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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잼버리 청소년들이 열어젖힌 대한민국 ‘판도라의 상자’
조선일보
입력 2023.08.14. 03:20업데이트 2023.08.14. 07:53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8/14/74HEQ66IAFGJHKMENFYQTV5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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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정부 탓은 누워 침뱉기
지자체 과욕 부린 뻘밭에서
무능·무책임의
3류·4류가 조직위 지휘
전 세계에 들통나서
차라리 희망적이다
8월 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참가 대원들이 계속된 폭염에 지쳐 쓰러져 쉬고 있다./김영근 기자
잼버리 청소년들이 새만금의 더러운 화장실 변기 뚜껑을 연 순간 우리가 숨겨뒀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듯 파행과 무능, 무책임이 쓰나미처럼 쏟아져 나왔다. 성공에도, 실패에도 분명한 이유는 있다. 진단이 정확해야 개선의 여지도 생긴다. 일차적 책임은 조직위에 있다. 조직위는 한정된 시간에 민관, 유·무형의 자원을 총동원해 성과를 내는 구조다. 그래서 성공 여부는 조직위원장의 리더십에 달려있다.
32년 전 고성 잼버리는 30대 후반에 역대 최연소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총재가 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1985년 유치했다. 수없이 야영장을 다니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운영요원들에게는 잼버리 정신을 가르쳤다. 공동 조직위원장은 강원도지사였다. 지방자치제 시행 전이어서 준비 6년간 관선 도지사가 3명 거쳐갔다. 최고 전문가가 주도하고 정부는 일관되게 도왔다. 본질에 충실한 덕에 성공했다.
새만금 잼버리는 목적도, 주체도 달랐다. 전북 정치인들이 주도했다. 민선 지자체장들 사이에 국제 행사 유치로 중앙 정부에서 SOC 예산을 따내는 개발 모델이 유행했다. 전남은 2012 여수 엑스포, 강원도는 세 번 만에 2018 동계올림픽을 따냈다. 뒤늦게 뛰어든 전북도는 잼버리 개최 경험이 있는 무주는 제쳐두고, 새만금 개발을 위해 갯벌에 세계잼버리를 유치했다. 시간이 촉박하니 정부는 토지 용도까지 변경해 매립 자금을 대줬다. 전북도의 집행 역량은 미흡했다. 1년 전 프레잼버리도 못 열렸다. 행사가 끝나 간이 시설은 철거되고 드넓은 부지의 용처도 딱히 없다. 부동산 개발 사기, 분양 사기나 다름없다.
새만금 잼버리의 부실 운영이 드러나니 이낙연 전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문재인 정부 성과인 양 자랑했다. 성공 이유는 정반대다. 정권 교체 후 올림픽까지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 전 정부에서 임명한 조직위원장을 바꾸지 못한 덕에 성공했다. 2018동계올림픽은 민관 경험을 두루 갖춘 유능한 관료 출신의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이 2016년부터 단독 조직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준비했다. 반면 2020년 출범한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는 1년여 단위로 바뀌는 여성가족부 장관, 일 안 하고 공치사만 능한 국회의원, 그 둘이 공동 조직위원장이었다. 허수아비나 다름없었다. 그 밑에 여가부 국장 출신의 사무총장과 지역 이기주의를 벗어나기 힘든 민선 지자체장(전북도지사)이 집행위원장으로 행사를 끌어갔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표현을 빌리자면 3류 공무원, 4류 정치인의 집결체다. 현 정부는 뒤늦게 조직위원장 셋을 더 얹었는데 문제가 해결될 리 만무하다. 애당초 부지 선정부터 난맥상이었던 새만금 잼버리는 조직위에 ‘이희범 리더십’도, 부끄러운 민낯을 늦게라도 미봉책으로 덮어줄 구원투수도 없어 파국으로 치달았다.
대한민국 표준이나 국제 기준으로 바라보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가장 많은 4500명이 참가한 영국이 제일 먼저 퇴영한 건 스카우트 정신 부족으로 폭염을 피하려 했기 때문이 아니다. 잼버리 종주국 영국은 책임자들이 일찌감치 도착해 준비 상황을 철두철미 점검한다. 위생 불량한 화장실, 부족한 샤워실 등 반복된 지적에도 조직위는 개선 의지도, 개선 역량도 안 보였다. 영국의 퇴영 결정은 새만금 조직위에 내린 파탄 선고였다.
새만금 잼버리의 급식 담당 대기업이 겪은 상황도 비슷했다. 고성 잼버리를 비롯해 국제 행사 경험도 많고 하루 200만식을 공급하는 국가대표급 업체다. 평창올림픽은 이보다 작은 업체가 투입돼서도 잘 끝났다. 청소년 대원 3만4000명에게 식자재를, 운영요원 90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은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맞닥뜨린 건 간판만 국제행사이지, 폭염, 습지의 벌레 우글거리는 오지 환경에 조직위 역량은 시골 잔치 준비하는 정도의 무능함과 안이함이었다. 아이들 3만4000명이 야영하면서 직접 조리해 먹는 식자재를 행사장 전역의 18개 냉장 컨테이너에 새벽 배송해야 하는데 행사 직전까지 전기가 안 들어와 야영장 냉장 컨테이너를 사용 못 했다. 냉장 컨테이너 트럭에서 직접 나눠줘야 하는데 조직위는 지게차 등 최소한의 장비도 준비 안 해 배송기사와 파견 직원들이 짐 내리느라 생고생했다. 조직위가 권한 지역업체에서 구운 계란을 공급받았다가 ‘곰팡이 계란’ 질타까지 받았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열악하고 황당한 현장에서 집단 식중독 같은 더 심각한 사태가 안 터진 건 위생 관리 철저한 대기업 및 협력업체 직원들이 그나마 고생하며 버텨준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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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바 아니었다. 뒷감당 못하는 일 벌이는 무책임한 정치인, 민간보다 무능하면서 갑질 일삼고 윗사람 눈만 속이는 공무원 등 세금 기생충들이 기괴하게 커지는 걸 막지 못한 결과다. 이제 온 세상이 다 알게 됐으니 제발 이번에는 여야 간에 “네 탓” 정치 공방으로 본질 흐리지 말고 다 같이 부끄러워하면서 책임 규명에 철저해야 할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맨 마지막 희망을 찾으려면.
강경희 논설위원
2023.08.14 05:07:25
새만금 잼버리는 좌익 종북 민주당 정치인의 한건주의와 조직위의 부패 및 비리가 결합한 실패가 예정된 국제행사였다. 사정 당국은 철저히 잘잘못을 파헤쳐 일벌백계로 다스려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위상을 올바르게 세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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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5:57:08
도단위로 유치를한 세계적 행사라고 // 자랑하며 치적이라 주장을 하더니만 // 그동네 치부만잔뜩 폭로하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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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06:16
무능 무식의 극치고 그저 시간 보내고 월급만 타면 된다는 저질 태만 이기탐욕 공무원들 그만큼 많다는거다 그리고 절에는 맘 없고 제밥에만 맘이 가있으니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는거다 이번참에 전국민이 자기성찰하는 기회가 되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는 계기기되어 한단계 더 성수된 국민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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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30:57
한마디로 전라도의 과욕과 치부다. 이재명이가 당선됐다면 모두가 덮혔을 것이다. 사실관계가 이러한데도 전라도당인 야당은 현정부를 나무란다. 어마무시한 예산타다가 전라도공무원지네들 해외여행으로 관광놀이한 것밖에 없다. 잼보리는 예시당초 마음에도 없었다.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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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29:32
전라도의 깽판이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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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40:17
단물만 빼먹은 전북 정치인들의 책임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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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46:31
문재인 지놈도 책임이 큰 데 윤석열대통령을 비난하는 문재인, 정말 저런 놈이 5년이나 대통령을 한 놈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좌파 인간들 모두 그렇더구만요. 이낙연이나 이재명도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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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33:33
쩝쩝이와 손잡은 전라민국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지 김정은 정권과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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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32:51
국회의원이 너무 많아. 지방자치 역량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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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29:55
도처에 숨어있는 세금축내는 기생충을 이기회에 박멸하자. 특히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무늬만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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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38:59
이 진보좌파 민주당 의원 나리들 당신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거요 근데 국힘당이 잼버리 대회기간 추경을 통해 돈 몇십억 썼다고 개거품 물고 쌩 OOOOO 짓을 하다니 당신들이 정권을 않잡기 다행이지 잡았다면 그땐 나라 망신이 아니라 국격을 상실 했을거요 이나마 다행인즐 알기나 해야지 못된 송아지 엉덩이서 뿔난다고 당신네 민주당 것들이 맞는것 같으니 이 정신머리 위에다 ?b고 살아갈 부초 ?은 일간들 한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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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0:18
떠들어민주당에서 현정부 탓이랍니다. 그저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도대체 저들은 자기반성도 모르고 그저 남탓 전문가들 입니다. 개딸들 여러분 정말 잘하고 있어요 ~ 여러분이 지지하는 떠들어민주당 을 끝까지 지켜주시기바랍니다. 그래야 떠들어민주당 이 폭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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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22:21
예전처럼 강제적으로 하면 잘 되던것이 세상 좋아져 민주당에게 자율적으로 하라 맡기니 개판되는군요. 아직은 좌익들에게 자율적으로 맡길 수준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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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03:01
나랏돈 빼 쳐먹는데 이골이 난 전라도. 이제 대한민국에서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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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2:03
애들 행사니까 대충 해도 되겠지. 지들이 불평 해봤자 어쩌겠어. 이런 사고 방식. 근데 SNS의 위력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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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7:46
전북도가 예산을 다른곳으로 모구 빼돌리고 무일푼으로 행사맞이 했으니 영국행사단이 아무리 개선사항을 지적해도 백년하청이었다. 그리고 인건비 절약하려고 화장실청소와 휴지정리를 지방공무원에게 맡겼으니 아무리 지적해도 개선되리 만무하다. 청소전문업체나 일잘하는 아주머니를 채용해서 지역별 책임제로 업무분담했으면 즉시 개선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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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09:33
이번에 적나라하게 열린 전북 새만금 잼보리의 개판 판도라싱자의 두껑이 전세계에 열리고도 그나마 잘마무리된것은 윤대통령의 위기돌파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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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10:34
그 밥에 그 나물들이 어디 가냐? 권력과 돈 챙기기에만 혈안인 따블로망할당 넘들이 문어벙 정권에 이어 또 사고 친 거다. 태양광부터 시민사회단체 보조금, 대장동 백현동 개발, 성남FC 후원금, 대북 송금에 이어 잼버리대회까지 온통 국민혈세 뜯어먹는 짓만 했다. 준엄한 국민의 심판으로 더 이상 나라와 지방 살림 맡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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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6:58:39
그만큼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모래성위에 지은 것들과 같아 보이는 것이 판명되었지요, 영화 연에계부터 쳬육게, 언론 , 사법부까지 정치논리가 개입되어 니편내편으로 갈리치기하는 세상에 누굴 탓하겠습니까? 전세계 중고등학생들 45000명 모이는 대행사를 주무 관리 공무원들이 돈빼먹는 지역이기주의로 이용했다는 것이 씁슬합니다. 정치가 우선인 나라에서는 잘해도 못해도 정치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다 모두 침몰하고 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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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21:59
대한민국과 전라민국의 수준 차이를 보여준 대회. 그곳은 국가의 영이 미치지 못하는 소도다. 저들만의 법으로 금을 긋고 재판도 행정도 더들 마음대로다. 대한민국은 달라는 돈만 주어야 하고 간섭은 못한다. 나무라면 집단봉기해서 달려든다. 전직 9순의 대통령도 사자 명예훼손했다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강제구인해 재판한다. 5.18 유공자는 자기들 멋대로 정하고 나라는 온갖 양어치들에게 돈을 주어야 한다. 그게 전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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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1:49
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부끄러움은 나의 몫" 잼버리 청소년들이 열어젖힌 대한민국 '전라도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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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0:05
이 기회에 세금 축내는 공무원 카르텔과 ---지역 정권 카르텔을 모두 속아내고 ---- 변상금을 물고 직위를 해제하고----- 특히나 소위 5.18 광주의 뒤에서 이를 이용해서 정치적 권력과 ----공산주의적 사고에 싸인 좌파 단체의 카르텔을 모두 끊어 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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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1:44
지방 자치를 걷어치울 때가 차고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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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19:35
이미 성역화된 호남과 문재인의 민주당이 만들어낸 졸작중의 하나로 윤정부 들어서 그나마 마무리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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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9:24
말을 하려면 바르게 말해야지! 수많은 국제행사가 이렇게 개 판인적이 있었나? 왜 전라도인지 잘 말해주는 대표적 사례 아닌가? 하와이언들의 본성이 제대로 드러난 사례. 김창균도 두려운 모양이구만, 빙빙 돌려 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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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7:46
제 자신의 역량을 모르는 놈들이 그저 치적을 앞세워 자신의 공을 내세우려는 안일하고도 무책임한 행정책임자들이 모두 주범이다. 윤석렬 정부에서 잼버리를 유치하고, 1년 반동안 준비를 했다면 온전히 윤정부의 탓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로 윤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야당은 정신이 나간 썩어빠진 정당이다. 이런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더더욱 정신이 외출한 사람들이다. 누가 잘못한지도 모른는 사람들의 무작정 윤정부 깍아 내리려는 자들의 심보는 도대체 무언가 궁금하다. 궁극적으로 그런 태도가 이 나라의 국격을 깍아 내리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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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9:43
원래 좌파인간들은 염불 보다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 국민혈세을 삥땅해 먹은 것, 이제 토해 낼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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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6:12
박근혜 정권이 준비한 평창의 1년전 완공율 95% 새만금은 38%였다.이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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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5:37
좌파들은 돈만 보면 환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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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44:26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쪽 팔려요 아러고도 정치 한답시고 설쳐대는 꼴을 보니 민주당 5.5, 국힘 4.5 정도로 개찐도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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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7:25
맞다. 이번 잼버리 사건은 무책임하게 짖어댈 줄만 하는 정치인과 민간보다 못한 눈치보기 공무원의 합작품이었다. 전현정권 가릴 것 없다. 철저한 감사를 기다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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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5:04
애들아 고맙다. 빨강이들을 빨가 벗겨 주어서. 기생충 암 이 다 드러났다. 온세상에. 전세계 청소년들에 의해서. 이제 소탕할 일만 남았다. 국가를 좀 먹고 파괴하는 빨강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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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4:39
지자체 과욕의 뻘밭에서 ...드러난 무능·무책임... 영국의 퇴영 결정은 새만금 조직위에 내린 파탄 선고였다... 뒷감당 못하는 일 벌이는 무책임한 정치인, 민간보다 무능하면서 갑질 일삼고 윗사람 눈만 속이는 공무원...결국 세금 기생충들이었다 저짝동네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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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25:49
문제의 출발과 심화를 주도하였고 3류, 4류를 넘어 5류 투성인 문재인 정권이 남 탓을 하니 삶은 소대가리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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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21:12
보도블록 하나 까는대도 공무원 삥땅치는 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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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23:41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만 신경쓰고 한풀만 벗기면 속알맹이는 형편없이 썩어 있는 탁현민식 보여주기가 그대로 드러난것 뿐이다. 여가부 무용론이 현정부에서도 틀린 말이 아닌 것으로 증명된 것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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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4:30
죄인이 딴지를 거니, 부득히 감사원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 전원을 형사 처벌해라. 이낙연과 ㅡ문재인도 포함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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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2:17
오직 머리 속에는 주사로 가득찬 무능력한 좌..빨..들의 무능한 국가 경영능력과, 6~9시 방향 인간들의 야욕을 백일하에 드러낸 행사였다. 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두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제 국민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들의 만행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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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0:15
이 참에 지방자치제를 폐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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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41:46
이런 사설을 쓰는 능력과 기회가 감사할 일이지요. 전북 지역의 예산 비리인데 지역 방송과 신문 사설에는 부조리 당사자 지지, 중앙 정부 비난. 도지사, 위원장 전주 갑 김윤덕 의원, 젬버리 사업 지역인 김제 부안 의원 들을 지지하는 전북(도민)일보. 비리 덩어리. 지방자치제 카르텔 왕중왕이 전북 언론과 공무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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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34:07
전라도 뒷통수는 끝내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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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9:21
제사보다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던 전라북도의 책임이 제일 크다. 나서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의 홍보잔치에 파행은 일찌감치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나마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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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12:14
전정부 현정부..가리지 말고 잘잘못 가리고, 탓할 건 탓해라. 누워서 침을 뱉고 맞을만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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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7:52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 자료를 근거로 국무총리실을은 새만금 백서를 발간하여 역사적 교훈으로 삼도록 했으면 한다. 이번 기회에 뿔 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는 지방자치의 민낯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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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3:23
세금기생충 ㅡ 다른말 필요 없는 명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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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2:58
구구절절 적나라하게 잘 지적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더불어망한당을 지지하는 전라도인들이 퇴출되어야 제대로 된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문.죄인정부때부터 나라를 계속 곤궁에 처박는 정말 악랄한 자들입니다. 자기들 잇권 실속채리는데는 한발더 앞서가면서 중요한 일처리는 나 몰라라하는 전형적인 파렴치한들입니다.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전라좌파들 모조리 퇴출시키고 우파들이 다시금 나라를 일이킬수 있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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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51:34
그래도 결국책임은 현정부라고 애둘러 말하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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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7:23:30
우리나라를 끌고가는 수장중 80프로정도가 무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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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39:01
이번에 윤대통령의 리더쉽을 보았는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힘에 200명의 국회의원을 몰아주면 남은 기간에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우뚝 서게 만들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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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08:02:57
뭘열어졌혀????????그냥 무능하다고 써라!!그 무능이라는 두글자 쓰기가 그렇게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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