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낙장 불입(落張不入)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서
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둘째 :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여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危機狀況)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셋째 : 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 일과 낮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에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넷째 : 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넘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아쒸~~ 열받아 물끓여 띠바 너어마아,,
폭등하는 사료값을 견디지 못하고 양계장이 망했다
그 양계장에 남은 거라곤 겨우 닭 세 마리.......
다짐했던 양계장 주인은 어느날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수천 마리에서 딱 세 마리 남아
그동안 애지중지하기도 했고
이제 얼굴과 이름도 구별이 가며 정도 든지라
어느 놈을 잡아먹을지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묘안을 냈다
지금 한 마리를 잡아먹긴 하지만
남은 두 마리는 되도록이면
머리 좋은 놈을 남겨 재기할 때 좋은 종자를 보기 위해서
제일 머리 나쁜 놈을 잡아먹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주인은 문제를 내기로 했다
첫 번째 닭 '닭수니'에게 물었다
'1+1은?'
'닭수니'는 주인을 장난하냐는 듯이 한번 쓱 쳐다보더니
'2...' 라고 대답했다
의외로 수학문제를 맞추는 데 놀란 주인은 두 번째 '닭도리' 에게는
조금 더 심사숙고를 한 다음 물었다
'2x2는 ?'
'닭도리' 는 하품을 한번 하더니 대답했다 '4여...'
화들짝....주인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마지막 닭까지 문제를 맞춰버리면 자신은 또 굶어야 할 처지
마지막 닭 '닭대가리' 에게 물었다
19587395x2429085+log22는?'
?? 티바 너마 물 끓여...
=펌한 글입니다=
첫댓글 오늘도 유머글에서 웃으면서 즐거운 휴일날을 보내시길 바람니다..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기엔 너무 미안한 유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