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67]＊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이젠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이거든.. /네말대로 고백할께, 나 너 좋아해....]◇◆

[‘NL # 리샤’]

[ 주절이's ]──────────────────────────────────★

안녕하세요! 모두들 저녁 드셨는지요,

하핫, 전 방금 먹고 다시 소설모드로 돌입합니다.

요즘 전 컴퓨터만 키면 이공이나 세이,다메,크아 밖에 안하네요.. <

하핫, 어쩔땐 숙제하고 공부하고 강의듣고... [웃음]

전 오늘부터 정신 똑바로 차렸답니다.

생전 받아보지 못한 최악의 점수들... 많이 받았구요...

정말 할말이 없던거 있죠, 그래서 오늘 눈물만 흘렀습니다 ㅡ ㅡ;

... 이제 컴퓨터 안할때, 할일 없으면 빈둥빈둥 놀지말고 공부할려구요,

이번 19일날 치는 학업 성취도 평가 정말 잘칠껍니다.

피나는 노력을 해서요... [싱긋]

무튼 소설 시작할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주절끝's ]──────────────────────────────────★

Midi ː 미녀와야수中‥

으..음....... [부비적]

일어나니 아무도 없는 듯 조용한 내 방...

아까 전만 해도 카고메가 먹여준 죽을 먹었었는데...

또다시 잠 들어서 일어나니, 없다.....

대신 램프 옆에 쪽지 하나가 있었으니,

산고, 나 카고메......

내가 너 죽먹일때 이누야샤가 약을 사왔거든.

아침, 저녁으로 한알씩 꼭 먹구,

차가운건 절대 먹어선 안되, 알았지?

일어나면 전화해줘, 계속 자면 할수 없지만.. ^ ^

아, 갔구나...... 지금 몇시지... ?

난 시계를 보니 벌써 8시였다. 내가... 두시간 정도 쯤 잤었구나... ;

.....그나저나 계속 잤으니 얼굴이 엉망이네.....

거울을 보니 내 얼굴이 창백했다...  윤기 조차 없고 부르튼 입술...

자면서 열이 났었는지 아직도 내 이마엔 땀이 범벅했다.

난 일어나서 머리를 묶어버리고는 세수하러 욕실로 가는데, 무슨 소리가 들린다.

마치 접시를 놓는 듯한 소리와 뭔가가 끓는 소리, 그리고....

이리저리 왔다거리는 발자국 소리....

누가 있는게 틀림 없다고 생각해서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는데...

" ... 미.. 미로쿠... ? 여기서 뭐하는거야 ? "

" 아, 산고. 몸은 좀 어때? 아까 카고메랑 이누야샤는 가야 된다고 하길래,

  왠지 너 혼자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생긋] "

" 미로쿠.... "

" 하하핫, 그래서 너 입맛에 맞을 듯한 요리를 좀 하고 있었어.

  나 요리는 꾀나 잘하거든, 어서 앉아. 지금은 이 주방 나한테 맡겨줘. "

난 아무말 없이 식탁에 앉았고, 미로쿠가 하는 요리를 구경하고만 있었다.

......아, 이 고소한 냄새... 왠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 미로쿠, 너 언제 왔었어 ? "

" 카고메랑 이누야샤랑 학교 마치고 곧바로 여기 왔어. "

" 아, 그래 ? 그런데 왜 카고메가 네가 왔다는 이야기는 안했지 ? "

" 난 이누야샤 따라 약국에 가서, 카고메는 이누야샤 위주로 말했겠지. [생글] "

그렇구나, 미로쿠가 왔었구나.... 하핫, 기쁘다.....

... 그렇게 미로쿠는 모든 음식을 다 만들었고, 식탁위에 잔뜩 올려놓았다.

" 야, 산고... 너네집 냉장고에는 먹을 만한건 잔뜩 있으면서

  왜 그걸 요리를 잘 안하냐 ? "

" 아.... 지금 난, 아빠는 한국에 계시고 엄마는 일하러 다니시거든,

  그래서 그래...  아, 물론 내가 해서 먹어도 되지만, 난 요리에 소질 없어서.. [우물] "

난 이렇게 말하고는 곧바로 밥을 입에 넣고 먹었다.

우음~,!! 미로쿠 요리에 소질 있는거 맞네! 하핫, 맛있다.. [생글]

" 그럼 너 혼자서 지낼 때가 많아.. ? "

" 으응... 그래도 가끔씩 카고메가 놀러를 자주 와서 별로 혼자라는 느낌은 받은 적 없어,

  아, 그러고 보니 이제 카고메는 결혼 했지... ? 하하.... ㄱ-.. "

" 산고, 그럼..... "

" .......... ? "

" 내가... 당분간 너희집에 있어줄까... ? "

" 에에... 너 뭐야!! [화끈] "

" 이상한 생각 하지마라, [생긋] 그냥... 나도 혼자 지낼 때가 많아서... "

" .......... "

" 우리 아버지는 도쿄 병원 의사이셔, 어머니는 돌아가셨구... "

" ;; "

" 그래서.... 너랑 나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살면 좋을 것 같아, 하핫,

  무.. 물론 같이 산다면.... 방은 따로 쓰고, "

" ....... 하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

" 너 많이 아픈것도 그렇고, 너 밥 제대로 못먹는것도 그렇고.....

  .... 하핫, 내가 요즘 널 얼마나 신경쓰는지 아냐... ? [피식] "

날... 신경써준다고... ? ..... 이유가 뭘까... ?

자꾸 이런 식으로 가면.. 난 정말 안되는데... 하하..... <

나같은 경우는...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 자체가 짝사랑이라서 싫어...

그래서... 남자는 별로 싫어했어, 물론... 카고메 말 대로면 꼬시는 방법이나 보는 데에는

아주 많이 알고 있지만.. < 님

" 같이 사는데에는 아직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미로쿠.... [생긋] "

" ...... 그렇지 ? "

" 으응, 그냥 난... 집에서 혼자이지만, 자주 나가고 하니까...

  헤헷, 나한테 그리 신경 쓰지 않아도 되! 짜식, 마음하나 고맙네 - "

" 산고..... "

" 응 ? "

" ....... 저기.... 저기 말야... "

자꾸 말을 더듬는 미로쿠, 나한테 무슨 할말 있는가.. ?

점점 말을 더듬더니, 이젠 침까지 꿀꺽 삼키고는, 눈동자와 손가락이 가만히 있질 않는다..

그리고.... 얼굴이 빨개진 채, 고개를 떨구고만 있다.

" 미로...쿠 ? "

" .....아, 하하.... 그러니까.. 몸은.. 그래, 몸은 좀 어떠냐고.. [생긋] "

" ..아..하하, 그거 얘기 할려고 그랬던거야 ? 너도 참,-

  이제 괜찮아, 아까 죽도 먹고.. 약도 먹은 다음 한숨 푹- 자니까...

  많이 좋아진 것 같아,! "

" 다행이다.. 정말...... "

" .....솔직하게 말해봐, 너 나한테 뭐 할말... 있었지 ? "

" ...................... [끄덕]

  그냥, 고민을..... 털어 놓고 싶어서.... "

" 고민... ? 무슨 고민이라도 있었어 ? "

" 어엉, .....친구라고 생각했던 한사람이.... 이젠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이거든..

  너같으면... 어떻할꺼야... ? 대신 그 사람이 누군지는... 말하지 않을께.... "

" .....좋아....하는.... 사람... 생겼구나.. ? "

" ...좋아하는 건 맞는데....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여...

  나.... 그 애 한테... 관심 있나봐.... [피식] "

벌써.... 사랑하는 사람이 있구나, 미로쿠.......

하핫, 역시 난... 안되는건가.....? [.....]

이럴 땐 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나도 미로쿠를 좋아하는데, 미로쿠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 뭐라고 말하지.... ? 그냥..... 포기하라거나 사겨라는 말은 못하겠고.. <

" 미로쿠, 그 여자애.. 누군지 알 수 없을까... ? "

" 나중에.... 대신, 니가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

  만약 니 대답이 옳다면 이자리에서 누군지 말해줄께.... "

무섭다... 미로쿠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별로 알고 싶지가 않아진다.

만약 이 자리에서 미로쿠가 그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로 고백한다면..

난 정말........ 미로쿠를 쳐다보질 못할것 같... [!!!!!!!!!]

아..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

하하.... 역시 카고메 말이 맞나봐.... 나... 미로쿠를 사랑하고 있나봐.......

" ...... 니 마음에 솔직해져봐... [싱긋] "

" 응..... ? "

" 니가 좋아한다면 좋아한다고 그러구, 별로 싫다면 그냥 조용히 포기해.. "

" 산고........ "

" 마음이 정확할 수록 좋은거야.....

  니가 그 여자애를 보면서 행복하고 관심이 있다면.....

  고백해..... "

" ..... "

" 정말 행복해 보인다, 미로쿠.... 하핫......

  이제 너도.... 여자친구 생기겠다.... [웃음] ...... "

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선 고개를 떨구었다.

아, 내가 왜... 미로쿠한테 그 여자에게 고백하라고 했지... ?

....... 이젠 끝인가.. ? 난..... 난 이제... 미로쿠를 그냥 순수히 보내주어야 하는건가.... ?

＊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 [ 미로쿠 시점 ]

고백하라고.... ?

그런데 왜 기뻐하면서 웃어주질 않는거야, 산고....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너인데.....

지금 넌 내가 널 좋아하는 줄 모르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하면...

정말 누군지 궁금해 하면서 대게 기뻐하고 나 놀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웃어주는것도 어설프고... 마지막엔 고개를 떨구어 버리네......

......너 정말... 이누야샤 말이 맞는거냐.... ?

하핫, 설마 너.... 나한테 관심 있는건 아니지.... ?

물론 너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지만..... 설마 네가..... 하하하....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지네.....

" 산고..... 나 정말.... 그여자 사랑해도 되냐.... ? "

" ...... 그래... 니가 원한다면...... "

" ....나 정말..... 고백하면.. 그 여자가 날 받아줄까... ? "

" ...그럼... 넌 좋은 녀석이니까........ [스륵-] "

다시 고개를 떨구어 버리는 산고......

하핫, 니가 왜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니 말 대로.....

난 널 사랑할께..... 그러니까.... 넌 내 고백.. 받아줘.....

아, 직접 말하는건 좀 그렇겠다...... ;;;;;;; <

전화로 할까.... ? [생글]

난 산고 폰이 아닌 산고네 집 전화로 전화를 했다.

산고는 지금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전화하는 줄 알고있지만,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인걸.......

♪♩♬♩♪ ♪♩♬♩♪ ♪♩♬♩♪  -

드디어 산고네 집전화가 울렸다. 산고는 급히 달려갔고,

산고가 전화받으러 가자 나랑은 서로 볼 수가 없었다.

딱 좋은 위치에서 고백하는 센ㅅ.... <

- 여보세요 ?

" 산고..... "

- .....누구세요 ?

" 네말대로 고백할께, 나 너 좋아해....

  그리고... 넌 내가 좋은 녀석이라고 했지... ?

  받아줬으면 좋겠어.......... "

- !!!!!!!!!!!!!!!!!

난 전화로 말하면서 산고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산고는 갑자기 수화기를 떨구더니, 놀란 눈으로 뒤를 돌아 날 바라본다.

그리고 난...... 전화를 끊었다.

한참동안이나 아무 말 없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는상태....

난 이런 분위기가 왠지 어색해서 먼저 말을 했다.

" 산고... 그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야.... "

" ........... 미로쿠.... "

" 하핫, 갑작스러운 말이라서.. 놀랬지... ? "

" ............. "

" .....안받아..줘도 괜찮아.. 물론 난.. 마음 고생이 심하겠지만....

  네가 보기엔 우리 둘은 그냥 친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친구로라도 지내자.... "

" ...... 아...... "

" 산고, 내 맘.... 받아 줄 수.. 있어.. ? "

또다시 조용해진 우리 둘, 난 아주 긴장된 상태로 조용히 숨만 쉬고 침만 삼키고 있고,

산고는..... 이상스레 날 계속 바라보고만 있다.

슬프기도 하면서 살며시 웃음을 띄는 듯한 얼굴... 하핫, 웃는 건 내가 잘 못 본것이겠다;;

그러자, 점점 내게 다가오는 산고.....

난 더욱 더 긴장하였고, 우리둘은 아주 가까이 있는 상태 -

조금만 까닥 거리면 서로 부딫쳐 버릴 듯한.. 아주 가까이에 서있었다.

난.... 산고가 아무말도 안하길래 안받아줄 것 같아서.... 고개를 떨구었는데....

갑자기 내 몸을 살며시 안아버리는 산고...!

" 고마워, 미로쿠....... "

" .....!! "

" 정말 행복해.... 나 사랑해 줘서... 고마워..... "

" ...... 산고..... 그럼... "

" 너와 난.... 친구가 아닌 연인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생긋] "

" .....하아.. 산고... [와락] "

그래, 산고가 날 받아주었다. 산고도 날 사랑해주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서로 꼭 안았다.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 고마워, 산고..... 정말... 고마워... "

" 나 말야... 너 오래전 부터 좋아했던 것 같아.....

  우리둘 짝 될 떄 부터..... "

" .......나도..... "

" ...... 사랑해.... 미로쿠..... "

" ..... 사랑해.... 산고.. "

[ END ]──────────────────────────────────★

꺄아아 /ㅁ/ 오늘 편은 산고와 미로쿠의 사랑!!! [반짝]

잇힝＊-_-.... < 혼자 좋아하는.......

무.. 무튼 친신은 환영하구요! 내일 봐요♡

알라뷰 쏘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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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카와이ol누a]

미디 너무 이뻐!! 미녀와 야수.. 정말 좋다^^^^ 미로쿠랑 산고가 잘되서 너무 쪼아!!!~~~~~~

[‘NL # 리샤’]

아아, 카와이쨩 고마워!! 헤헷, 나도 쪼아 /ㅁ/<

[콰뤼쑤마죠셴쥔]

푸헬~~미로쿠와 산고 이제야 사귀는구나.........나두 여친같구싶다~카고메같은........<꿈도크다

[‘NL # 리샤’]

하하하핫 /ㅁ/ <

[콰뤼쑤마죠셴쥔]

리샤누나야 왜 핸펀 문자 답장을 않해주는거야?ㅠ.ㅠ해피야세드야?문자로 알려조~

[‘NL # 리샤’]

아, 미안한데 당분간은 문자 보내도 내가 답변 못할꺼야... 끊겼거든.. ㅜ ㅜ... 아, 해피야, 이 소설 해피 ㅋ

[【L.Fː연선】]

이번 이야기도 너무 멋지다. 좋은하루되^-^

[‘NL # 리샤’]

우어엉 ㅜ ㅜ.. 고마워!

[‘NL # 휴쨩’]

헤헷, 드디어 미/산이군.. *-_- <어이? ;; 헤에.. 미로쿠의 끼(!) 를 기대할게 ♡ <

[‘NL # 리샤’]

ㅇㅁㅇ.....!!! 하하핫 /ㅁ/ <

[潾...♡]

으와!!>_< 오랜만이야!! 나 달빛냥.. 벌써 잊은거야?ㅠㅠ 잇힝~ 닉넴 바꿨구나.. 그나저나 미로쿠 하고 산고 잘되서 기분 이빠이 돌았다는..-_-[<-]

[‘NL # 리샤’]

꺄아아!! 다.. 달빛냥 ㅜ ㅜ.... 아, 닉넴.. ㅋㅋㅋ, 무튼 고마워!!!

[A朱黃色D´★`]

나도 시험점수가.ㅜㅜ 아무래도 공부쪽에는 아예 신경을 꺼ㅂ......[<]하하,, 잘읽고 가아><

[‘NL # 리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이자식!!!!!!

[風月‥]

꺄악!!!<- 애 왜이러니- -;; 언니 그럼 이제부터 미/산의 닭털 날리기가 시작되는거야!!? <- 야 기대할께!!

[‘NL # 리샤’]

하하하핫 /ㅁ/ 닭털.. < ㄱ.. 기대해줘서 고마워!!!

[lo사랑ve。♡]

미디 최고 ;ㅁ; ~!! [< 님 ] 미 / 산 , 이 / 카 만세이이이 [< ] 다음편 기대에에 ~

[‘NL # 리샤’]

꺄아아, 고.. 고마워!!! 하하하핫♥

[투아쨩S2]

>ㅁ< 꺄아앗!!>ㅁ< 리샤아~ 넘 잼써 ㅋㅋ 담편 기대할께에~~

[‘NL # 리샤’]

흐어어ㅜ... 고마워!!!

[「RIE♡」かご]

미산의 닭살돋는 이야기가 시작된거로군 ( 반짝 < )

[‘NL # 리샤’]

잇힝 ＊-_- < 님

[상큼딸기]

이번에는 미/산 편이로군...전 2편 코멘 안 달아주어서 미안해 ㅠ.ㅡ // 딱 11빠로군...[<등수놀이 하지마!] // 10월엔 시험이 너무 많아!!![<귀차니즘] (한자쓰기, 경필, 한자 5급, 컴터 시험, 중간고사 ㅠ.ㅜ)

[‘NL # 리샤’]

아아, 괜찮아... [생글생글[ 무.. 무튼 고맙구, ㅇ아, 열심히 해!! 응원할께에 /ㅁ/!

[k카야y]

와우! 언니 역시 대단해..나같은건.. 나같은건....에이 모르겠다[바보] 잘보고 가~

[‘NL # 리샤’]

끄어어 ㅜ ㅜ.... 고.. 고마워!! 카야도 소설 한번 써보지 그래 ? [생글]

[＋ J．E]

꺄!! 리샤언니ㅜㅜ 닉네임 바꿨네 .. ? [<타앙 ] 미안해!! 내가 자주 여기에 안들어와서 리샤언니의 멋진 소설을 못 보고 있ㅇ..[< 죽어라! ] 역시 리샤언니의 소설은 너무나 재미있어ㅜㅜ

[‘NL # 리샤’]

우오오!! 제.. 제이쨩!! 정말 오랫만이야아 ㅜ ㅜ... 싸랑.. <

[‘NL # 리샤’]

하하핫 /ㅁ/ 코.. 코멘 정말 감사해용!!

[이지love]

언니이... 재밌엉..ㅎㅎ 닉넴 바깟네?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한동안 못읽어서 슬펐어...,ㅡㅜ

[‘NL # 리샤’]

끄어어 ㅜ ㅜ.... 이지쨩, 보고싶었.. < 아아, 문자 잘 받았어 ㅜ ㅜ.. 그런데 답변 해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문자가 끊기는 바람ㅇ.. [ 철푸닥 ]

[로벨리아♠]

꺄악>ㅁ<// 미로쿠 멋지다~♡ 히히~ 리샤쨩~ 이번편두 잘봤어~ 멜로디 조타~ 히히~ 오늘은 소풍갔다왔어~

[‘NL # 리샤’]

하하핫 /ㅁ/ 리아, 잘봐줘서 고맙구, 소풍 잘 다녀 왔어 ?! 피곤할텐데 푹 쉬고 좋은 하루되!!

[울학교 포커스 이누♡]

꺄아 ♡ 시험 끝나고 오래만에 이공들어와서 언니 소설 봐요 >ㅁ< 너무 재밌다 >ㅁ<, 우린 오늘 시험 봤는데 망쳤어 ㅜ_ㅜ 언니, 이번 시험 잘보길 바래요 ^ ^

[‘NL # 리샤’]

꺄아아, 고마워어 ㅜ ㅜ.. !! 헤헤헷, 재밌게 봐주다니 영광인걸! [생글] 아.... 망쳤어?! ....;; 다음에 더 열심히해ㅜ ㅜ.. 나도 지금 망친 상태라 정말 충격이 컸어... 헤헷, 그래도 우리 같이 힘내자! ㅎㅎㅎ

[∮coyo-˝♡]

꺄앍!!너무 잘봤어>_<학원간다고 못봤는데~<학원간지 30분만에 땡땡이 친 녀석-ㅅ-/끄하하하~나 이제 죽는일만 남았다......,

[‘NL # 리샤’]

하하핫 /ㅁ/ 학원에서도 공부 열심히 해, [생글] 무튼 고마워 ㅜ ㅜ...... !!

[m.s‥軟姬]

헛 정말 잘봤습니다 !! , 헤 ,.나도 학업성취도평가 보는데 .. 중삼이시나보군요 ! 힘내세요 !!

[‘NL # 리샤’]

끄어어 ㅜ ㅜ.... 감사합니다아!!!! 아아, 전 15살이에요 ㅎㅎ,

[〃ゆえり★〃]

꺄하하!..보면서 킥킥 웃어댔다는..[<님] 꺄하하하하! [<자판기 때리면서 오버;;] 언니야, 재밌다 재밌어!>ㅁ <//

[‘NL # 리샤’]

하하핫 /ㅁ/ 유에리쨩 고마워잉!

[프란프란욕실]

꺄아악 !! 잘봤어요 !! 친신할게요 저는 권송희 나이 : 11살 !!

[‘NL # 리샤’]

꺄아아!!!!! 치.. 친신 감사합니다! 앞으로 송희쨩이라고 부를께!! ㅎㅎㅎ

[애니고홧팅♡]

어머어머, 왠일이야, 꺄앍/ㅂ/!! 이젠 미산도 미산도!!!! 어머 닭살이야, 얘!!!!<-틀려

[‘NL # 리샤’]

꺄아아/ㅁ/ 코멘 감사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