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이계성]

[칼럼]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칼럼]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윤대통령이 헛발질로 민심 이반 자초 몰락에 빠지면 이재명에 살아날 기회
이재명,수많은 스캔들, 온갖 법적·도덕적 논란에 매번 궁지를 빠져나와
정부 여당이 패한 것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었기 때문


   

  
이재명은 지옥문턱에서 비명계 제거의 기회로 반전시켜 민주당 사당화 성공
정부여당 잇단 실책과 자살골로 도와주면서 총선 압승의 날개까지 달아줘
이재명은 거대 야당의 지배 주주이자 정치권 최강의 ‘개딸’ 팬덤을 보유
   

  
윤대통령 레임덕이 가속화될수록 주도권은 의회 권력을 쥔 이재명에게 쏠려
이재명은 재판중 사건 유죄 확정판결 받는다면 3년 뒤 대선에 출마 불가
 
이재명 전술1 윤대통령 계속 공격 지지율이 10% 대로 떨어지면 무능 대통령 여론몰이로 개딸 동원 촛불폭동으로 퇴출,
이재명 전술2 175명의 소속 의원들을 방탄 부대로 이용 재판 지연 전술
 
계속되는 헛발질로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지지층마저 등 돌리게 하면 끝장
7개 사건, 10개 혐의로 3개 재판받는 이재명 키워준 사람이 바로 윤대통령
정부여당은 집토끼 버리고 산토끼 잡겠다며 계속 헛발질하다 총선 참패
 
 
윤대통령 계속되는 헛발질에 승승장구 이재명
윤대통령이 헛발질로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몰락에 빠진다면 10가지 재판을 받는 중범죄인 이재명이 살아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재명은 억세게 운이 좋다. 그토록 수많은 스캔들, 온갖 법적·도덕적 논란에 휘말렸어도 매번 궁지를 빠져나와 의회 권력의 정점까지 올랐다
이재명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는 놀라운 괴력을 과시했다. 정부 여당이 패한 것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었기 때문이다.
이제명은 5번의 정치적 사망 위기가 있었다, 첫째는‘형수 쌍욕’ 둘째 경기자사 선거 허위사실(김만배와 권순일 대법관 매수해 살아나), 셋째 대장동 단군이래 최대 비리, 네째 이재명 부인 법카 불법사용, 다섯째 구속영장 국회가결에 이창훈 판사 기각 등 모두 위기 넘겼다.
이재명은 지옥문턱 까지 갔다 와서 비명계 제거의 기회로 반전시켜 민주당을 완벽한 ‘이재명당’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정부여당 잇단 실책과 자살골로 도와주면서 총선 압승의 날개까지 달게 됐다.
 
죽을 고비를 기회로 삼은 이재명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정치 체급을 높여온 이재명은 재판을 무죄로 넘기고 대통령이 되는 일만 남았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의 지배 주주이자 정치권 최강의 ‘개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윤대통령 레임덕이 가속화될수록 정국 주도권은 의회 권력을 쥔 이재명에게 쏠릴 수밖에 없다. 총선이 여당 참패로 끝난 순간부터 예견됐던 일이다.
현재 이재명에게는 어떤 고비보다 고난도 높은 최종 관문인 재판 리스크가 남아 있다. 이재명은 ①대장동·백현동 등 병합 사건 ②공직 선거법 위반 ③위증 교사 혐의로 3개 재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되는 유죄 확정판결을 받는다면 그는 3년 뒤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3개 재판 중 ②선거법 위반과 ③위증 교사 사건은 몇 달 내 1심 선고가 나오고 3년 안에 대법원 판결까지 끝날 가능성이 높다. 법리가 간단하고 관련 증거도 명백하기 때문이다.
선거법 사건의 경우 이재명이 고 김문기 처장을 몰랐다고 말한 것 등이 거짓말이라는 증언들이 있고, 위증 교사도 그가 거짓 증언을 요구했다는 녹음 파일 물증이 확보돼 있다. 이재명이 빠져나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재판이 불리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펼칠 대응책은 뻔하다. 첫째는 윤대통령 계속 공격 지지율이 10% 대로 떨어지면 무능 대통령으로 몰아 개딸 동원 촛불폭동으로 몰아낼 것이다. 둘째는 선고를 늦추는 지연 전술이다. 또 한나는 175명의 소속 의원들을 방탄 부대로 앞세워 재판부를 압박하면서 대선 전까지 최종 판결이 못 나오게 재판을 질질 끌려 할 것이다.
 
이재명 법원 판결 막기 위해 대통령 탄핵
이재명이 아무리 끌어도 3년 내내 대법원 선고를 막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대선을 앞당기는 방법을 고려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중도 퇴진시켜 자신의 사법 리스크가 확정되기 전에 선거를 치르는 것이다.
이재명 팟쇼당이 된 민주다은 벌써부터 탄핵이니 개헌 얘기를 띄우고 있다. 이재명은 ‘박근혜 모델’, 즉 촛불·탄핵 정국을 일으켜 여론의 힘으로 하야시키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난도 최상급인 이 전략이 성공하느냐는 결국 윤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
윤대통령이 지금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국정 운영을 고수하며 국민 지지를 떨어트리는 것은 이 대표의 대권 플랜을 도와주는 일이다. 계속되는 헛발질로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지지층마저 등 돌리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7개 사건, 10개 혐의로 3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을 키워준 사람이 바로 윤대통령이다. 윤대통령은 집토끼 버리고 산토끼 잡겠다며 계속 헛발질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보수애국세력을 버리고 촛불세력의 먹이 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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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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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헛발질로 민심 이반 자초 몰락에 빠지면 이재명에 살아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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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이 패한 것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었기 때문


   

  
이재명은 지옥문턱에서 비명계 제거의 기회로 반전시켜 민주당 사당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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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헛발질로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지지층마저 등 돌리게 하면 끝장
7개 사건, 10개 혐의로 3개 재판받는 이재명 키워준 사람이 바로 윤대통령
정부여당은 집토끼 버리고 산토끼 잡겠다며 계속 헛발질하다 총선 참패
 
 
윤대통령 계속되는 헛발질에 승승장구 이재명
윤대통령이 헛발질로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몰락에 빠진다면 10가지 재판을 받는 중범죄인 이재명이 살아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재명은 억세게 운이 좋다. 그토록 수많은 스캔들, 온갖 법적·도덕적 논란에 휘말렸어도 매번 궁지를 빠져나와 의회 권력의 정점까지 올랐다
이재명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는 놀라운 괴력을 과시했다. 정부 여당이 패한 것은 이재명 재판 리스크만 믿었기 때문이다.
이제명은 5번의 정치적 사망 위기가 있었다, 첫째는‘형수 쌍욕’ 둘째 경기자사 선거 허위사실(김만배와 권순일 대법관 매수해 살아나), 셋째 대장동 단군이래 최대 비리, 네째 이재명 부인 법카 불법사용, 다섯째 구속영장 국회가결에 이창훈 판사 기각 등 모두 위기 넘겼다.
이재명은 지옥문턱 까지 갔다 와서 비명계 제거의 기회로 반전시켜 민주당을 완벽한 ‘이재명당’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정부여당 잇단 실책과 자살골로 도와주면서 총선 압승의 날개까지 달게 됐다.
 
죽을 고비를 기회로 삼은 이재명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기며 정치 체급을 높여온 이재명은 재판을 무죄로 넘기고 대통령이 되는 일만 남았다. 이재명은 거대 야당의 지배 주주이자 정치권 최강의 ‘개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윤대통령 레임덕이 가속화될수록 정국 주도권은 의회 권력을 쥔 이재명에게 쏠릴 수밖에 없다. 총선이 여당 참패로 끝난 순간부터 예견됐던 일이다.
현재 이재명에게는 어떤 고비보다 고난도 높은 최종 관문인 재판 리스크가 남아 있다. 이재명은 ①대장동·백현동 등 병합 사건 ②공직 선거법 위반 ③위증 교사 혐의로 3개 재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되는 유죄 확정판결을 받는다면 그는 3년 뒤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3개 재판 중 ②선거법 위반과 ③위증 교사 사건은 몇 달 내 1심 선고가 나오고 3년 안에 대법원 판결까지 끝날 가능성이 높다. 법리가 간단하고 관련 증거도 명백하기 때문이다.
선거법 사건의 경우 이재명이 고 김문기 처장을 몰랐다고 말한 것 등이 거짓말이라는 증언들이 있고, 위증 교사도 그가 거짓 증언을 요구했다는 녹음 파일 물증이 확보돼 있다. 이재명이 빠져나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재판이 불리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펼칠 대응책은 뻔하다. 첫째는 윤대통령 계속 공격 지지율이 10% 대로 떨어지면 무능 대통령으로 몰아 개딸 동원 촛불폭동으로 몰아낼 것이다. 둘째는 선고를 늦추는 지연 전술이다. 또 한나는 175명의 소속 의원들을 방탄 부대로 앞세워 재판부를 압박하면서 대선 전까지 최종 판결이 못 나오게 재판을 질질 끌려 할 것이다.
 
이재명 법원 판결 막기 위해 대통령 탄핵
이재명이 아무리 끌어도 3년 내내 대법원 선고를 막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대선을 앞당기는 방법을 고려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중도 퇴진시켜 자신의 사법 리스크가 확정되기 전에 선거를 치르는 것이다.
이재명 팟쇼당이 된 민주다은 벌써부터 탄핵이니 개헌 얘기를 띄우고 있다. 이재명은 ‘박근혜 모델’, 즉 촛불·탄핵 정국을 일으켜 여론의 힘으로 하야시키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난도 최상급인 이 전략이 성공하느냐는 결국 윤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
윤대통령이 지금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국정 운영을 고수하며 국민 지지를 떨어트리는 것은 이 대표의 대권 플랜을 도와주는 일이다. 계속되는 헛발질로 민심 이반을 자초하고 지지층마저 등 돌리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7개 사건, 10개 혐의로 3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을 키워준 사람이 바로 윤대통령이다. 윤대통령은 집토끼 버리고 산토끼 잡겠다며 계속 헛발질을 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보수애국세력을 버리고 촛불세력의 먹이 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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