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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법 4.0 & 외전┃공무원시험 공부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공법 서평 / 소개된 곳 아공법 서평입니다.~~ (다른분들과는 좀 다른 서평입니다.)
alod78 추천 30 조회 4,823 12.01.29 15:5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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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9 17:37

    첫댓글 주제넘지 않았습니다.
    추천받을만한 글입니다.
    이 글을 함부로 까는 사람이 감히 없을듯합니다.

  • 12.01.29 19:50

    한가지 오해하신것 같은데 아공법에서 말하는 '지식국어'는 이론문법이 아니라,
    서울시에서만 주로 출제되는 현대문학사..와 같은 영역으로 알고있습니다^^;(제가 잘못알았다면 죄송^^;)
    아무튼 잘읽었습니다~

  • 12.01.30 01:04

    제가 알기도 그렇습니다. 글쓴분이 오해하신듯...

  • 13.01.23 18:11

    맞습니다. 재정국어 기출 풀어보면 현대문학사, 문학이론 등의 문제더군요. 참 거지 같은 문제들도 많이 나옵니다. 작가 이름 맞추기라던가...

  • 12.01.29 20:44

    <아공법의 본질은 각 과목별 적절한 범위 설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하는게 합격에 있어서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신거에요?
    2. 기출문제집의 문장이나 기본서의 문장이나 똑같은데 왜 기본서는 이해위주의 학습이라고 생각하시고...기출문제집은 암기위주의 학습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내용분량은 논외로 해주세요)
    3. 기본서의 분량이 합격에 있어서 필요한 만큼 적절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 12.01.29 21:10

    222222

  • 12.01.29 22:24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 12.01.30 00:06

    1. 아침의 눈 님께서 아공법을 적용할 때는 융통성있게 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2. 서울시를 제외하고 어느 시험에서 지식국어가 단독으로 출제되는지요?
    3. 평범한 수험생의 경우 교재에 대한 고민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경계선이 필요하죠..;;
    4. 그 방법으로 공부하다 컷 근처에도 못가는 수험생들은 뭘까요?
    5. 기초타령하면서 이해하느라 강의들으면 시간만 버리고 머리에 남는 건 하나도 없던데요? 수험은 재미로 하는게 아니죠..;;
    6. 시험이 매년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2:1 경쟁률도 뚫을 수 없다고 보는데요..;;

    자랑은 아니라면서 자기자랑은 또 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12.01.29 23:30

    글 정말 잘쓰시네요~~역시 사람마다 공부방법은 전부 다를 수밖에 없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2.01.30 01:11

    음... 아공법책에서 '우등생들은 모른다. 열등생이 어디서부터 꼬여있는지를...' 이 부분을 별 감흥없이 읽으셨을 수준의 분이신것 같아요. 자신만의 공부법을 가지고 있고 필합을 통해서 이미 검증도 했고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는 제가 아공법을 적용해서는 성과가 있었고 아공법을 알고도 적용안한 부분에서 성과가 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아공법을 하고있는데요. 님의 방법도 공부 수준이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효율적일 것같습니다. 그리고 여긴 좀 덜하지만 아무래도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은 좀 날카로울 수 도 있으니 이 글이 좀 까이게 되더라도 이해하시길...

  • 작성자 12.01.30 16:15

    생각보단 안까여서 시간손해가 억울하진 않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30 16:13

    저도 공부 잘 못합니다... 또 공시계, 더 나아가 이 카페에도 저보다 공부 더 잘하는 수험생이 많겠죠~~

  • 12.01.30 11:53

    아공법의 부제는 '열등생을 위한 공부방법론' 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연봉이 두배이고 좋은학교를 나오신건 저와는 다른세계인거같아서 하나도 안부럽구요^^ 그저 9급합격이 꿈이네요~ 필합하시고 면접까지 안가실정도면머.. 절박함의 크기와 기본레벨의 높낮이가 좀 다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글은 잘쓰시네요~^^

  • 작성자 12.01.30 16:12

    책을 날림으로 읽어서 부제는 모르겠네요... 근데 저자분도 서울에서 대학까지 다 나오셨는데, 우등생 아니실까요?^^

  • 12.01.30 14:12

    딴지는 아니구요.... 공무원7급보다 2배 높은 직장에, cpa를 볼 정도 수준이시면.. 왜 공무원시험공부를 하시려는건지?? 5급준비를 하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5급은 이미 많은 이들이 언급했듯이 문제집위주 방법보다는 기본서위주의 공부방법이 확실히 맞을듯하구요. 님처럼의 공부방법또한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수험생은.... 그냥 뜬구름처럼 얘기하는것에서 뜬 구름속에서 헤어나오는걸 참 못합니다. 요거요거 해라... 라고 하면 네~~ 하고 일단 하게 되고, 그게 효과가 있으면 그때부터 제대로 공부라는것의 맛을 느끼게 되지요.

  • 작성자 12.01.30 16:11

    cpa는 누구나 볼 수 있죠..ㅋㅋ 붙을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할뿐...-.- 5급은 자신도 없구요... 시간도 없습니다... 한 2년 놀면서 하라면 해보겠는데... 가정도 있고 대출금도 있어서 ;; 저도 제가 왜 공무원을 하려는지 잠시 생각해봤는데... 아마 조금 편할 것 같아서 <- 송구하지만 이게 답 같습니다... 좋은 직장이란데를 가봐도 오래 못다니겠더라고요... 물론 공무원도 힘들겠죠? ㅠㅠ 고민이 많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30 14:32

    제가 아공법을 옹호하는 이유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마음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눈에 보이는 길을 안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 요게 옳다, 그르다~~~는 도덕시간에 이미 배울만큼 배워서 책을 안봐도 답 찍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시험은 그게 아니거든요.
    제발 누가 좀 이렇게 해~~ 라고 해주면 좋겠다는 거죠.. 좀 챙피한 얘기지만, a-z까지 있으니 골라봐.. 에는 아직도 익숙치 못한데.. 일단 a부터 해보지.. 라고 하니 '시작'을 하고, 점점 z로 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는것입니다.

  • 12.01.30 14:35

    님께서 적으신 글은 아공법은 아니다!! 라고 쓰신 글은 아니라는것을 압니다.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자.. 그리고, 자신에 맞는 방법으로 가감하여 적용하자... 이런 취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믿음을 가지고, 요럴까 저럴까... 고민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수험에 임하자...
    그쵸?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저도 님의 글에 한표를 던집니다.
    확신을 가지고 공부합시다.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은 이루어지게 마련입니다. 내가 진짜 그 꿈을 꾸었다면 말이죠.

  • 작성자 12.01.30 16:02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해 주셨듯이 아공법이 아니다!! 가 아니고 자기 나름의 방법을 만들려고 노력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쪽지로 격려와 함께 욕먹더라도 소신있게 좋은 글 올려달라는데 저는 그런 수준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7급 수험생일뿐입니다... 다우님께서 오해하실 수도 있었다고 보는데 저는 공무원은 아닙니다... 그냥 회사원입니다... 그냥 공무원이 되고 싶은 사람일뿐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30 16:05

    본문에 적어논 것 이상 뭘 해본게 없습니다... 논쟁의 불씨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가끔은 다른시각으로 생각하면 더 좋은 답이 나올때도 있자나요... 그렇게 이해바랍니다.

  • 12.01.31 09:41

    제가 제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아공법 쓰신 저자보다 연봉도 2배 이상 높고, 학교도 객관적으로 더 좋은데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아니라며 요건 왜!! 쓰신건가요?? 회사도 여기저기 이전하고 그다지 연봉많다고 무조건 낫다는 생가은 버리시고 현대차 생산도 당신보다 많이 받죠 ㅋㅋ 아직 진로도 확실하신것도 아니고........나이도 좀 있으시고...........좀더 화이팅하시고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건 어떠신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 작성자 12.02.01 08:48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용하신 문구를 왜썼는지는 본문 앞뒤 문구를 보시면 아실텐데요... 연봉이 많다고 무조건 낫다는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진로를 공부중인 것이구요... 글 쓴 사람의 생각과 글을 쓴 이유를 생각하셨다면 나오기 힘든 댓글이네요... 그리고 재밌으라고 쓴글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 이런식으로 댓글을 시작하시면 글쓴이가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님도 화이팅 하시고, 바라고자 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충고는 감사합니다...

  • 12.12.26 18:30

    우리가 국어에서 배우는 내용상 오류란건 사실 대다수의 사람에게 가장 잘먹히는 ^^; 표현이기도 해서 저도 유용햐게 씁니다.

  • 12.02.03 23:07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사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이란 시험문제지 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이죠!
    따라서, 공부방법론에 있어서도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정답은 없습니다. 시험의 대상이 수능시험이냐 공무원시험이냐 사법고시냐 운전면허시험이냐 등등 대상에 따라서도 공부방법은 다르고 수험생 본인의 현재 기본실력이라든지 가정환경 등등 수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니 자신과 공부방법이 똑같은 수험생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글 올려주신 마음씨가 너그러운신 분 같군요. 님의 글은 100% 맞는 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100% 틀린 말도 아닙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아공법을 적용중인데 만족합니다.

  • 작성자 12.02.14 10:32

    아공법의 최대 장점은 그 방법으로 성공하신 분이 모든 노하우를 담아 책을 내주신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방법이 맞는 분은 아공법 책을 보면서 공부를 따라가시면 자연히 좋은 성적이 나오겠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14 10:30

    지금은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국사 같은 경우 시작할때 7,9급의 차이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신영식샘 강의대신 오태진 강의와 책을 봅니다... 두분 거의 비슷합니다..ㅋ 헌법은 자세하기로 따지면 김현석 따라가려면 고시헌법 봐야죠^^ 그래서 김현석으로 정했습니다... 그냥 질문을 하셔서 답변 달았습니다... 전혀 제가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안하고 추천도 안드립니다... 책과 강의는 스스로 선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2.02.09 19:20

    글을 정말 조리있고, 짜임새 있게 잘 쓰십니다.
    아공법 공부 방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이 있고, 기본서+강의로 효과 본 사람이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기본서 공부하고 강의 듣고 기출문제까지 푼 것이 겠지요.
    단, 이 경우 시간과 망각과의 엄청난 싸움이 필요하겠지요.
    기출문제 풀이만으로 공시를 단기간에 정복한 분이 한두분은 아닙니다.
    여기계신 분들은 거기에 희망을 거는거구요.

  • 작성자 12.02.14 10:33

    네 무슨 방법이든 기출을 외면하면 안돼죠....

  • 12.02.09 19:25

    애시당초 공무원 시험 자체가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수없는 문제가 꼭 섞여 있습니다.
    그런거까지 맞추기는 무지 힘들고, 기본서를 좔좔 외워도 안되는 부분이 분명 나올수 있습니다.
    기출문제 공부를 통해서 출제확률이 높은 부분은 100% 확실하게 마스터 해야 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싶으네요.

  • 작성자 12.02.14 10:34

    모 강사가 늘 쓰시는 문구를 인용하고 싶네요...'빠지는 것 없이 해야 합니다.' / '다 알아야 중요한 것도 압니다.' 저는 이 쪽을 택했습니다... 물론 합격으로 가는 길은 엄청나게 많지요...

  • 12.02.10 01:49

    긁 잘 읽었습니다^^지금 이제 아공법을 보고 실천할까 고민하는 수험 생인데요 글 내용보니까 어찌 보면 님 말이 맞을 수 있는데 제 주의에 친구들 멀 선배들 보면 3년 정도 한 사람들 입니다 다 물어보면 기본서 +강의 쪽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하면 붙냐고 붙는데네요 근데 작년 시험 낙방 입니다 모의고사 봤을 때도 커트라인 넘어갔고요 그래도 안붙는게 도무지 이해안갑니다 오년 했던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 행님은 작년에 붙었지만 다 공부 좀 했던 사람들입니다 참 알쏭달쏭한게 저도 강의를 듣고 예습 복습 다하고도 그챕터1내용을 숙지 다 이해해하기 어렵데요 그리고 한숨 밖에 안나와요 보통 강의

  • 12.02.10 01:53

    가 60일 분량 인데 그것 다시 보고 한다는게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과목도 어마어마한데 님 말대로 기본서 강의 를 이해했다면 효율적인데 보통수험생들 은 그게 힘듭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수험기간을 빨리 단축시키기 위해 이 방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들도 많고 저도 함 적용해보라고요 하다가 실패해도 웬만하면 기본서 강의듣는것보다 기본 이론 다 잡힌 상태라서 괜찮다고 봅니다 ^^

  • 12.02.11 00:33

    좋은 글입니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그래도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시간내서 글 써주신 것만으로도
    좋은 글입니다.

  • 12.02.22 14:05

    맞출 확률이 높은 사람은 많이 본 사람이 아니 고, 어제 본 사람이다
    바로이거였어 ㅎㅎ 잘읽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08 13:41

    어제 본 것을 맞춘다 이건 합격자들 공통의 인식입니다.결국 마지막 정리가 될 정도로 공부하라는 건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마지막 정리까지의 학습량 달성이 까마득하게 먼 지점으로 보입니다.

  • 12.12.26 18:23

    아공법 듣고 게시판에와서 좀더 내 공부법에 개선할 것이 있난 참조 할려다가 님글을 보고 제공부법에 확신을 갖게 되는 도움을 받고 저도 생각함 해보시라고 몇 글자 던집니다. 글쓰신분 의견 대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간과하신 것이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글쓰신 분 처럼 이해력 좋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단 사실과 아공법 공부법만으로 단기간에 붙을 수 있는 직렬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 합격자수기들을 10여편 훑어보니 처음부터 아공법을 적용한 사람은 아직 소수이고, 대부분이 이해를 바탕으로 결과상 횡보만 거듭하다가 마무리 요령을 습득한 모양새입니다. 제 결론은...

  • 12.12.26 18:26

    좀 컷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경쟁이 적은 직렬은 아공법처음부터 적용해도되고여... 어려운 직렬일수록 이해위주의 기간을 오래가져가야합니다. 문제는...^^; 그 타이밍이 참 운이란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3-4개월 남은 상황에서
    아공법만 무턱대고 했다가는 지치기만하고 내년시험에도 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단거죠. 물론... 기출위주로만
    구성되는 소방,경찰,군무원에겐 ^^; 상관없겠죠. 님도 언급한 Base가 다 다른상태...
    그 Base에 이해력도포함된다면, 님의견에 거의 동조하는거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3.11 08:46

    자기사정에 맞게 잘하면될듯 답도없는 이야기지요 문제는 효율입니다.........
    어느것이 더 효율적이냐이지요 ....기본서를 통해서 하라는 말은 이해가 목적일때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시험이란 한과목을 20분안에 풀어야 하는 조건반사적인 행위입니다 즉 연역적으로 암기한것 적용해서 푸는것임으로.......과정까지 암기할필요는 없는것이지요 이해역시 과정까지 암기하는 행위지요 왜 그런가 까지 암기해야 함으로..................왜라는 질문 던지면 대부분 이해가됩니다.. 이해해도 암기해야 하고 이해못해도 암기해야지 점수는 좋습니다 ..이분말도 절반은 맞습니다.......어째든 자기에게 맞게 잘 조율하면 될듯 답도 없는 이야기

  • 13.03.11 08:56

    심리학자들 실험에 의하면 반복학습보다 반복시험이 머리에 더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문제를 풀면 더 기억에 오래남습니다,.....증명된 사실이고요....그리고 무엇을 암기할지 보다 무엇을 질문했는지가 더 중요하지요 그것을 안다면 다음에 시험에 뭐가 나올지 알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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