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남 잘되는거보고 기뻐해본적 없긔. 잘되는거 기쁜건 가족들뿐이고 아무리 가까운 친구래도 진심으로 기뻤던적는 한번도 없었던거같긔. 전 오로지 제 일에만 기쁘고 슬프긔. 남의일에 나오는 반응은 모두 사회화와 학습의 결과물이긔. 남한테 상처만 안주면된다는 생각으로 살긔.
어느 특정 세대나 한 성별만을 지칭하기에는 넘나..... 많이들 그러던데요( 한남 극혐합니다) 난 아니야 면 몰라도 그들은 그래. 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위험하게 보이긔 아무튼 그래서 저는 남에게 지나치게 관심 많은 사람에게 거부감을 느끼긔. 찐친이라면서 그 친구 아픈거 힘든거 나한테 얘기하면서 걱정하는데 듣는 전 불편하긔 그 친구가 원하는게 이게 맞니.. 진짜 찐친 맞니 그래서 저도 남에게 신경 많이 안쓰려고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긔
66666 다른 사람 망하는 거 실수하는 거 보면 제가 다 괴롭던데요.......잘 되는 거 보는 게 마음이 편하고요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망하면 너무 재밌습니다만
7777 싫어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안타깝던데요...??
모든 감정들은 본능이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거고 절대 나쁜건 아니라고 보긔… 그걸 어떻게 절제하고 표현하는게 중요한 것 같긔..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 마음 다해 축하해 주고…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대단한 거고요..
힘들 때 위로해주는거보다 좋은 일 생길 때 진짜 기뻐해주는 친구가 찐친 같더라긔
33333 근데 그런 친구 별로 없긔
이것도 진화의 과정에서 선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들이 생존확률이 높아서 후손이들이 이 사단이 나버린게 아닌가 싶긔 자원은 한정적이고 살아남기위해선 이기적인 유전자들만 끝까지 생존해왔을테니까요
샤덴프로이데라고 용어까지 있더라구요. 쌤통의 심리학이라는 책 재밌게 읽었긔.
전 아니긔.. ㅠ
감정이입되서 더 괴롭던데요.
2대리수치 느끼고 감정이입되고 괴롭긔ㅠ
맞긔 전 한남 망할때 존나 좋거든요 ...
행복을 느낀다고요?
원래 인간의 본성은 그래서 교육받은인간이라면 안드러내는게 맞는데 드러내는 인간들이 꼭있더긔
전 그래서 논라너랑 연옌 나락갈때 비난할것만 하는게 아닌 팩트안맞는걸로 조롱하는거 보면 인간본성 날것을 보는 느낌이더긔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가봐요
저한테 대놓고 저 말한 친구가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서 그 친구 얼굴은 잊어도 그 목소리 멘트는 안잊혀지긔
그래서 슬플 때 위로해주는 친구보다 기쁠 때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가 매우 드물고 귀하더라긔 유니콘이긔
그래서 원죄인가보긔 종교는 없지만.. 더더욱 죄책감 느끼고 항상 저런 심리를 절제하면서 살아야하긔 저런 기저가 본능에 모두에게 있기때문에 인간은 이기적인거고 안그러려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갈고닦는게 성숙이고 진정한 어른됨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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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악한 자나 벌 받아 마땅한 사람이 댓가를 치룰 때나 그렇지 불합리할 경우는 괴롭던데
솔직히 저도 남 잘되는거보고 기뻐해본적 없긔. 잘되는거 기쁜건 가족들뿐이고 아무리 가까운 친구래도 진심으로 기뻤던적는 한번도 없었던거같긔. 전 오로지 제 일에만 기쁘고 슬프긔. 남의일에 나오는 반응은 모두 사회화와 학습의 결과물이긔. 남한테 상처만 안주면된다는 생각으로 살긔.
저런경우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주변사람 잘되면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받고 잘되는게 서로 좋은거같긔.. 내 주변사람들과 같이 행복한게 찐 행복같아서요 혼자잘나봤자 인생 무의미한거같긔ㅜ
22 악독한 사람 잘되는 거 아니면 다 좋던데요
333 주변인들 다 무탈하고 즐겁게 잘 살았으면 좋겠긔
이거보고 회사에 딱 생각나는 사람 있긔 ㅋㅋㅋㅋ 남 얘기 일적인거 사적인거까지 안좋은 얘기 떠들고 다니면서 난 그사람이 걱정되서... 라면서 자기합리화까지 하긔 ㅋㅋ 진짜 최악인데 이거보니까 무슨 심리인지 이해되긔
주변에 저런 사람 있을까 무섭긔
인간 본성이 저렇다는걸 그냥 인정하고 나는 그러지않아야겠다고 노력하는게 옳은 거 같아요
저래서 남 앞에서 자랑은 안하는게 좋더라긔 속으로는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남자들은 그럴 것 같긔
22 저도 남자들이 주로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긔. 여자들은 케바케일 거 같긔.
노력없는 성공에 배아픈적은있어도 불행한걸보고 쾌감은 아닌거같은데요 ...
어느 특정 세대나 한 성별만을 지칭하기에는 넘나..... 많이들 그러던데요( 한남 극혐합니다)
난 아니야 면 몰라도
그들은 그래. 라고 단정짓는건 너무 위험하게 보이긔
아무튼 그래서 저는 남에게 지나치게 관심 많은 사람에게 거부감을 느끼긔. 찐친이라면서 그 친구 아픈거 힘든거 나한테 얘기하면서 걱정하는데 듣는 전 불편하긔
그 친구가 원하는게 이게 맞니.. 진짜 찐친 맞니
그래서 저도 남에게 신경 많이 안쓰려고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긔
존나 성악설 그 자체긔
저는 공감수치들어서 못보겠던데요 ㅠ
요즘 저런 부정적인 생각 들어서 고민이었는데 뇌가 그렇게 생긴 거군요.. 그냥 인정하고 건설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
저는 직장에서 남이 혼나는거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긔 ㅜㅠㅜ 진짜 싫어요 ㅠㅠㅠㅠㅠㅜㅜ
엥 전 내 고통 같아서 괴로웁니다
물론 남 잘 된거 보면 부러워 주궈요
이거 맨날 릴스보고 게임하고 도파민중독인 사람들한텐 맞말같긔. 회사에 그런 무리있는데 딱 저거같냄
본능적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쟈나 순간 올라오는 감정도 그렇고요 그걸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걸 숨기는 기술이 지능이라 생각하긔
대부분은 내일같아서 맘이안좋구 우울한데 대참가같은거는 또 아 나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도 들기도하긔 ㅠㅠ
진짜 남녀할 것 없이 인간의 본성같긔 저 여초 직장 다니는데 ... 어떤 한 곳은 ... 예 .. 나오고 다른 직장 들어갔긔
회사사람 누구 아픈거 ㄱ사고난거 이런얘끼 진짜 흥미로워하면서 하는 사람있긔
한문철 프로그램 진짜 좋아하고요...
호기심을 숨기지를 못하더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