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지수 : KOSPI 1,615.58P(+14.98P/+0.94%) KOSDAQ 710.67P(+9.27P/+1.32%)
다우 13,487.53(+0.77%) , 나스닥 2,547.42(+0.88%), 필라델피아반도체 497.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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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건설주 : 주택법 개정 영향으로 관련주 동반 상승. 그동안 건설업계의 관심을 끌어온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로 대변되는 주택법 개정안 시행령이 지난 16일 입법예고돼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임. 이번 주택법 개정안은 당초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안정 대책에서 상당부분 후퇴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대림산업, 경남기업, 남광토건, GS건설 등의 건설주들이 동반 상승흐름을 기록하였음.
(미국시장)
-전일 미국시장은 주택지표 혼조세 불구 잇단 대형 M&A 호재, 워랜버핏의 존슨앤존슨 주식 매입, 4월 산업생산 및 공장가동률 호조로 다우지수가 또 사상최고치를 경신, 나스닥도 상승
(국내시장)
-금일 우리 주식시장은 미국증시 상승, 코스피 1,600선 회복 등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으로 상승출발
-이후 기관의 매도세로 한때 오름폭이 축소되기도 하였으나 개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 1,610선 상회
-오후들어 장후반 기관의 매도세 확대 불구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로 상승마감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은행,금융 등은 소폭 하락
-종목별로는 현대중공업, SK, 현대차 등이 강세, 삼성전자, 국민은행, 신한지주 등은 약세
【긍정적 재료】
●美증시 상승 : 다우(+0.77%), 나스닥(+0.88%), S&P500(+0.86%)
-주택지표 혼조 불구 M&A 호재, 워렌버핏 존슨앤존슨 주식 매입, 산업생산 호조로 다우 또 사상최고
*4월 건설허가 10년래 최대폭 감소, 주택착공건수는 예상밖 증가
*4월 산업생산 전월비 +0.7% 증가 및 공장가동률 81.6%..예상치 상회
*국제유가 하락 : WTI 6월물 62.55불(-0.62불, -0.98%)
●한은, 올해 1/4분기 순상품교역조건지수 74.0로 2분기 연속 상승
-‘06.3분기 71.2로 하락, ’06.4분기 73.6로 반등
*순상품교역조건지수 : 한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을 의미, 74는 물품 100개 수출하고 받은 대금으로 74개 수입이 가능
●16일 코스피 및 코스닥지수 하루만에 각각 1,600, 700선 회복
●통계청, 4월 취업자수 27.8만명(전년동월비 +1.2%)으로 올들어 상승세
-1월 25.8만명, 2월 26.2만명, 3월 27.3만명
●삼성경제硏 소장, 5월중 “올해 경제성장률 4.5%~4.6%로 상향조정”발표 예정
-수출, 설비투자, 소비 등 개선, 세계경제 호황 영향
●일본은행(BOJ), 17일 기준금리 4차례 연속 동결..현행 0.5% 유지
【부정적 재료】
●한은, 4월 원재료 및 중간재물가 상승률(전월비) 2.0%로 석달째 오름세
-원유 등 국재원자재값 상승 영향, 수출경쟁력 및 물가관리 우려
●美의회, 韓美FTA 재협상 요구 강한 압박
-美의회가 최근 자동차 등 전반적 내용변경 요구서한 美무역대표부 송부
●산자부, 4월 유통업체 매출 다시 감소세..체감경기 여전히 싸늘
-매출액(전년동월비) 백화점 -2.3% 및 대형마트 -5.5% 감소, 고객도 -4.4%, -5.5% 줄어
●한은, 원화강세불구 선진국과 1인당 국민총소득 격차 확대
-‘05년 명목 국내총생산(GDP)도 세계 12위로 한단계 하락
-현대경제연구원, 4% 내외 성장 및 선진국과의 소득격차 확대시 중진국 지위
고착화되는 “중진국 함정”에 빠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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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다음(035720) : 이재웅대표 지분매도 소식으로 소폭 하락.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하여 지난 9~14일 이재웅대표와 배우자 황현정씨 등 특수관계인 회사 주식 8만5000주를 57억원에 장내매도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이대표의 주식은 16.77%가 남고, 황현정씨는 모두 매도해 이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22.02%에서 19.68%로 낮아졌음.
유리이에스(007050) : 액면분할 결정소식에 급등,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힘. 액면분할 후 총주식수는 1,201,545주에서 12,015,450주로 증가하게 됨.
지엔텍(065410) : 지주사 전환소식에 급등. 동사는 전일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환경사업 부문과 국내외 자원개발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지주사인 지엔텍홀딩스(가칭)를 상장법인으로서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힘.
스타맥스(017050) : 브로드웨이 투자 추진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한 2~3편의 뮤지컬과 제작 업체에 총 2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계약이 성사될 경우 동사는 투자 작품이 세계 각국에서 공연될 때 일정액의 로열티를 받게 됨.
조이토토(044370) : 나스닥 장외시장 기업 인수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계열사인 조이온 엔터테인먼트 아이앤씨(JEI)를 통해 미국 나스닥 장외시장 등록사인 인터그레이티드 커뮤니케이션 네트웍스(ICN)를 인수했다고 밝혔음. 동사는 JEI의 주식과 ICN의 주식을 상호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 ICN의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음.
크라운제과(005740) : 장하성펀드의 동사지분 추가 매입 소식으로 상승. 한국기업지배구조펀트(일명 장하성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는 금일 4월과 5월 두차례 장내매수를 통해 동사지분 2.36% 추가 매입하여 총 지분이 10.67%로 증가했다고 밝혔음.
심텍(036710) : 4월 실적 호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올해 4월 매출액, 영업익, 순이익이 각각 297.92억원, 33.37억원, 23.87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21.2%, 12.0%, 22.1% 증가했다고 밝혔음. 이 같은 실적 호전세에 증권사들의 호평이 잇따랐음. 금일 현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00원,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800원을 유지하였음.
우성넥스티어(006210) : 인도네시아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MOU 추진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Bintan 지방 정부와의 50MW급 풍력발전 단지 조성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MOU체결 후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거쳐 결과에따라 사업성이 확보되면 개발사업에 관한 일정 및 세부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오리엔탈정공(014940) : 노르웨이 투자사의 동사 지분 취득 소식으로 상한가. 노르웨이 투자사인 우살덴AS는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동사 주식 155만주(7.31%)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일 공시했음. 이에 앞서 지난달 5일에는 노르웨이 해운사인 골라LNG의 투자계열사로 알려진 제버란트레이딩이 동사 주식 110만주(5.19%)를 사들였다고 공시한 바 있음. 이같이 노르웨이와 관련된 투자회사가 동사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집하고 있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아이메카(033850) :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로 상승. 동사는 에너지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760만주(120억)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유상증자 물량은 KOUSA, 한상수씨, 손홍선씨 등 14개 법인 및 개인에게 배정될 예정.
세중나모여행(039310) :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상한가. 기업용 양식문서 저작 소프트웨어인 "나모비즈스퀘어"와 기업용 검색엔진 "나모 딥서치5" 등 신제품 발표에 따른 기대감으로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음.
디보스(080140) :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러시아 HMM사에 LCD TV FULL SKD를 1년간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계약 금액은 924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2.2%에 해당함.
EBSI(064060)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전날 공시를 통해 남경숙씨, 박성호씨 등 6명을 대상으로 한 2,531,600주(19.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엠피오(066200) :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준비 소식으로 상한가. 동사는 금일 최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신규사업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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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명성(12) : 신규 자원개발사업 진출 모멘텀
케드콤(3), 디보스 :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
원익(2) : 고급 의료서비스 확대 수혜주로 부각
동신건설(3), 진흥기업 : 건설주 강세
유리이에스 : 액면분할 결정 소식
오리엔탈정공 : 노르웨이 투자사의 동사 지분 취득 소식
스타맥스 : 브로드웨이 투자 추진 소식
세아제강 : 중소형철강주 강세
우성넥스티어 : 인도네시아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MOU 추진 소식
세중나모여행 : 신제품 출시 소식
조이토토 : 나스닥 장외시장 기업 인수 소식
EBSI : :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
엠피오 :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준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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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률 상위 특징 : 지수의 강한 상승에는 항상 조선주가 있다(?). 시장의 강한 상승과 함께 다시 돌아온 조선/기계/철강/화학업종과 지주사들!!! 굴뚝주들 짧은 조정을 마무리하고 강한 상승세 복귀.
1) STX조선을 대장으로 조선주들의 화려한 복귀!!! 왕의 귀환(?)
☞ 조선주 : STX조선,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 조선기자재 : 오리엔탈정공, 케이에스피, STX엔진, 하이록코리아, 평산, 태광, 태웅
☞ 해운주 : 한진해운, 흥아해운, 대한해운
2) 지주사, 석유화학 종목군의 상승 복귀와 철강/건설주들의 강세 전환!!!
☞ 지주사 : STX, LG, 코오롱, GS, 동양메이저, 두산, 한화
☞ 석유화학 : 애경유화, LG석유화학, 호남석유, SK케미칼, 한화석화, 금호석유, LG화학, 삼성정
밀화학
☞ 건설 : 대림산업, GS건설, 쌍용건설
☞ 중소형건설 : 동신건설, 삼일기업공사, 진흥기업, 성원건설, 경남기업, 범양건영, 동부건설
남광토건, 중앙건설, 동양건설, 삼부토건, 이화공영, 삼호, 신원종합개발, 한일건설, 서희건설
☞ 철강 : 현대하이스코, 현대제철
☞ 중소형철강 : 세아제강, 미주제강, BNG스틸, 동부제강, 미주소재, 동국산업, 제일제강, 동국
제강, 한국선재, 금강철강, 대한제강, NI스틸, 세아베스틸, 동양철관, 성원파이프
☞ 비철금속 : 세인, 황금에스티, 서원, 한창산업, 한일화학, 이구산업, 고려아연, 삼아알미늄
3) 저PBR!!! 우리도 돌아왔다.
☞ 저PBR : 한창제지, 휴스틸, 삼현철강, 카이시스, 대주산업, 신풍제지, 세방, 세보엠이씨, 동양
고속, 삼양통상, 문배철강, 일성건설, 한국공항, 일진전기
☞ 자동차부품주 : KCW, 화신, 경창산업, 한일이화, 엠앤에스, 동원금속, 대진공업, 성우하이텍
상신브레이크, 동국실업, 에스텍, 대유디엠씨, S&T대우, 디브이에스, 세림테크, 영신금속
☞ 중소형기계 : 수산중공업, 디와이, 대유베스퍼, 넥스턴, 케이피에프, 와이지원, IDH, 케이아이
씨, 에버다임, 혜인, 범우이엔지
☞ 자산가치 : 청호전자통신, 태경화학, 부산산업, 태경산업, 신성건설, 선광, 삼일, 대림제지
4) 이 밖에 업종대표 대형주와 옐로우칩 종목군의 견조한 상승세
☞ 보험 : 제일화재, 그린화재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 증권 : 한국전자금융, 동부증권, NH투자증권
☞ 상호저축은행 : 솔로몬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 창투사 : 한국창투
☞ 유통업 : 현대백화점, 현대DSF
☞ 음식료업 : 오리온, 신라교역, 크라운제과(장하성펀드), 삼호F&G, 동원F&B
☞ 제약 : 대원제약, 부광약품, 녹십자, 서울제약
☞ 의류 : 진도에프앤, 일경, 신성통상
☞ 제지 : 한솔제지, 대림제지
☞ 장하성펀드 : 동원개발
☞ 물류 : 한솔CSN, 가로수닷컴
☞ 타이어 :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 전선 : LS전선
☞ 대형IT : 삼성테크윈
☞ 게임 : 엔씨소프트,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 개별테마 특징 : 우리도 시장주도주!!! 자원개발은 끝나지 않았다.
1) 명성의 강한 상승추세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는 자원개발테마
☞ 자원개발 : LG상사, 명성, 디지탈디바이스, 지엔텍, 오엘케이, 아이메카, C&진도, 위디츠, 프
라임엔터
2) 자원개발테마와 맥락을 같이하는 대체에너지 테마와 엔터/바이오/의료기기 테마의 상승세
☞ 대체에너지 : 우성넥스티어, SH케미칼, 바이오매스코, 유니슨, 에코솔루션, 케이알
☞ 엔터주 : 디에스피, 스타맥스, 예당, 마틴미디어, 벅스인터, 에이트픽스, IHQ
☞ 바이오 : 제일바이오, 에스티씨라이프, PW제네틱스, 제넥셀, 이큐스팜, VGX인터
☞ 의료기기 : 원익, 썸텍, 디에스아이, 바이오스페이스, 오스코텍
3) 하반기 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IT부품/장비/재료주들의 상승세
☞ 반도체 부품/장비 : 소디프신소재, 제이티, 파이컴, 미래산업, 카엘, 아더스, 넥사이언, 케이
씨텍, 에프에스티, 원익쿼츠, AMIC
☞ LCD 부품/장비 : 아비코전자, 우리이티아이, 디보스, 일진디스플레이, 티엘아이, 오성엘에스
티
☞ IT 부품/재료 : 고덴시, 동양이엔피, 크로바하이텍, 신성델타테크, 유원컴텍, 솔믹스
▶ 개별 견조한 상승 종목군
1) 유틸리티 : 대한가스
2) PCB : 엑큐리스
3) PMP : 디지털큐브
4) DVD : 케이미디어
5) XBRL : 한통데이타
6) RFID : 누리텔레콤, 삼미정보, 엑사이엔씨
7) 3자배정 : UC아이콜스, IS하이텍, 온니테크, 여리, 씨엔씨엔터, 굿이엠지, 유비트론, 테코스
8) 건설자재 : 에넥스, KCC, 홈센타
9) M&A : 큐릭스, 이노비츠
10) FTTH : SNH, 코어세스
11) SI : 포휴먼, 링네트
12) 로봇 : 다사테크, CMS
13) EMS : 프리엠스
14) 교육 : 이루넷, 케이스
15) CDM : ACTS
16) 나노 : 마스타테크론, 플래닛82, 세우글로벌
17) 미디어 : 스포츠서울21
18) 셋톱박스: 한단정보통신, 토필드
19) 휴대폰 부품 : 코아크로스
20) 태양광 : 티씨케이
21) 이명박수혜주 : 삼호개발
22) 저가주 : 케드콤, 일신석재, 티니아텍, 시스윌
23) 항공 : 대한항공
24) 네비게이션 : 엠피오, 팅크웨어
25) 타이어: 넥센타이어
26) 유명인테마 : 이지그린텍, 니트젠테크, 에이로직스
27) 윈도우비스타 :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시그마컴
28) 통신/방송장비: 에이스안테나, 씨앤비텍, 지에스인스트, 텔로드, 씨앤에스, 우리별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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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이슈***
* 뉴욕증시, 잇따른 M&A 소식과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동반 상승. 다우 이틀째 사상최고치..다우 13,487.53(+0.77%) , 나스닥 2,547.42(+0.88%), 필라델피아반도체 497.53(-0.11%)
* 국제유가,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WTI기준 6월물, 배럴당 62센트(0.98%) 하락한 62.55달러
* 美 업종 - 상승업종 우세한 가운데 항공, 인터넷, 은행, 통신업종 등 Outperform. 철강, 반도체업종등은 소폭 하락
* 유럽 주요증시 하락..영국 -0.14%, 독일 -0.32%, 프랑스 -0.53%
* 1600선에서 숨고르기 양상, 포트폴리오 바꾼다면..조선.철강.기계 줄이고, 은행.보험.통신 늘려라. 주도주 조정 대비 저평가 내수주로 말 갈아타기 유효
* 1600 넘나드는 증시 전문가 진단..과열 징후 있지만 장기전망 밝아. 조정 폭은 크지 않을듯
* 중국증시 변동성 갈수록 커져..상승속도 너무 빨라 일부선 차익 실현. 한편선 조정 기다리는 대기매수세 넘치네
* 자원개발업체 1분기 실적 열어보니..소리만 요란했던 빈수레. 헬리아텍, 아이메카, 시나비젼, 튜브픽쳐스 등 적자
* 바이오.엔터 간판주 1분기 실적 뒷걸음..메디포스트, 마크로젠, 팬텀, SM 등 적자
* 정부 금융정책 "트릴레마(세가지 딜레마)"..환율 잡자니 유동성이 걱정. 유동성 조이면 금리가 문제. 물가 잡자니 회복경기 찬물
* 정부 금융정책 트렐레마 속 경제환경은..원.엔 환율 767원, 10년만에 최저. CD금리 6개월새 0.46%P 올라. 생산자물가 상승률 8개월만에 최고
* 남북 철길 오늘 시험운행..반세기만에, 12시께 휴전선 통과. 북, 의외로 담담. 철도관련 인물만 탑승
* 자동차 5社, 1000만원짜리 차 만드는데 830만원 들어..제조원가 비중 83% 한계점 왔다. 도요타는 60%수준 유지
* 도요타, 현대차 경쟁상대 안돼..2005년에 이미 라이벌 리스트서 제외
* 휘발유는 세금 덩어리..기름값의 60% 차지. 미국의 7배, 일본의 2배. 소득대비 세금 유럽보다 많아 세계 최고 수준
* 코스닥기업 주가조작, 연에인 30명 연루..경찰 16일 탤런트 A씨 등 소환조사. 유증 위장납입, 횡령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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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설명***
5월 18일 돈되는 뉴스 따라잡기
경남센터 : 이용철
◈시황 관련 뉴스
1. 환율 좌시 않겠다" … 재경부.한은 개입 시사 [한국경제 2007.05.18 01:44]
정부 5억-10억달러 외환시장 개입, 외환당국이 환율 하락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17일 공동발표를 통해 "원·달러와 원·엔 환율 수준이 경제와 외환 수급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외환당국은 외환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환당국의 공식적인 구두 개입은 지난해 12월6일 원·달러 환율 920원대가 깨졌을 당시 재경부가 나선 이후 처음이다. 재경부와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환율 방어 의지를 밝힌 데다 실제 시장에서 달러 매수에 나서는 실개입까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원10전 급등,928원10전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925원80전까지 올랐다가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공세에 밀려 한때 923원80전까지 떨어졌다. 당국의 이날 실개입 규모는 5억~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엔 환율도 100엔당 768원10전으로 전날보다 28전 올랐다. 한편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금리가 각각 0.04%포인트 급등한 연 5.12%와 5.15%를 기록했다.
3년물 금리는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정부개입으로 전일 환율 급반등, 당분간 환율하락이 안정되면서 수출주 중심으로 반등에 나설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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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테마 관련 뉴스
1. 건설株 상승랠리 재가동할까? [머니투데이 2007.05.17 16:10]
[반값아파트 정책 건설사 유리한 쪽으로 확정..예산 조기집행 수혜 기대도]
건설주들이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막론하고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지금까지 건설주에 위협요인이었던 정부의 반값 아파트 정책이 확정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실적개선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GS건설, 금호산업,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주가 일제히 올랐다. 대림산업은 종가 11만5500원으로 전일대비 8.96%(9500원) 올랐고 GS건설도 9만780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대비 4.26%(4000원)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진흥기업과 성원건설, 경남기업 등 중소형주 상승세는 더욱 눈부시다. 진흥기업은 종가 1970원으로 전일대비 상승률 14.87%(255원)로 가격상승 제한폭까지 올랐다. 성원건설은 전일대비 14.58%(종가 5580원), 경남기업은 11.42%(종가 3만6100원)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건설주가 또다시 상승랠리를 가동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특히 정부의 반값 아파트 정책이 당초보다는 건설사에 유리한 쪽으로 확정돼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반값 아파트 정책은 건설사 실적 악화 우려를 높이며 지금까지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전날 주택법 공포일(4월20일) 이전에 매입한 건설사 택지비는 매입원가를 인정해주고 이후 구입한 땅도 '감정평가액+가산비'의 120%까지 인정하는 것으로 완화해 숨통을 트여줬다는 지적이다.
대한투자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반값 아파트를 둘러싼 정부 정책은 본질적으로 건설사 주가에 악재였지만 최종적으로 건설사들에게 다소유리한 방향으로 결정됐다"며 "추가로 정부 규제가 나올 상황도 아니어서 정책 불확실성은 사라진 셈"이라고 말했다.
건설사별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승랠리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신영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예상보다 건설사 실적이 나쁘지 않고 대림산업과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은 2분기 이후에도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은 추가 상승여력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시설과 공공공사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검토하면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중소형주 가운데 고려개발과 코오롱건설, 삼부토건, 동부건설 등이 예산 조기집행의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실적개선과 공공공사 수주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일부 종목들은 단기 급등을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정부 규제 리스크 악재 클라이막스로 해소국면이고, 지방 광역시 중심으로 규제완화 기대감 작용 중소형 건설주 상승시도 이어갈 전망.
2. 3300억 규모 태양광 펀드 나온다 [매일경제 2007-05-17 20:02]
국내 금융기관과 연기금이 참여하는 3300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투자 펀드가 나온다.
금융감독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자회사인 KB자산운용이 무한책임사원(GP)이 돼 운용하는 사모펀드(PEF) '신재생에너지사모투자신탁'이 21일 공식 출범한다.
국민은행 등 국내 은행과 보험사,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해 33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이 펀드는 주로 태양광발전소에 투자하며 앞으로 풍력 조력 소수력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대체에너지)로 투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21일 약정식을 가진 후 당장 5곳의 태양광발전 사업에 투자를 하게 된다"며 "초기 투자하는 금액만 1000억원대 규모이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풍력과 조력 소수력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까지 투자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자산운용 태양광 펀드는 7~8%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한 후 소비자들로부터 이용료를 걷는 수익형민자사업(BTO)보다는 낮고, SOC 건설 후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는 임대형민자사업(BTL)보다는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잡은셈이다.
3. 이철 사장 "내달 평양서 남.북.러 철도회담 추진" [연합뉴스2007-05-17 09:36]
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17일 "다음달 말 평양에서 김용삼 북한 철도상과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 등과 함께 제2차 남.북.러 철도운영자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경의선.동해선 열차 시험운행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나 "우리와 러시아는 이미 동의했고 북측으로부터도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회담이 열리면 한반도횡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북.러의 철도 수뇌부는 작년 3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나흘간 제1차 남.북.러 철도운영자회의를 갖고 TKR-TSR 연결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이번 열차 시험운행으로 TKR과 TSR의 연결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사 속도는 전적으로 북측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 남북 철도 시험운행으로 북한내 철도 현대화 사업이 부각되는 모습, 내달 남,북,러 철도회담 일정으로 철도관련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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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관련 뉴스
1. 동국제약 공모주 청약에 1.4조 몰려 [머니투데이 2007.05.17 18:15]
둥국제약의 공모주 청약에 1조40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코스닥 공모주 중에서는 올들어 가장 많은 청약증거금이다. 갈 곳을 찾았던시중자금이 공모주 청약에로까지 몰린 것.
삼성증권은 동국제약의 일반공모주 청약을 접수 받은 결과, 최종경쟁률이 545.73대 1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1조3891억7100만원이다.
동국제약은 삼성증권이 주간사로 단독으로 청약 받았다. 공모가는 1만4000원(액면가 2500원)이며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주식은 183만주이며 총 상장주식수는 684만주다.
실무를 담당한 김병철 삼성증권 차장은 "브랜드 파워가 우수하고 가격 매력이 높아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청약 시기도 좋았다. 공모주가 많은 6월보다 한달 일찍 청약을 받음으로써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었던 셈.
단독 청약에도 불구하고 1조4000억원의 자금이 몰린 것은 그만큼 부동자금이 많다는 의미다. 김 차장은 "PB사업이 강해 고액자산가들이 많이베팅한 것 같다"고 말했다.
풋백옵션이 다음달부터 없어짐에 따라 풋백옵션이 적용되는 마지막 공모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됐다. 풋백옵션이란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가 상장후 한 달 이내 주관사인 증권회사에 공모가의 90%의 가격으로 되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즉, 한달내 주가가 공모가보다 10%이상떨어지면 주관사에 되팔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
특히 금융감독원의 기업공개(IPO) 등 주식인수업무 선진화 방안 추진으로 IPO가 기관투자가 위주로 형성될 것이란 전망도 개인투자자들의 공모주 참여를 높였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IPO 선진화 방안에는 풋백옵션 폐지 외에도 주관회사의 공모가격 및 물량배정 자율결정권 강화가 포함돼 있다. 한편 올해 상장된 코스닥 주요 종목인 오스템임플란트와 이트레이드증권에는 각각 9325억원, 9973억원의 자금이 몰렸으나 1조원에는 못미쳤다.
☞ 갈곳없는 자금들이 공모주 시장으로 몰리고 있음. 21일부터 청약이 시작되는 인포피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준다면 한국단자 주가 상승 가능성 높음.
3. SBS 지주사 전환 탄력 받나 [이투데이 2007.05.17 15:38]
귀뚜라미, 한주흥산 등 주요주주들의 반대로 무산됐던 SBS 지주회사 전환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상파 방송사간 겸영 제한에 관한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해 6월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 법률안은 별다른 규제가 없었던 지상파 방송에 대해서도 상호간 겸영 및 소유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SO나 PP의 경우 상호간 겸영 및지분 소유에 대한 규제가 명확한 상태다.
키움증권은 17일 이같은 방송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SBS의 지주사 전환추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컨소시엄 주주를 제외한 대부분 이해관계자들이 지주사 전환을 희망하고 있어 지주사 전환은 시간 문제일 뿐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손윤경 연구원은 "SBS 경영권을 노린 컨소시엄 주요 주주들이 대구, 전주, 제주 등 지상파 방송을 소유하고 있어 지상파사업자의 겸업 및 소유규제의 대상이 된다"며 "때문에 SBS지분에 대한 의결권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SBS지분 15%를 보유한 귀뚜라미의 경우 대구방송과 강원방송 지분을 각각 24.3%, 15.9% 보유하고 있다. 일진전기(이하 SBS지분율 3.29%)는 전주방송 최대주주로 지분 30%를 갖고 있으며, 한주흥산(3.7%) 역시 제주방송 지분 21.0%를 보유중이다. 손 연구원은 "지상파를 제외한 다른 산업이 규제를 받고 있어 형평성 차원에서도 법안이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SBS의 지주사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물량 부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귀뚜라미 등의 컨소시엄 주주가 의결권이 제한된다면 지분매각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방송법상 대주주 지분은 30%로 제한되기 때문에 SBS의 대주주인 태영(지분 30% 보유)이 추가로 지분을 사들일 수도 없다. 결국 시장에서 소화과정을 거치는 동안 SBS 주가는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손윤경 연구원은 "귀뚜라미 등이 원하는 게 SBS 경영권인 만큼 지분 매각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면서도 "재무적 투자자라면 이 때를 매수기회로 삼는 게 좋다"고 밝혔다. SBS관계자는 "아직 법안이 통과된 게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SBS는 지난 2월 28일 주총에서 지주사 전환을 위한 회사분할안을 의결했으나 지분 38.59%를 보유한 귀뚜라미, 일진전기, 한주흥산, 한미약품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대표를 던져 부결된 바 있다.
SBS는 당시 방송사업부문과 투자사업을 분리, 지주회사 및 투자회사인 'SBS홀딩스(신설)'와 사업회사인 'SBS(존속)'로 분할하는 안건을 내놓았었다. 회사 분할안은 특별결의 사안으로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이상, 출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 최근 지주회사 테마가 주춤한 상태이나 올해 재계 화두는 ‘지주사 전환’인 만큼 지주사 전환 예상되는 종목군은 중기 관심 유효
1. 정통부, 인가조건 제출의무 연장 안해 [이데일리 2007.05.17 11:07]
"인가조건은 유효..위반시 제재"
SK텔레콤(017670)이 지난 2002년 신세기통신과 합병할 때 정보통신부로부터 부여받은 족쇄가 풀린다. 정통부는 지난 16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열고 SK텔레콤-신세기통신 등의 합병인가조건 이행현황 제출의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통부는 지난 2002년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의 합병을 승인하면서 단말금 보조금 지급금지, 통신품질 유지, 공정한 망접속 등 13가지 조건을 달았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반기마다 한번씩 이행현황 등을 정통부에 보고해야 했다. SK텔레콤이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정통부는 합병인가 취소 등 무거운 제재를 내릴 수 있다.
SK텔레콤의 합병인가조건 이행현황 제출의무는 당초 지난 2005년까지였으나, 당시 심의위에서 2년 연장을 건의해 올해 1월까지 지속됐다. 정통부는 이행현황 제출의무와는 별개로 인가조건 자체는 계속 유효하다며 위반시 제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상당수의 조건이 이행 완료되거나 그 외의 조건도 사업법령에 따른 제도적 장치를 통해 점검이나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SK텔레콤 주가 할인의 가장 큰 요소인 정부 규제가 완화되면서 주가 상승, 중국 이동통신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 주가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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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1. 건교부, 지방 투기과열지구 해제 초읽기 [매일경제 2007.05.17 20:02]
2. 우성넥스티어 印尼빈탄 리조트에 풍력발전단지 [한국경제 2007.05.17 17:52]
3. 네오위즈, '스포와 극적 재결합...왜? [머니투데이 2007.05.17 15:12]
4. GE 한국 케이블방송 진출 추진 [이데일리 2007.05.17 16:23]
5. 파주 민통선에 제2개성공단...정부, 2천만평 추진...북측에 이미 통보[매일경제]
첫댓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읽는데 고생했지만 하나같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