긔ㅜㅜ

  • 25.03.19 18:07

    아이가 너무 해맑게 행복하게 웃고있어서 더 눈물나긔 세분 다 사랑이 가득하시네긔ㅠㅠ

  • 25.03.19 18: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3.19 19:04

    어린 시절에 엄마한테 많이 맞고 머리채도 잡혀본 소드님께 묻고싶어요. 세월이 지나 나이먹은 엄마가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주면 저런 감정 드시나요? 저는 전혀 안그렇거든요ㅜ

  • 25.03.19 20:43

    이게요, 지금 와서 엄마를 딱 바라보는데요, '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한다는 게 이거구나'하는 계기가 있었긔:

    분명 자식새끼라고 낳아 키워놓고 왜 그런가 싶은 의문이 한 두 번 들 때가 아니었음에도, 문득 스치던 기억 속 엄마는 진짜로 힘들고 외로워서, 그 당시에 자기도 죽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 쳤구나, 엄마가 많이 힘들어서 나한테 (글자 수 제한 염려되서 다 생략하고 결과만 말하면) 나름의 방식으로 응어리를 풀거나 기대려 했구나

    그게 한순간 탁, 보이더니, 그냥 문득 엄마의 행동과 당시의 반응, 상황 등에 이해가 좀 더 커지더라고요

    이제는 저도 그저 한 사람 대 사람으로 바라보게 되고, 심적으로도 중심이 잘 잡혀서 더 그런지도 몰라요

    정말,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어느날 구 깨달음이 찾아오면서 저 자신의 아픔을 많이 다독이고 내려놨듯, 소쁘님께도 그런 날이 오길 기원해요

  • 25.03.19 22:09

    저도 그래요 시간이 지나고 엄마의 나이대가 되면 알겠지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고 아직도 그때의 내가 안쓰럽고 그래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섭섭하고 이제와서 다정하게 해주면 '그때는 왜 그랬어요' 라는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들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차갑게하고 뒤돌아 죄책감느끼고 이러는 날들 때문에 또 힘들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어쩔 수 없나보다 나도 엄마도 뭐 이런가봐 하려고 해요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슬픈게 더 크답니다 소쁘님 나만 그런가보다 하지말아요 다른사람들은 그렇다는데 나는 왜 이런거 생각하지말아요 아직도 그렇지 않은것도 당연하고 이제는 그런것도 당연한거예요

  • 25.03.19 22:36

    저는 학대는 아니지만 ..암튼 저도 나름 정서적으로 힘들게 자랐는데 엄마 어릴적 얘기 들으니 엄마도 제대로된 사랑을 받고 자라지 않았더라긔..받고자란게 없어서 나한테 그랬구나를 이해했긔..저도 첨엔 원망하고 화나고그랬는데 지금은 이해하긔.

  • 25.03.19 19:25

    이 채널 너무 좋긔 눈물나냄 ㅜㅜㅜㅜ
    저희엄마도 평생을 희생하셨는데 좀 살만하니 몸이 안좋으시긔 ㅠㅜㅠ 나이드시는거 보는게 맘이 안좋긔

  • 25.03.19 19:26

    그냥 부모님은 정말 애틋하긔..

  • 왜 저에겐 저런 부모님이 없었을까요 ㅎㅎ... 제게 남은 건 해결되지 않는 상처가 전부인거죠. 왜 그랬냐고 묻고싶어요 ㅎㅎ.. 그렇게 푸대접하고 차별할거면 왜 낳았냐고 묻고 싶어요. 저도 저렇게 다정한 부모님 갖고싶어요.

  • 25.03.19 20:36

    ㅠㅠ 엄마생각나긔

  • 25.03.19 20:49

    맘이 따뜻해지는 게시물이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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