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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제가 뽑은 공포영화 Best 10.
블리트 추천 2 조회 5,702 12.02.06 14:1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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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14:14

    첫댓글 저 중에서 아쿠아리스, 데몬스, 매드니스, 인사이드, 마터스는 공포 영화 역사에 남을 걸작들입니다. 특히, 인사이드의 초강력 난폭, 흉폭, 잔인무도함은 역대 최고일 겁니다. 덜덜덜.....

  • 작성자 12.02.06 14:17

    요즘 프랑스 호러 영화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 12.02.06 14:33

    2000년대 공포 영화 최강국은 누가 뭐라해도 프랑스죠. 전통적인 공포 영화 최강국인 미국, 일본, 이탈리아가 지지부진할 때 프랑스는 엑스텐션, 인사이드, 프런티어, 마터스, 호드 같은 엄청난 공포 영화들을 생산했으니 말이죠.

  • 12.02.06 14:16

    이탈리아 공포 영화 삼인방 중 다리오아르젠토거 는 아쿠아리스와 서스페리아 봣는데 괘안든데요 글고 버닝에서 여자 털 보임 주인공이 무슨 배커인지 전형적 유대인 처럼 생겻는데 리치몬드 연애 사건인지 거기 주연은 어케 했는지

  • 12.02.06 14:20

    저중에 제일 재밌게 본게 웨스 크레이븐의 영혼의 목걸이가 마리오바바의 디아볼릭은 보고 싶었는데 찾기가 너무 어려어서 스튜어트 고든의 리에니메이터도 수작인데

  • 작성자 12.02.06 14:19

    '영혼의 목걸이' 잼나죠

  • 12.02.06 14:24

    버닝에서 나온 주인공은 브라이언드팔마의 캐리에서 나왓떤 시시스페이시 친구로 선한 역할 여자인데 이름인 기억이

  • 12.02.06 14:31

    다리오 아르젠토랑 마리오 바바는 가족들이 영화계에도 아직도 활동 하는듯하던데 성스러운피 에는 클라우디아 아르젠토가 제작자도 가족인거 같고 아시아 아르젠토는 아벨 페라라 영화에서 털다 까고 나온듯하던듯 글고 원스어펀오타임은 인 아메리카에 다리오 아르젠토도 시나리오작업에 참여 한거 같던데요

  • 작성자 12.02.06 14:34

    에이미 어빙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버닝'에는 출연하지 않았죠.

  • 12.02.06 14:34

    이름은 확인 안했는데 얼굴이 상당히 비슷해서 그 여자인줄 알았는데 아니나 보네요

  • 12.02.06 14:35

    조다마토나 제스프랑코인지 그사람 이 패러디 한건지 하니발 홀로코스트는 봣는데 지옥의 홀로코스트는 몰겠네요

  • 12.02.06 14:51

    개인적으로 무서웠던 공포영화는 존카펜터의 괴물하고 토브후퍼의 텍사스전기톱학살이랑 아르젠토 감독의 페노미나가 가장 무서웠던거 같네요 외국 공포영화는 어렸을때 전설의 고향만큼 무섭진 않은거 같아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6 14:40

    네 부엉이 가면

  • 12.02.06 14:18

    여곡성... ㄷㄷㄷㄷㄷ

  • 12.02.06 14:19

    영혼의 목걸이 봤네요. 주말의 명화에서 본 기억남. 그때 삼촌하고 같이 봤는데, 삼촌이 보다가 '영화를 참 잘만들었네.'하셨음. 버닝은 어렸을때 영화포스터가 기억나는데, 포스터부터 참 무서웠음. 울나라 영화 중엔 여곡성이 짱으로 기억남. 어렸을때 그 충격은 지금도 안잊혀짐.

  • 작성자 12.02.06 14:22

    '여곡성'과 더불어 한국 호러영화의 명작 '깊은 밤 갑자기'도 최고였죠 김영애씨의 연기가 엄청나죠

  • 12.02.06 14:20

    이블데드 1,2편, 나이트메어1편, 13일의 금요일1편, 사탄의 인형1, 오멘1,2편, 알포인트, 텍사스 전기톱연쇄살인사건 원작

  • 12.02.06 14:21

    어렸을때 지옥의 카니발 충격이었었던... 월남에서 인육 처묵하던 인질들의 바이러스.. ㅎㄷㄷ

  • 지옥의카니발 .아쿠아리스. 버닝. 등은 저당시 공포의여대생기숙사..캐리 와함께 70년대 대표공포영화였죠..그다음이 13일의금요일 ...저예산대박영화 나이트메어시리즈로 넘어갑니다...지옥의카니발은 재개봉관에서 봤는데 어린나이에 충격이 대단했던기억이남니다..사람을 먹다니...인사이드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볼께요...워낙 공포좀비매니아라서요..ㅋㅋ

  • 12.02.06 14:41

    13일의 금요일(공포의여대생기숙사) 초딩때 극장에서 혼자보고 몇달동안 고생했던기억이.... 당시 신당동에서 분식집하던 우리가게 옆이 영화포스터 붙이는 자리라서 꽁짜표를 매번 받았었는데.. 무슨깡으로 혼자가서 봤는지 ㅋㅋㅋ 아 지금 검색해봤더니.. 공포의여대생기숙사가 13일의금요일시리즈가 아니라 다른영화였군요.. 어쨋든 공포의여대생기숙사보고 맨붕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06 21:16

    나이트메어..... 극장에서 보다가 중간에 도망친후 성인이되서 제대로본

  • 12.02.06 14:23

    아 저작품 이름이 데몬스였구나... 아주 예전에 저영화보고 맨붕됐었음 ㅋ

  • 예전에 불법비디오 젤많이유통된비디오가 데몬스저거에요...2도 볼만합니다

  • 작성자 12.02.06 14:32

    오리지널 '데몬스'와 전혀 상관없이 시리즈물이 엄청 나왔죠

  • 16.07.03 18:52

    중학교 때 디몬스 보다가 지릴뻔 했던 기억이..밀실공포 ㄷㄷㄷ 대학생때 친구들에게 추천했더니 별로 안무섭다해서 의아해했던 생각이 나네요

  • 12.02.06 14:34

    전 다 그냥 징그럽고 더럽고 그런 공포영화는 안무서운데 .. 왓 라이즈 비니스는 정말 벌벌 떨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보다가 무서워서 중간에 극장을 나가고 싶단 생각을 첨 해봤던 영화죠 미셸파이퍼, 헤리슨 포드 주연

  • 12.02.06 14:42

    진짜 왠만한 공포영화는 다 봤습니다..무섭다는 생각보다 흥미롭게 집중해서 공포영화보는 성격인데...유일하게 공포를 느낀게 마터스였습니다...진짜 제 생에 최고의 공포영화...

  • 작성자 12.02.06 14:45

    마터스는 혁명과도 같은 호러영화 같아요 최고~~~

  • 비강추 합니다 기분더러워지는영화..아오 괜히봤어요.. 보지마시길..

  • 12.02.06 14:46

    버닝은 정말 무섭게봤구요 분위로 무섭게본건 악마의상자? 그거좀재미있게봤는데 나이드니깐 공포영화 그닥...,~~~

  • 작성자 12.02.06 15:07

    악마의 상자가 아니라 토브 후퍼 감독의 'Poltergeist" 아닌가요 방영명이 '악령의 상자' 였을 겁니다
    토비 후퍼의 메이저 영화였죠 스필버그가 제작과 각색까지 한 재미있는 영화였지요.

  • 12.02.06 15:15

    맞는거같아요 버닝은 아주 어릴때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악령의상자는 기억에 꽤남아있네요

  • 16.07.03 18:54

    @블리트 폴터가이스트는 출연진들의 비극으로 더 화제가 되었었죠

  • 12.02.06 14:51

    공포, 호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터스 꼭 보세요
    전율이 옵니다

  • 12.02.06 14:53

    혹시 80년대 비디오 테잎으로 나온 한국 제목이 "늑대의 그림자"라는 늑대인간, 뱀파이어영화 아시는 분이 계실런지요..자매가 한 성에 방문(?)을 하게 되고,동생이 흡혈귀가 되서 한 낮에 나타나는 장면이 정말 압권이였는데...넷상에서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 12.02.06 14:53

    솔직히 헬레이져1탄선에서 대부분 정리될듯한데요,,ㅋㅋㅋ 헬레이져는 일단,, 주인공놈 얼굴에 못박힌거 보는거 자체가 공포임...ㄷㄷㄷ

  • 12.02.06 15:06

    개인적으로는 이벤트 호라이즌이 무섭더군요....잔잔한(?) 공포가.....불꺼놓은 야심한 밤에 봐야 제 맛이죠...

  • 작성자 12.02.06 15:08

    '이벤트 호라이즌'도 명작 호러죠 특히 무삭제로 봐야 진정한 공포를 느낄 수 있죠

  • 12.02.06 15:49

    두번째는 오함마로 치려고 하는건가?

  • 12.02.06 16:24

    이거는 기록해 뒀다가 꼭 챙겨 봐야겠네요

  • 12.02.06 16:30

    13일의 금요일에 비교하면 어떤가요??...

  • 13일의 금요일은 걍 단순 살육제 아닌가요 ? 어느정도 스토리와 반전과 함께 적당한 잔인함이 잇는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13일 금요일은 말그대로 킬링타임.

  • 12.02.06 16:36

    아쿠아리스 ㄷ ㄷ ㄷ. 마지막에 여주인공 혼자 살아남아서 탈출 할때 심장이 멎는줄.....

  • 12.02.06 17:04

    공포영화라고 보면 조금 놀라고 잔인한 장면뿐이었는데 올려주신 영화중에 본 영화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12.02.07 08:27

    전 서프라이즈가 가장 무서웠어요

  • 매드니스 잘 만들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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