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하오니 모두 다 거두어주시옵소서.

[김래현]

참회합니다.

위 아래의 모든 세계에서

지위와 권력 정치의 자리에서 행함으로


나 뿐 아니라,

나의 가족, 친지, 또 인연들까지

지위와 권력 정치의 자리에 올라

빠지게 만들고 업과 잘잘못을 만들게 한 것을

참회합니다.


그러하니

저의 정치권력 지위로

또 저를 따르게 하고
함께 정치 권력 지위에 들게 하여

지은 모든 잘못과 업들을 잘잘못들을

참회합니다.


그로인해 피해와 고통 혹은 의도치 않게

의도하나 의도하지 않으나

그러한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얻지 못함으로

원망과 원한
또는 시기질투로 고통에 드셨던 분들께

함께 고생하시거나 힘드셨던 분들과

그 가족분들, 이어지셨던 모든 분들께

모두 참회드립니다.



제가 가졌었던 모두 정치 지위 권력에 대해

잘했어도 그러함에 힘드셨던 분들께 사과 참회드리고

잘못함에 힘드셨던 분들께 모두 사과 참회드립니다.

의도하나 의도하지 않으나 모두 참회합니다.


저에게서 지위와 권력에 해당하는 모든것들을

거두어 주시옵고

저 역시 위세계들의 지위와 권력에 해당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놓으니


이제는

저를 원망하고 시기질투하고 미워하셨든

저를 사랑하고 따르며 멀고가까이 좋아하셨든


모든 여러분들과 나란히 다름없이

내려와 자유로이

지난 모든 것을 벗으니

남김없이 거두어주소서.



제가 선사님 공부하면서 선사님 길 따라 오르는 길에

위 세계 조우하시고 정치하고 계신분들께 고합니다


어느 세계든 정치권력의 자리해 계신 분들이시여!

저에게 주었던

황관, 황비관, 왕관,왕비관,도포 그 외 정치 권력에

해당하는 것들을 부디 거두어 주소서.


그러한 일체 모든것들을 놓고 갑니다.


오직 선사님 믿고 공부하며 따라서

할 수 있는 한 위 세계로 올라 가는 것이

저의 뜻이오니

저와는 상관없이 계속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이전의 저로 정치권력에 오르셨던 분들께서도

지난 정은 마음만 받으니, 다 거두시옵고

편안하시고 이롭게 행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또 저로 인해 정치권력에 관하여

원한이나 시기질투 경쟁을 하셨던 분들께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참회하오니

이제는 편안히들 사시고


제게 감당하기 어렵고, 위험이 도사리는

보검같은 것을 모두 다 반환드리니 거두어주소서.

지난 원한과 시기질투 미움을 풀어주소서.

지난 잘했든 못했든 잘잘못을 참회합니다.


저는 이제 조용히 선사님 공부를 하며 거들며

나뿐 아니라 나이외 이들 이롭게 하길 애쓰며

그렇게 초야로, 세계세상들을 자유롭게 오가며

살겠습니다.


부디 그렇게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옵니다.




또 저를 따라 저와 함께 오르는 제 인연자님들께도
말씀드립니다.

지금껏 위로 오르고 머무는 또 올라가는
모든 위 세계들에서 저 역시
정치나 정치권력에 관한 것은 모두 놓고 가겠습니다.

모두 정치권력에 대해 일체 그러시는 게 좋으십니다.

부족한 것들은 세계 세상의 각기 도량에서
공부하며 가겠습니다.
모두 그러시면 좋습니다.

제 의념과 이 글을 놓은 대로 읽으시고
모두 놓고 거두어주시라 하시며 함께 가십시오.

각기 도량산천에서 본래 고향 산천 본향에서,
또 여러분들이 가시고 싶은 곳을 오가시면서도

이것들을 기억하시여, 어디에도 힘에 휘말리지 않음으로

모두 다 편안하시고

앞으로 언제어디서나 여러분들도

다함께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래현 저는 선서 약속합니다.

휼행휼동에 어긋나는 건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정치권력탐진치에 관여된 것은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선사님을 따르고 위 세계에 오르는 것에 잘못 되거나 장애와 걸림을 일으킨다면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알게모르게 받은 게 있다면 다 놓겠습니다.

저 김래현은 오로지 선사님과 선사님공부를 활짝 받아들여 믿고 따르는 것 뿐입니다.

저는 위 세계에 오를 수 있는 한 여여하게 맑고 밝고 바르게 애쓰면서 계속 흐르듯 올라 갈 것입니다.

제가 믿음으로 선사님 밝히신 세계들을 통하여 위세계로 계속 따라오르고 오르는데에,

바르고 올곧고 올바른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받지 않고 벗고 놓겠습니다.

제가 보다 더 위세계에 바르게 잘 오를 수 있고,
그것이 제가 이롭고 좋으면서 그것으로 또한
나 이외의 이들을 이롭게 함에 쓰일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모두 놓고 돌려드립니다.

위와 같이 정치권력탐진치에 관여된 것은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모두 놓고 돌려드립니다.
선사님을 따르며 위 세계에 오르는 것에 잘못이 되거나 걸림과 장애를 일으킨다면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모두 놓고 돌려드립니다.

그 어느 곳 세계세상에 잠시 머무르거나 지나치더라도

결단코 그 어떠한 권력과 정치 통치권한의 자리를 가지거나 관심두지 않겠습니다.
탐진치에 관하여 빠져들어 화를 부르는 것을 결코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맑고 밝게 영민히 깨어나길
그리하여 할 수 있는 한 바르고 즐겁게 다만 살아가길
바라고 바랄 따름입니다.

그러한 저의 삶에 제 인연들에 알게 모르게 더불어 이롭게 어우러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제가 바라지 않는 것들은 알든 모르든 사양하겠습니다.

그러하니 위와 같이 제가 지향하는 필요필수적인 요건들이 아니라면 모두 간곡히 사양하고 놓고 돌려드립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으며,

정치의 자리에 계신 분들께는
지금하고 계신대로 계속 하시던 대로 하시고,
행복들하시고,

제가 있든 없든간에 다시 드리니

모두 거두어 주시고 이롭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 04. 09 오후 02:42

통! 천 여려여류 빛천빛

춘향꽁꽁 정치력활판천빛

황꽁춘천빛향출빛 빛성.


이 참회문과

나를 따라 함께 오르는 인연자님들께 당부문과

김래현 서약선언문을 통해

모두 내려놓음을 다시 확약드리니

거두어주시기를 이곳에 밝힙니다.

쾅

콰콰쾅쾅쾅

우르르 와르르

폭샥

휘이 휘이 휘천꽃성 휘이 휘~~

천천향. 향빛천이요. 빛출천이요.

꽃황출빛 빛천이니라.


이에 저희들 모두다 그리알고 거두어 가겠나이다.

편안히 사십시오.

원하는 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예. 감사하옵니다.


출천빛 꽁성황 성출향출 황꽁천 빛빛 참회문

회수회부되느니라.

통천 송달령 꽃지천 천빛하니라.


예. 그리하도록 하겠나이다.


너울천 너울천 향향황꽁황천

꽁출빛천 꽃황출빛천

꽃성빛향출천황꽁꽁출

빛천꽃황성빛 빛천꽃출향

향빛천빛빛출하니


이것으로
네가 정치권력에 행하고

다른 이들에게
정치권력에 행하게 하였던 것들을

모두다 내려놓기를 선언하였으니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거라.



꽃출향출향출 빛향 빛천꽃이요.

출천향출 빛빛선향 선출빛천하여서는


선본빛선향황 꽃천황들의

본래본향 고향산천을 거치어


선빛천선선빛빛본향본성본향본꽃본성선본빛천향

천빛꽃천선유물향청빛 청황청물초빛향황출하여서

출청황청초빛 빛향천빛출빛 출빛초황청천청출빛

하여

남김없이 비우고서는

보다 더 원만히
자유로운 빛이 되어

보다더 정확하고도 빠르게
선사님의 길목들을
어김없이 따라오르도록 하거라.

예. 그리하겠나이다.

생년월일시 쓰니라.

2024. 04. 09 오후 02:58

출빛 정계, 황계, 왕계

모두다 놓고 거두고 놓아서

향천 향출 천천너휼나휼 너울너울 향향

꽃천지천 천지 빛천빛이 되어

향꽁황출 빛천향 꽃황천 천향빛빛생환

환향 출꽃 출빛천향 천천향빛 출빛천향천

빛빛 생빛 생천향 꽃빛향 꽃천하니라.

2024. 04. 09 오후 03:03


참회하오니
모두 다 거두어주시옵소서.

참회문, 당부문, 선약문
서약함이
공포됨을 알리나이다.

쾅 쾅 쾅 땡 땡 땡 땡 땡...

2024. 04. 09 오후 03:41 03:58

[칠통 조규일]

잘하고 있구나. 앞으로도 우리들이 쭉욱 지켜볼 것이니. 흐트러짐 없이 잘하기만을 바라겠구나. 하십니다. 이 위 세계의 천황 빛천 황빛 천황들이라고 합니다.

[김래현]

찬찬히 하나하나 정성껏 읽어봅니다.
아쉬움과 아직 다지지 못한 내가 잘하고 있는가? 이것이 맞는 방향인가? 수많은 스치는 순간들이 함께 물흐르듯 지나갑니다.
이것이 빛기둥에서의 저로 제 길을 보고 듣고 흐르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고 있다하시니 순간 순간 여쭐때 잘했다 합니다. 라는 말씀들이
순간에서 잠시 숨고르며 다행이다.로
다시 묵묵히 시작했던 지난 날들 닮은 오늘이 감사합니다.

부디 이 위 세계의 천황 빛천 황빛 천황님들이시여, 또 이끄시는 모든 인연자분들이시여, 제가 알아차리고 깨어나 보다더 위 보다더더 위위,...오름에 넉넉하고 원만하길 이끌어주소서. 전합니다. 선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히 행복하시옵소서.() 2024. 04. 10 오후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