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견학가는 날^^
별내에 오즈빌리즈키즈카페로 견학을 다녀왔어요!
우리 아이들이 기대하며 기다린 오늘~
역시 도착하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다양하게 놀거리가 많아서인지
안가고 싶다며, 더 놀고 가자며...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무거운 발걸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견학 도우미로 함께 해 주신
김로하 어머님 ♡ 나서윤 어머님 ♡ 이동빈 어머님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즐겁고 안전한 놀이를 위해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
첫댓글 엄마빠 없이도 잘 놀다오게 해주신 선생님과 참석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 인사드려요 엄청 신나게 놀고 오는차에서 잠들었다지요 ㅋㅋㅋ 많이 컸네요 진짜 ❤️
어머님이 그리웠지만 ㅎㅎㅎㅎ 태윤이가 선생님과 함께 밥도 잘 먹고 잘 놀아서 다행이었어요~^^ 함께 해주신 어머님들께서도 많이 챙겨주셨어요~집에 올 땐 누구보다 아쉬워한 우리 태윤^^ 진짜 많이 컸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이제 바른반 친구들이 주관이 뚜렷해져서 자기가하고싶은 놀이를 정확히 표현을하네요ㅋㅋ로하와함께 게임도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엄마는 점점 체력을 따라가기 힘드네요;;ㅎㅎ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키즈카페가 넓으니 어른들과 아이들의 체력은 반비례하는걸 새삼 깨닫는 하루였어요~ㅋㅋ 우리 아이들이 탐색하고 놀이할게 많아서 좋았네요^^
우리 로하 그리고 바른반 친구들 키카에서 하고 싶은 거 다해~!! 약간 허세 (?) 한번 부려본 하루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