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나면 소방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모두 출동한다. 소방대원들은 산에서 난 불이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불의 경계’를 지킨다. 이 경계를 넘어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다. 산속 구석구석을 누비며 화선(火線) 가까이서 불을 끈다. 주불이 어느 정도 잡히면 불갈퀴로 낙엽, 솔방울, 나뭇가지 등 불을 키우는 ‘연료’를 치우며 방화선을 만든다. 산불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셈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림청 소속으로 2018년 발족했다. (중략)
기후변화로 갈수록 산불이 자주 나고 규모도 커지면서 이에 대응하는 진화대원들의 기술과 노하우도 쌓이고 있다. 신현훈씨는 지난해 3월 울진 산불을 떠올리며 “산불과 우리 대원들이 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불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한 것이죠. 지휘 체계와 인력 배치는 어때야 하는지, 진화하러 산에 올라간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지 등이 모두 담긴 종합적인 경험입니다.”
(후략)
*산림청은 2019년 강원도 고성과 속초 산불에 대응하면서 10개월 단기 계약직으로 운영되어 온 특수진화대원의 고용안전성을 도모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ㅠㅠㅠㅠ저게 뭐긔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업복이 안전해 보이지 않는데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업복이 저게 뭐긔 ㅠㅠㅠㅠ
로봇으로 대체해야할 1순위 같긔 너무 위험한 직업인데 장비도 너무 부실해보이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옷이 저게 뭐긔..
아니 맨몸수준이잖아요
진쩌 너무하긔
아휴..ㅠㅠㅠ 경계를 넘어 안으로까지..ㅠㅠㅠ
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
안전장비라도 제대로 지급하라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