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온지 인제 2년쨰 되네요
직장맘이라 아직 친구도 없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 너무 외롭네요
23개월된 아들데리고 주말에 나들이하고싶어도 친구가 없어 심심해요
술도 가끔한잔하고싶은데 이녀석때문에 꽁꽁 매여있어서리..육아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일하는게 힘들다생각햇는데 육아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같아요
주말에 시간되시는분 저랑친구해요 ㅎ
첫댓글 반가워요... 전12단지인데 어디사세요... 저두 주말에 혼자 논답니다 ㅎㅎ6살딸아이하나 있어요...
전 차량등록사업소 맞은편 9단지 살아요, 아기가 이른둥이라 외출은 생각도 못해요...
첫댓글 반가워요... 전12단지인데 어디사세요... 저두 주말에 혼자 논답니다 ㅎㅎ
6살딸아이하나 있어요...
전 차량등록사업소 맞은편 9단지 살아요, 아기가 이른둥이라 외출은 생각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