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 부터 바뀌는 교육정책 때문에 지금 학교는 혼돈의 도가니더라긔. 와.. 선생님도 불쌍하고 애들도 불쌍하고..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진로를 고1부터 확정해서 입시까지 스트레이트로 가져가야하더라긔. ;;;; 결국 입시, 사교육을 더 조장하고 있는데 정작 대학가서는 또 미래를 고민하겠죠? 안타깝긔 ㅠ
진로를 스스로 고민해서 능동적으로 찾은 사람들은 확실히 작은 취향 하나애도 다 본인이 묻어나는 걸 많이 보긔. 역으로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자기 자신을 바탕에 두고 사소한 거라도 계속 선택을 경험해 봐야 나중에 진로도 자신의 성향이나 적성을 반영할 수 있는 거 같긔. 근데 요즘은 공략집 고대로 따라서 게임하듯이 아이 키우니까 스펙은 당연히 좋겠지만 아이들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니까 곧 어떤 장식으로든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거긔
나라가 급성장해서 그런가 효율을 너무 따지긔 실패할 여유가 없이 살아서 아직도 생존+계급이동이 가문 단위의 목표내... 물론 동시에 식민지 없음+아직까진 개천용 가능이라는 말이라 기존 선진국들과 단순비교로 우리나라 후려칠 이유는 없는거 같기도 하긔 한 백년은 더 지나고 나서도 이러면 문제지만요
전 우연히 어릴때 좋아하는 일을 찾았는데.. 주변에서 저만 하고픈 일 하면서 사니까 고충 말하기도 쉽지않고 이거말고 좋아하는게 몇개 더 있어야하는데 저도 어쩌다 발견한 하나라 다른 길로 가질 못하고 고립되는 기분이긔.. 일을 일로써 대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세배 네개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ㅠㅠㅋㅋ
저도 최근에 비슷한 생각했는데 사회에서 인정하는 정석적인 성공이 정해져있는게 원인같긔 내가 좋아하는게 그 정석에 벗어나도 뚝심있게 밀어부치는게 쉽지않고 나는 B가 좋아도 다들 B하면 루저라고 A가 맞다고 A를 해야 성공한거라고하면 B가 좋았던 내 마음도 흔들리고 불안해지니까 계속 A를 허겁지겁 쫓아가길 반복하다보면 내가 뭐가 좋았는지 기억이 안나게 되는거같긔
좋아하는걸로 돈벌어서 먹고 살 수 없어서 그래요. 대부분 고생하고 자란 부모들은 자식들이 고생안하고 안정적으로 살길 바라고 저희 부모님 역시 그랬긔. 두 분 다 미대나오셨는데 그 시대에는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먹고살기 힘들었다며 저도 미대입시 반대했어요... 저는 결국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는데 결국 안정적인걸 찾게되더라긔ㅠㅠ 현실은 녹록하지않긔...
좋아하는걸 알면서 직업으로 선택을 못하는거랑 아에 모르는건 다른건데 저 질문 하는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걸 아에 몰라서 하는 질문이라 걱정이 된다는가 아닐까요? 저는 다른 직업으로 먹고 살지만 좋아하는건 취미로 남아서 제가 힘들고 괴로울때 취미로 도피 하긔 살다보니 이런 도피처가 하나라도 더 있어야 하더라구요. 본인이 좋아하는걸 아에 모르니까 걱정된다는 말로 들려요.
현재 고1 부터 바뀌는 교육정책 때문에 지금 학교는 혼돈의 도가니더라긔. 와.. 선생님도 불쌍하고 애들도 불쌍하고..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진로를 고1부터 확정해서 입시까지 스트레이트로 가져가야하더라긔. ;;;; 결국 입시, 사교육을 더 조장하고 있는데 정작 대학가서는 또 미래를 고민하겠죠? 안타깝긔 ㅠ
진로를 스스로 고민해서 능동적으로 찾은 사람들은 확실히 작은 취향 하나애도 다 본인이 묻어나는 걸 많이 보긔. 역으로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자기 자신을 바탕에 두고 사소한 거라도 계속 선택을 경험해 봐야 나중에 진로도 자신의 성향이나 적성을 반영할 수 있는 거 같긔.
근데 요즘은 공략집 고대로 따라서 게임하듯이 아이 키우니까 스펙은 당연히 좋겠지만 아이들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니까 곧 어떤 장식으로든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거긔
물질로 서열화되버린 한국사회긔. 그런사회에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실존을 철학적으로 생각해볼 기회나 시간이 존재할까요?
저도 몰라서 아직도 방황하긔
없긴해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솔직히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 곪았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도 모르겠긔
이 사람 싫어하는데 이 말 공감하긔
우리나라는 정해진 답이 아니면 주변에서 틀렸다 아니다 라고 하거나 눈치주는 문화가 커서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깨닫기 힘든 사회긴 하긔. 그냥 남들 다 하니까.. 하는게 많은거같긔.
그냥 단순히 옷 뭐 유행하면 교복처럼 번지는 거만 봐도 그렇긔
22222 조금이라도 붙는바지 입음 회초리질 쩔긔 촌스럽다 어쩐다... 좀 냅두시긔 ㅠㅠ
3333 다양성을 인정 못하잖아요
시킨대로 안하면 못따라가긔....수능이 20년전에 비해 일단 너무 어려워서 한번 놓침 못따라가요.. 자유롭게 사고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좋아하는 걸 찾아도 하기 힘든 사회긔 자기 인생을 수정하기가 너무 힘든 사회라서요
저도 모르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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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한국은 정해진 길, 평범한 삶을 이탈하는 사람에게 무자비하긔<<< 극공감요
333 매매도 아파트만 해야된다던지 상황에 따라 정해진 게 너무 많고 흑백논리에 젖은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정해진 정답 아니면 다 틀렸고 한심하게 보는 게 너무 답답하긔 ㅜ
444 인서울이니 대감집이니 뭐니
555
나라가 급성장해서 그런가 효율을 너무 따지긔 실패할 여유가 없이 살아서 아직도 생존+계급이동이 가문 단위의 목표내...
물론 동시에 식민지 없음+아직까진 개천용 가능이라는 말이라 기존 선진국들과 단순비교로 우리나라 후려칠 이유는 없는거 같기도 하긔 한 백년은 더 지나고 나서도 이러면 문제지만요
찾는 시간을 인정 안해주는 한국. 어쨌든 계속되는 나이 제한, 성별 제한, 학벌 제한 등... 제한이 많은 사회. 그러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냄
저도 아직 잘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데 본문 엄청 공감가네요..
근데 또 하고싶은거 찾고서 공부하러 떠난다 하면 주변에서 엄청 훈수 두긔
저 자신은 확실한데 주변에서 난리 난리.. 각박하게 사려거든 혼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222 지금 그럴 나이냐고 훈수 엄청 두긔 ㅋㅋㅋㅋ 다들 체념하고 순응하며 사는데 왜 너만 튀냐면서요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깊은 고랑에 빠져보고 나니 알겠더라긔.. 아이들은 그전에 행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하면 좋을거같긔
바램이지만 그걸 학교에서 어느정도 진행해주면 더 좋을거같긔 ㅠㅠ
좋아하는게 없다기보다... 생업으로 살기에 돈이 안되서 혹은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하긔
2222 자본주의시스템이 잔혹하긔..
3333 ㅜㅜ
444 저도 이거긔. 제가 좋아하는 건 뭔지 알고 수업도 듣고 다 했는데..돈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재능이 있는 사람도 많아서 거기서 더 뛰어나야 하긔 ㅠㅠ
와 저도 찾는 방법도 모르겠긔 이젠ㅋㅋ
맞말이긔. 지금 이 나이됏는데도 전 모르겠고 좋아하는걸 해본적이 없는거 같긔.
전 우연히 어릴때 좋아하는 일을 찾았는데.. 주변에서 저만 하고픈 일 하면서 사니까 고충 말하기도 쉽지않고 이거말고 좋아하는게 몇개 더 있어야하는데 저도 어쩌다 발견한 하나라 다른 길로 가질 못하고 고립되는 기분이긔.. 일을 일로써 대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세배 네개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ㅠㅠㅋㅋ
하고 싶은거 찾는거 되게 어렵긔 막상 찾앗더니 재능이 없어서 괴로웠고요 ㅠㅠ 하고싶고 잘하는걸 찾는거 되게 힘들다는걸 알았긔
그쳐.. 근데 이걸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것도 신기하긔
저도 최근에 비슷한 생각했는데 사회에서 인정하는 정석적인 성공이 정해져있는게 원인같긔 내가 좋아하는게 그 정석에 벗어나도 뚝심있게 밀어부치는게 쉽지않고 나는 B가 좋아도 다들 B하면 루저라고 A가 맞다고 A를 해야 성공한거라고하면 B가 좋았던 내 마음도 흔들리고 불안해지니까 계속 A를 허겁지겁 쫓아가길 반복하다보면 내가 뭐가 좋았는지 기억이 안나게 되는거같긔
40살인데 아직도 모르긔..
좋아하는걸로 돈벌어서 먹고 살 수 없어서 그래요. 대부분 고생하고 자란 부모들은 자식들이 고생안하고 안정적으로 살길 바라고 저희 부모님 역시 그랬긔. 두 분 다 미대나오셨는데 그 시대에는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먹고살기 힘들었다며 저도 미대입시 반대했어요... 저는 결국 하고싶은거 하고 살았는데 결국 안정적인걸 찾게되더라긔ㅠㅠ 현실은 녹록하지않긔...
좋아하는게 명확히 있는데 할 수 없는 상황도 매우 우울하긔(건강이슈)
좋아하는걸 알면서 직업으로 선택을 못하는거랑 아에 모르는건 다른건데
저 질문 하는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걸 아에 몰라서 하는 질문이라 걱정이 된다는가 아닐까요?
저는 다른 직업으로 먹고 살지만 좋아하는건 취미로 남아서 제가 힘들고 괴로울때 취미로 도피 하긔
살다보니 이런 도피처가 하나라도 더 있어야 하더라구요.
본인이 좋아하는걸 아에 모르니까 걱정된다는 말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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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를 직업으로 하면 생계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돈벌이가 가능한걸 쫓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좋아하고 취미로라도 이어간다는게 사치로 느껴지니 아예 만들지를 못한다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