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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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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스크랩 ♥종편♥ 타일러가 한국이 걱정되는 부분.jpg
꿈에.., 추천 0 조회 71,004 25.03.23 23:29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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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4 00:40

    현재 고1 부터 바뀌는 교육정책 때문에 지금 학교는 혼돈의 도가니더라긔. 와.. 선생님도 불쌍하고 애들도 불쌍하고..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진로를 고1부터 확정해서 입시까지 스트레이트로 가져가야하더라긔. ;;;; 결국 입시, 사교육을 더 조장하고 있는데 정작 대학가서는 또 미래를 고민하겠죠? 안타깝긔 ㅠ

  • 25.03.24 00:46

    진로를 스스로 고민해서 능동적으로 찾은 사람들은 확실히 작은 취향 하나애도 다 본인이 묻어나는 걸 많이 보긔. 역으로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자기 자신을 바탕에 두고 사소한 거라도 계속 선택을 경험해 봐야 나중에 진로도 자신의 성향이나 적성을 반영할 수 있는 거 같긔.
    근데 요즘은 공략집 고대로 따라서 게임하듯이 아이 키우니까 스펙은 당연히 좋겠지만 아이들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니까 곧 어떤 장식으로든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거긔

  • 25.03.24 00:50

    물질로 서열화되버린 한국사회긔. 그런사회에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실존을 철학적으로 생각해볼 기회나 시간이 존재할까요?

  • 25.03.24 00:57

    저도 몰라서 아직도 방황하긔

  • 25.03.24 00:58

    없긴해요..

  • 25.03.24 01:14

    이것뿐만이 아니라 솔직히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 곪았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도 모르겠긔

  • 25.03.24 01:13

    이 사람 싫어하는데 이 말 공감하긔

  • 25.03.24 01:14

    우리나라는 정해진 답이 아니면 주변에서 틀렸다 아니다 라고 하거나 눈치주는 문화가 커서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깨닫기 힘든 사회긴 하긔. 그냥 남들 다 하니까.. 하는게 많은거같긔.
    그냥 단순히 옷 뭐 유행하면 교복처럼 번지는 거만 봐도 그렇긔

  • 25.03.24 01:19

    22222 조금이라도 붙는바지 입음 회초리질 쩔긔 촌스럽다 어쩐다... 좀 냅두시긔 ㅠㅠ

  • 25.03.24 04:51

    3333 다양성을 인정 못하잖아요

  • 25.03.24 01:17

    시킨대로 안하면 못따라가긔....수능이 20년전에 비해 일단 너무 어려워서 한번 놓침 못따라가요.. 자유롭게 사고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 25.03.24 01:21

    좋아하는 걸 찾아도 하기 힘든 사회긔 자기 인생을 수정하기가 너무 힘든 사회라서요

  • 25.03.24 01:36

    저도 모르겠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24 02:31

    2222 한국은 정해진 길, 평범한 삶을 이탈하는 사람에게 무자비하긔<<< 극공감요

  • 25.03.24 02:48

    333 매매도 아파트만 해야된다던지 상황에 따라 정해진 게 너무 많고 흑백논리에 젖은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정해진 정답 아니면 다 틀렸고 한심하게 보는 게 너무 답답하긔 ㅜ

  • 25.03.24 03:34

    444 인서울이니 대감집이니 뭐니

  • 25.03.24 10:49

    555

  • 25.03.24 02:36

    나라가 급성장해서 그런가 효율을 너무 따지긔 실패할 여유가 없이 살아서 아직도 생존+계급이동이 가문 단위의 목표내...
    물론 동시에 식민지 없음+아직까진 개천용 가능이라는 말이라 기존 선진국들과 단순비교로 우리나라 후려칠 이유는 없는거 같기도 하긔 한 백년은 더 지나고 나서도 이러면 문제지만요

  • 25.03.24 04:30

    찾는 시간을 인정 안해주는 한국. 어쨌든 계속되는 나이 제한, 성별 제한, 학벌 제한 등... 제한이 많은 사회. 그러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냄

  • 25.03.24 05:48

    저도 아직 잘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데 본문 엄청 공감가네요..

  • 25.03.24 06:25

    근데 또 하고싶은거 찾고서 공부하러 떠난다 하면 주변에서 엄청 훈수 두긔
    저 자신은 확실한데 주변에서 난리 난리.. 각박하게 사려거든 혼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 25.03.24 10:50

    222 지금 그럴 나이냐고 훈수 엄청 두긔 ㅋㅋㅋㅋ 다들 체념하고 순응하며 사는데 왜 너만 튀냐면서요

  • 25.03.24 06:56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깊은 고랑에 빠져보고 나니 알겠더라긔.. 아이들은 그전에 행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하면 좋을거같긔
    바램이지만 그걸 학교에서 어느정도 진행해주면 더 좋을거같긔 ㅠㅠ

  • 25.03.24 07:06

    좋아하는게 없다기보다... 생업으로 살기에 돈이 안되서 혹은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하긔

  • 25.03.24 07:44

    2222 자본주의시스템이 잔혹하긔..

  • 25.03.24 09:24

    3333 ㅜㅜ

  • 444 저도 이거긔. 제가 좋아하는 건 뭔지 알고 수업도 듣고 다 했는데..돈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재능이 있는 사람도 많아서 거기서 더 뛰어나야 하긔 ㅠㅠ

  • 25.03.24 07:46

    와 저도 찾는 방법도 모르겠긔 이젠ㅋㅋ

  • 25.03.24 07:56

    맞말이긔. 지금 이 나이됏는데도 전 모르겠고 좋아하는걸 해본적이 없는거 같긔.

  • 25.03.24 08:13

    전 우연히 어릴때 좋아하는 일을 찾았는데.. 주변에서 저만 하고픈 일 하면서 사니까 고충 말하기도 쉽지않고 이거말고 좋아하는게 몇개 더 있어야하는데 저도 어쩌다 발견한 하나라 다른 길로 가질 못하고 고립되는 기분이긔.. 일을 일로써 대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세배 네개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ㅠㅠㅋㅋ

  • 하고 싶은거 찾는거 되게 어렵긔 막상 찾앗더니 재능이 없어서 괴로웠고요 ㅠㅠ 하고싶고 잘하는걸 찾는거 되게 힘들다는걸 알았긔

  • 25.03.24 09:09

    그쳐.. 근데 이걸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것도 신기하긔

  • 25.03.24 09:29

    저도 최근에 비슷한 생각했는데 사회에서 인정하는 정석적인 성공이 정해져있는게 원인같긔 내가 좋아하는게 그 정석에 벗어나도 뚝심있게 밀어부치는게 쉽지않고 나는 B가 좋아도 다들 B하면 루저라고 A가 맞다고 A를 해야 성공한거라고하면 B가 좋았던 내 마음도 흔들리고 불안해지니까 계속 A를 허겁지겁 쫓아가길 반복하다보면 내가 뭐가 좋았는지 기억이 안나게 되는거같긔

  • 25.03.24 09:43

    40살인데 아직도 모르긔..

  • 25.03.24 09:46

    좋아하는걸로 돈벌어서 먹고 살 수 없어서 그래요. 대부분 고생하고 자란 부모들은 자식들이 고생안하고 안정적으로 살길 바라고 저희 부모님 역시 그랬긔. 두 분 다 미대나오셨는데 그 시대에는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먹고살기 힘들었다며 저도 미대입시 반대했어요... 저는 결국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는데 결국 안정적인걸 찾게되더라긔ㅠㅠ 현실은 녹록하지않긔...

  • 25.03.24 11:42

    좋아하는게 명확히 있는데 할 수 없는 상황도 매우 우울하긔(건강이슈)

  • 좋아하는걸 알면서 직업으로 선택을 못하는거랑 아에 모르는건 다른건데
    저 질문 하는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걸 아에 몰라서 하는 질문이라 걱정이 된다는가 아닐까요?
    저는 다른 직업으로 먹고 살지만 좋아하는건 취미로 남아서 제가 힘들고 괴로울때 취미로 도피 하긔
    살다보니 이런 도피처가 하나라도 더 있어야 하더라구요.
    본인이 좋아하는걸 아에 모르니까 걱정된다는 말로 들려요.

  • 25.03.24 15:32

    22

  • 좋아하는거를 직업으로 하면 생계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돈벌이가 가능한걸 쫓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좋아하고 취미로라도 이어간다는게 사치로 느껴지니 아예 만들지를 못한다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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