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유쾌하고 그 순간의 시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배우. 편안한 삶(?)을 위해 '다음 생애에는 꼭 저 얼굴로 태어 나야지'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하게 만드는, 하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귀엽고 러블리한 마동석이 자신의 성격과 꼭 맞는 작품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굿바이싱글'(감독 김태곤)에서 철딱서니없는 톱스타 고주연(김혜수)의 평생지기로 그녀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매니저 역할까지 해내며 관객들이 한 번쯤은 보고 싶었던 '그 모습'을 선보이는 마동석. 괴리감을 매력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남다른 재능이 있는 마동석은 실제인지 연기인지 쉽게 분간하기 힘든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울리고 또 웃긴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김혜수는 기자간담회에서 고주연 캐릭터를 보며 떠오른 여배우가 있다고 했는데 역시 떠오른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난 없었다. 고주연이 사고를 치고 행하는 일들을 보면 지극히 개인적이지 않냐. 나는 배우들의 사생활을 다 알지 못하고 뒤에서 어떤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그런 상황들이 벌어진 이후에 공개적인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정말 모르겠다. 아마 매니저들은 알겠지?"라고 되물었다.
"현장에서 예의없게 행동하는 배우도 없었냐"고 하자 마동석은 "운이 좋아서 그런 것인지 없었다. 물론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들은 몇 있다. 근데 내가 있는 현장에서는 그런 배우를 만난 적이 없다. 지금까지 70편 가까이 작품을 찍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만약 있다고 해도 난 기본적으로 화를 안 내려고 하기 때문에 조용히 타이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화를 잘 내고 그런 사람은 아니다"고 강조해 취재진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그 연장선으로 마동석은 이번 영화에서 부부호흡을 맞춘 서현진에 대한 극찬을 덧붙이기도 했다. "가만보면 난 늘 아내가 있었다. '더 파이브' 때도 부인이 있었고 '퍼펙트게임', '범죄와의 전쟁' 때도 있었다. 결혼한 남자로 많이 나왔다"고 말한 마동석은 "이번에는 서현진 씨가 파트너로 함께 했는데 사실 현진 씨와는 '히트'라는 드라마를 찍을 때 만난 적이 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마동석은 "그 땐 현진 씨가 너무 어렸을 때라 정말 어리게만 봤다. 근데 10년이 지나 갑자기 부인이 됐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워낙 착하고 밝아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뭐 계속 교류를 하거나 통화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뭐든 열심히 하고 열정도 가득한 친구다. 요즘 '또 오해영'이라고 출연한 드라마가 엄청 잘되지 않았냐. 정말 기쁘다. 그걸 보면서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내줬다. 더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표했다.
첫댓글 아무래도 그렇겠죠..
인생 ㅈㄴ 개꿀이겠긔
운이 좋으신게 아니라 몸과인상이 좋으신거예요 부럽네여 ㅋㅋ...
아무래도..
부럽습니다...
저도 마동석같은 체구와 인상이고 싶습니다
좋궛습니다..
다시태어난다면 세르게이만식이나 마동석으로 태어나고싶긔 ㅎ..
그렇겠죠 아무래도..
예의를 부르는 외모
ㅋㅋㅋ오히려 마동석 본인이 산딸기배우인지 뭔지 1위 뽑히지 않았냐긔?
마동석 앞에서 예의없을 사람 특히 남배우들은 없을거 같긔.ㅋㅋㅋㅋ
아무래도....
진짜 부럽긔 인생이 얼마나 편하겠긔? 모두가 친절한 삶....
외형에서 압도하는게 있는데 거기다 지금은 탑배우자리까지 올랐으니 ㅎㄴ배우들 설설 길거같긔
다시 태어나면 마동석할까 강호동할까 맨날 고민하긔..
ㅋㅋㅋㅋㅋㅋ
그럴수밖에요... 본인 안전 걱정없이 살수 있는거 제일 부럽긔
누구라도 ...ㅋㅋ
근데 스스로도 본인을 만만하게 볼 사람 없다 알고 있으니 좀 예의 없어도 귀엽네 하고 넘어갔을 것 같기도 하긔.ㅋㅋㅋㅋㅋ
누가 감히...ㅎㅎ
진짜 다시 태어나면 마동석으로 태어날꺼긔,,
운이 진짜 좋으셔요
있을리가요..
누가감히....ㅎ
제일 부럽긔 진짜
넘나..
마동석 따귀 때리면 키워주려나요? 아니겠죠?^^
예 그쵸 아무래도..
이야 부럽긔
다음생엔 마동석으로 태어났으면.. 부럽긔 ㅋㅋ
부러워요
부럽긔
진짜 부럽긔 길거리에서 자도 누가 건들겠냐긔ㅋㅋㅋ
인생에 없을 것 같은데요..
분노조절잘해가 되긔
있을리가요…ㅋㅋㅋㅋㅋㅋ
그러시겠져..
류 랑은 아직 만난적 없긔? 궁금하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