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야생화 풍경 여행 [남양주시 여행] 맛집여행 "한정식 두레연" .....76
유랑자1 추천 0 조회 4,588 21.01.21 21: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1.21 21:25

    첫댓글 ?

  • 작성자 21.01.21 21:42

    매일 가라면 부도가 나겠지만 어쩌다가 한번쯤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 21.01.21 21:45

    잘 보고 갑니다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21.01.22 08:37

    본시 한식이란 우리 고유의 메뉴인지라
    한국인 이라면 한번쯤 구미가 댕기는 밥상이기도 하지요.
    어딘가 모르게 엄마표 밥상인듯 하는 그런 상 차림이
    정서적으로 우리네와 어울리는 밥상 입니다. ㅎㅎ

  • 21.01.22 00:38

    잘 봤어요.
    시골치곤 가격대가 좀 있네요.

    요즘은 아무나 국민거시기로 붙이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뻑하면 국민동생. 국민가수. 국민거시기 등등 그놈의 국민은 누구란 말인지 참..

    어느국민이 지들한데 국민거시기를 붙혀주었는지?

    이제는 주방장까지 국민장인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저 정도 솜씨로 국민장인이라니...

  • 작성자 21.01.22 08:44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은 언론에서 영웅을 만들고
    또는 쇼맨십으로도 스스로 빛나기도 하지요.
    그 나름은 자부심같은게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는다는것은 그만큼의 무언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자고로 음식이란 각자의 호불호가 분명히 있는것 만큼 맛은 각자의 몫이긴 합니다.
    제아무리 임금님 수랏상이라 할지라도 내 입에 안맞으면 시궁창으로 가야할 요리지요.
    요즘 제대로 된 한식 한번 먹으려면 두당 5~7만원대쯤 되더라구요. 말 그대로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요. ㅎㅎ

  • 21.01.22 06:52

    잘보고 갑니다
    멀지 않은 곳인데 곳곳을 못가봤네요

  • 작성자 21.01.22 08:50

    네 그러세요.
    그런대로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에 입맛과 풍미에 감칠맛까지 다 잡은 곳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저의 입맛에는 그러다는 말씀 입니다. 요즘엔 특히 온통 msg을 남발하여 먹고나면
    좀 속이 느끼한 집들이 많은데 그런 면에서는 다른집에 비해 좀 덜한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1.01.22 07:43

    시간됨
    친구와 같이
    언제가 가보고싶네요
    고급진 다양한 요리와
    부근 맛난커피집도 이끌리는게~
    좋은정보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1.01.22 09:00

    ㅎㅎ 감사 합니다.
    갠적으로는 美食家(미식가)는 아니지만 나름은 食道樂家(식도락가)로
    시간이 나면 즐거움을 찾아 이곳 저곳을 떠 돌아 다니는 流浪者(유랑자) 입니다.
    자고로 즐거움을 찾는것은 많은 돈이 필요는 없지요. 최소로 최대를 즐길줄 알면 됩니다.
    우리가 산다는것은 전 갠적으로 먹기 위해서 산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끼 밥상에
    향기있는 헤이즐럿 아메리카노 커피한잔이면 족한것 아니겠습니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