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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공식카페 seas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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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연재방 현대소설 ◆◇[71]*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숙소가 너무 아담하고 낡았잖아!!!! /오늘 만은 조용히 해주지, 말로만....]◇◆
‘NL # 리샤’ 추천 0 조회 287 05.10.15 21:5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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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5 21:56

    첫댓글 까악!! ㅍ.ㅍ 졸립지마느ㅡ ㅠ0 캠프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0^* ;;;

  • 작성자 05.10.15 21:53

    하하핫, 가.. 감사해요오 ㅜ ㅜ!!

  • 05.10.15 21:58

    리샤냥/// 아침 6시에 일어난다는건 좀.... -ㅁ-;;;;; 그래도 오늘도 소설 잘보고 가요 ㅋㅋ 우리 월요일날 영어 수행평가에다가 피구시합도 하는데 ㅜㅜ 완전 바쁜 날이다 ㅜㅜ 어쨋든 내일도 와서 리샤냥 소설 보고 갈게ㅋㅋ ♡

  • 작성자 05.10.15 22:00

    아하핫 ;ㅁ;... 그래도.. < 이자식!! 무.. 무튼 잘봐줘서 고맙구, 오늘 바빴구나... 오늘 푹 쉬어!!! ㅎㅎ

  • 05.10.15 22:02

    낄낄낄~ㅋ ㅋ 땡큐땡큐 ♡영어 수행평가가 말하는거라서 대본이 엄청 긴데 ㅜㅜ (사실 내가 다 해놓고도!! -_-;;) 어쨌든 리샤냥도 푹 쉬어ㅋ

  • 작성자 05.10.15 23:32

    그렇구나 ㅜ ㅜ.... 헤헷, 으응!!

  • 05.10.15 21:58

    리샤언니...나선물주라 이제 10월27일에 내생일이야 글고 나랑 아뒤맞추자..[이녀석 3명남자땜에 고민 3번이나 동시고백을 받..]

  • 작성자 05.10.15 22:00

    아, 미안하지만 아이디 맞추는건 안돼. 이제 계속 이걸로 갈꺼거든, 미안하구 ㅜ ㅜ... 생일 선물은 작다만 단편소설로 준비해볼께!

  • 05.10.15 21:58

    와아아~~!!~~ 잘봐써!! 헤헤... 역시 리샤다. 정말 재밌어!

  • 05.10.15 21:59

    아아, 키쿄우의 말이 조금 걸려... 왠지 다시 세드 분위기로 갈듯 ...........

  • 작성자 05.10.15 22:00

    꺄아아, 자... 잘봐줘서 고마워 ㅠㅠ

  • 작성자 05.10.15 22:01

    ;ㅁ;....... < 이녀석-_-..

  • 05.10.15 21:58

    담푠 원츄~ ㅋㅋ >.<

  • 작성자 05.10.15 22:01

    꺄아아 /ㅁ/ 가.. 감사합니다!

  • 05.10.15 22:06

    차에서는 키쿄와 반코가 문자를 한 것 같고, 몸으로 카쨩을 괴롭힐듯...??

  • 작성자 05.10.15 23:31

    하하핫 /ㅁ/ 너무 딱 맞췄.. < 님

  • 05.10.15 22:07

    리샤언니 싸랑해에/ㅁ/ 내 소설도 읽어주..<-

  • 작성자 05.10.15 23:31

    우오오 .ㅁ./ 나.. 나두!!

  • 05.10.15 22:19

    >ㅁ< 꺄아앗~ 리샤아~~ 넘 잼서~~키쿄우!! 더이상의 나쁜 음모는 이제 그만!!

  • 작성자 05.10.15 23:32

    하하핫 /ㅁ/ 고마워 ㅜ ㅜ1!

  • 숙소가.....-_-;;;

  • 작성자 05.10.15 23:32

    ;ㅁ;......... < <

  • 05.10.16 00:05

    수. .숙소가 . . [< ] 키쿄우랑 같은. . . . 조 !!! [< 야 ] 키쿄우 나쁘사아아암 [< 울먹 ] 다음편 기대 ♡ 세드세드세드 . . 저주 !!!! < 님

  • 작성자 05.10.16 11:04

    하하핫 ;ㅁ;..... 조 .. < 무.. 무튼 기대해 줘서 고맙구, 세드.. 나도 저주할께에~~ < 이자식!!

  • 05.10.16 08:50

    [ 눈살 찌푸리더니만 ] 도대체 !!!! 키쿄우의 작전은 언제 나오는 것ㅇ .... [<] 훗 /ㅁ/ 다음편 기대기대 !!!

  • 작성자 05.10.16 11:04

    하하하핫 /ㅁ/ 곧 있으면 나와요~

  • 05.10.16 09:05

    언니!! 헐..언니 혹시..새드모드 돌입하려는 거 아냐? 그럼 안 돼에!!!! 키쿄우 대체 무슨 속셈이야?..어어엉~

  • 작성자 05.10.16 11:04

    ;;;;;;; < <

  • 05.10.16 11:16

    크아 하고 돌아왔습니다.[<야!] // 오늘은 동생과 크아를...♬~ 리샤 언니랑 꼭 하고 싶다...[도주] // 저번에 나랑 채팅 할 때、 쓴다고 하지 않았나...? [<동생 소설을 말하는 것임...]

  • 작성자 05.10.16 11:56

    우오오! 크아 *-_- < 헤헷, 나도나도!! ㅎㅎㅎ 아, 뭘 써 ???? < <

  • 05.10.16 11:17

    헤헷- 리샤쨩~ 이번편두 잘 읽었어~ 근데 그냥 반/키 하고 끝내버려라~ 응ㅇ_ㅇ? 이/카 커플좀 그만 내버려둬~ ㅜ 근데 새로운 멜로디 많다~ 히히~ 다 좋아~

  • 작성자 05.10.16 11:56

    꺄아아, 고.. 고마워!!!! 헤헷, /ㅁ/ < 그런데 반/키는 안할려구 ㅎㅎㅎ, 무튼 리아쨩 고마워이이!

  • 05.10.16 11:33

    헤헤 .. 키쿄우가 보고있는데 이누와 카고의 애정씬을 넣어주는 쎈쓰!! +ㅁ+ <응?

  • 작성자 05.10.16 11:56

    /// ㅁ//// 볼만 하겠ㄷ.. < 님

  • 05.10.16 17:25

    ㅎㅎㅎ 재미있게 일거요~

  • 작성자 05.10.16 17:55

    꺄아아 /ㅁ/ 가.. 감사해요 ㅜ

  • 05.10.16 19:10

    꺄앍~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은..<

  • 작성자 05.10.17 19:28

    잇힝 /ㅁ/ 코멘고마워!

  • 05.10.16 19:58

    윗님 처럼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리샤 언니 숨기고 있는게...[글쎄]

  • 작성자 05.10.17 19:28

    ㅎㅎㅎㅎㅎ

  • 05.10.17 23:00

    순간 유에언니 소설이랑 착각해서 츠바키라는 말에 이빨이 자연스레 갈아졌다가, '어라? 왜 츠바키가 살아있지?'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서 리샤언니 소설이라는것을 꺠달았답니다 ㅠ;;<-;;

  • 작성자 05.10.18 16:30

    하하핫, 저도 그런 적 많아요 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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