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가 아래에 있어서 500이상 낮추기 어렵다.
밸리보드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oseidon0404&logNo=40139289430
벽체개수 외벽 15개, 내벽 10개 총 25개
벽체 24인치, 60센치 이상 t자 붙는 것 고려.
대들보 쪽은 추가 스터드,
대들보를 원형으로 1자 짜리? 아니면 각형으로?
욕실바닥, 1센치 튀어나온 곳에 합판 결치는
골추녀 쪽, 밸리보드쪽 각 차이성.
밸리보드, 합판을 하고 혹은 하기 전에 해도 됨.
작업은 더 빨라지긴 함. 대신 안 맞을 가능성.
영준형네는 합판치고 함. 시간차 존재. 쫓기는 마음,
합판순서를 잘 맞춰야 함.(아래 합판과)
->합판 하고 하는 것으로 함.
각도 26도, 꽃부리는 22도
꽃부리쪽 왕겨숯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중간에 칸막이를 만들어야 함.
대신 볏짚보드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한겹 정도 해서 최소단열선
그냥 왕겨숯으로만, 각도를 최대한 낮춰서..
꽃부리 원형 서까래는 9자도 가능, 혹은 14자짜리 반으로 잘라서.
강릉? 광성우드 어디에서...
옷방, 욕실, 시스템후드
고정창, 열리지 않는 창 위치.
헤더 2*10->2*12로 바꾸고, 트리머 하나 갯수 빼기.
->2*10으로, 가는 것으로, span table 참조
https://blog.naver.com/goqud793/221612324347
각도절단기의 오차와 나무 휨의 차이 오차를 반영하더라도, 5mm는 안됨.
이어진 부재와 이어지지 않은 부재 차이는?
화장실 환기구 하지 않음, 창문으로 대체.
우린 양변기 두지 않으니, 환풍기가 냄새를 잡는 거니깐,
말려지는 역할은 창문이...
->겨울에는?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온닥트호스.
욕실 붙박이장은....AS문제.
노출은 청소문제,
포켓형 미닫이에서 여닫이로 밀고 있음.
뺄도리 2*4는 하지 않는 것으로,..
노출되는 부분 2*8으로 달아주는 것으로..
마감전 작업까지 네모를 만들면 됨.
합판모아서 재단,-포세이돈? 근거자료,
서까래도 모아서 재단?
서까래 2명이서 재단.
페이샤 왜 이리 두껍냐?
철로 가리면? 비는 막아주지만, 결로에는 약하다. 희도 할아버지.
왜 서까래에서 앞머리를 잘라주었지?
페이샤 부재가 더 커지고, 물길도 약간 차단되고.
4m까지 펴지는 어닝? 헤더에 붙일 예정, 지지가 가능할까?
기붕은 로저, 스파니
http://roser.co.kr/spany/
기단석과 기단석 사이는 자갈,
물빠짐이 필요. 흙미장을 했기에...물이 타고 올라옴.
->바깥고리 필요.
혁락, eps랑 xps 지구온난화 영향 비교 근거자료 올리기.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4669
담당자 정리
1. 구조 및 마감 설계 -
2. 토목, 기초 - (규준틀)
3. 벽체, 기둥 -
4. 지붕골조-
칼라강판/우수관 -
5. 단열재(왕겨숯) -
6. 전기 -
7. 이중배관, 상하수관, 우수관 -
8. 난방배관(골드폼 포함) -
9. 구들 -
10. 세면장전체, 부엌벽면, 현관바닥 -
11. 내부마감, 창호, 문(노출슬라이딩문2개, 대부분 여닫이, 미닫이 문 1개) -
12. 외부 인방, 흙미장 -
13. 야외수도 -
14. 기단석 -
15. 데크, 쪽마루, 지붕덧달기 -
16. 자재 견적 산출 - 영준 / 각 시공 담당자
17. 현장 회계 -
18. 참 담당 -
병도형 합류시점-하루 이틀 정도는 어려움. 9월 1일 시작한다면,
유력하던 윤상이도 안하는 것으로...
재규형 산림청 10월까지 일하고, 무기계약직 가능성. 여지.
안되게 되면 오는 것.
승환형, 횡성 요양보호사,
시형형, 미세먼지 12월까지, 확답은 없음.
경환형, 여름이 상황, 오전에는 가능한지, 농구 이후, 발목
인곤형 9월부터 창고시작
승연누나네, 마감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12월 끝내고, 1-2월 붙을 수 있는지.
대영형도 따로 울력을 할수 없을 것으로..
이 현장도 7시에 출근으로...7시 출근으로 3주가 빨라짐.
9월 5일에 컨테이너 가야 할 예정.
컨테이너 자리랑 자재 자리 확보
병도형네, 외부 전체 스타코 다 맡기는,
겉에 다 철거, 처마덧낸 것, 마감, 스티로폼, 혼자 하기가 어려움.
그때, 흙손이 여유가 될지. 스타코 끝나고 나서는 재설치는 병도형이.
->하루 가는 것으로 하고, 6시 출근, 하루만에 끝나는 것으로.
2현장이라 공구상태가 별로일 가능성.
레이저레벨기도 정기검사 봐야 함.
윤상이네도 비슷한 현장, 그러나 재규형과 윤상이가 추가로 있었다.
개떼 작전으로 앞만 보고 달리는...
10월 20일에는 지붕 끝낸다.
스케치업대로 재단할 사람이 필요,
->자욱형이 재단, 스터드만 하지 않고, 헤더도 다 자르는
순서 보면서 일감을 주는.
승연누나네 벽체작업대, 구들방만 빼놓고 옮기기.
현장회계는 누구? 혁락
주택개량사업으로 하기로 해서, 신용카드랑 잘 챙겨줘야 함.
자재, 세금계산서 끊는 것, 카드전표.
진영누나가 직업이 있으니깐, 현금영수증으로 하는 방법도 있을 듯.
작은 것은 영준형에게, 큰 것은 안섭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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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회의
아일랜드 주방 / 현관이 창고로 바뀌고, 옷방쪽이 문으로 바뀔 수 있음.
첫댓글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네... 대단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