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노홍철 |
출생 : | 1979년 3월 31일 |
신체 : | 키: 180cm, 체중: 75kg |
학력 : | 홍익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
취미 : | 영화,·연극,·뮤지컬, 공연 감상, 스노우보드, 여행 |
경력사항 : | 홍익대학교 축제 사회 힙합 그룹 CB MASS 앨범 퓨처링 제1회 Road Club Festival 사회 |
출연작 : | m.net 닥터No의 즐길거리, MBC 김원희 유재석의 놀러와 |
[네이버펌입니다.]
우선 사진만 봐도 웃기는 이사람. 진짜 처음에 나는 이 사람의 말하는 것이나 행동만 딱 보고는
솔직히 노홍철씨에게는 진심으로 엄청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그분이 오신건가?싶을만큼 정신도
사납고 솔직히 오바가 너무 심한 연예인이라고만 치부하고 살았었다.
그러나 이 노홍철이라는 이 사람. 내가 받았던 첫인상을 조금씩 조금씩 부정적에서 긍정적?
[헉;;팬으로 몰리는 발언은 아니겠지요;] 으로 바뀌어갔다. 지금은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뚝사마처럼 꽤 괜찮다 싶은정도의 연예인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단순히 산만하고 말 많고 오바가 심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연예인치고는
자기의 의견도 분명히 내세울줄도 알고 무엇보다도 그 쓰레기 치우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같이 나간 기사를 보면서 아, 이 사람 인격적으로 된 사람이구나.
단순히 인기를 추구하는 그런 사람만은 아니구나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인가?이분의 싸이에 들어갔었는데 그때 자기가 입을 벌리는 것에
대한 짧막한 글이 사진과 같이 개제되어있었다.
글은 대충 이랬다. 입을 다물으라고 하는 것은 인간 노홍철임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그것을 보고 난 많은 생각을 했다.
입을 벌리면서 웃긴 포즈로 사진을 찍는것은 단순히 웃기려고 인위적으로
컨셉으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에게는 우리가 숨을 쉬는 것만큼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순간 그의 유머감각넘치는 사진을 보면서 미친듯이 폭소도 하고 그러지않는가.
[이분 보고 안 웃기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대낭패;;;;;;;;;;;;;;;;;;;;;;;;;;;;;;;]
아무튼 노홍철이라는 사람은 참으로 유쾌한 사람임이 분명하다.
분명 이사람을 놓고 항간에서는 말이 많다. 저 사람 왜저래?이러는 사람들도 있고
솔직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이러시는 사람들도 있다.
분명 양극단의 평가로 엇갈리긴 해도 나는 노홍철을 대중들을 어거지로 웃기려고
주위사람을 깔아뭉개는 식의 유머를 하는 몇몇 개그맨들보다 훨씬 나은 방송인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싱사마의 글에 한번 이 분이 왜 인기가 있는가? 하는 네이버 기사를 추가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진 몇장도 같이 첨부했으니 마음껏 웃고가시와요~~~~~~~~~
기 사 ★★
당신의 대중문화 수용 한계를 측정할 수 있는 최신 바로미터 하나.
입버릇처럼 “좋아 가는 거야, GO, GO!”를 소리 높여 외치며, 주체 못할 산만함과 갖가지
경험담으로 데뷔 1년도 안 돼 연예가를 뒤흔들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26)이다. 당신은
이 외계인처럼 낯선 존재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말에 공감할 수 있는지.
‘캐스팅 1순위’로 꼽히며 각종 오락 프로그램 패널로 종횡무진하는 그를 보면 누구는
“정신 분열적”이라고 혀를 내두르는 반면, “솔직하다” “에너지가 넘친다”며 열광하는
세대도 있다. 극단적으로 양분된 반응이지만 너나없이 그의 인기에 ‘도대체, 왜?’라는
궁금증을 품는 건 매한가지다.
특유의 정신산란 화법으로 하는 자문자답. “야, 이게 뭐야. 말도 못하고 정리도 안 되는데
무슨 방송이야? 내가 발전 가능성이 많은 것도, 끼와 재능을 갖추고 끔찍하게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기가 있나, 아니면 기댈 소속사나 매니저가 있나.” “형님, 진짜 나는 방송을
직업이라고 생각한 적없어요. 정말 취미, 재미로 한 거에요. 이렇게 신나는 일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노는데 돈을 줘. 그러다 어, 어 하는 사이에 판이 커진 거죠. ”
이 ‘사태’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분명하다. “특이한 경험담을 방송에서 말하면 시청자들이
‘야 뜨려고 발악을 하는구나’라고 여겨요. 근데 그게 진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연예인들이
보통 지닌 양면성, 그런 게 없는 것 같아 편하다’고 느끼나 봐요.” 덧붙여 “할 말이 무지하게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 생각은 수십 가지인데 입은 하나”라는 고충도 털어 놓았다. 어떻든
그는 자신이 인기를 얻고 유지하는 구조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있다.
그의 화법 못지않게 튀는 패션도 논쟁거리. “어른들이 보시기엔 완전 미친놈이죠 뭐. 학교
다닐 때 별명도 ‘사이코’였지만…. 이 망사 좀 보세요. 아무리 개성시대라고 해도 이건 좀
심하잖아?
어떻게 보면 저 좋은 것만 하는 것도 일종의 이기주의죠.” 잘 알려졌듯 그의 좌우명은
‘재미 없으면 안 한다’이다. “다른 사람이 민망해 해도 제가 맘에 들면 입어요. 슈퍼맨
의상도 사고, 유아복에 필 꽂혀서 입고 다닌 적도 있죠.”
그래서일까. 억측과 오해가 난무한다. “마약 한 번쯤 해봤을 것 같고 여자랑도 아무렇게나
놀았을 것처럼 보이는가 봐요. 대학생 될 때까지 담배도 못 피워봤는데….” 지난 해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net의 ‘닥터No의 즐길거리’란 프로그램 VJ로 데뷔하기 전까지 그는 홍익대
기계정보공학과를 휴학하고 인터넷 쇼핑몰과 여행사 ‘홍철 투어’를 운영하던 신세대 사업가였다.
“지금도 새벽 3시까지는 사업정보를 찾고 공부도 해요. 왜? 내 밑천은 특이한 경험인데
그게 다 떨어져가고 있다는 것도, 어느날 갑자기 인기가 사라지리란 것도 잘 알거든요.
돌아가야 할 때를 대비해 비즈니스 감각을 잃지 않으려는 거지요.” 게다가 방송하는 보람을
“공부도 잘 못하고 이상한 놈인데도 뭔가 하는구나라는 도전정신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그는 확실히 영리하다.
그는 얼마 전 경차를 구입했다. “디자인도 예쁘고 등록세 면제에 고속도로비 50% 절감,
진짜 짱이에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나대로 산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산다’는 노홍철.
어쩌면 숱한 억압과 금기에 주눅들어 사는 많은 이들이 품고있는 자유와 일탈에의 꿈을,
그가 황당한 언행을 통해 대신 실현시켜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노홍철씨의 보기만 해도 웃음나는 사진들.
최근에 생기신 차라고 하네요. 역시 닥터노다우십니다.
추신
아 그리고 이 분 참 인생을 즐기시면서 사는 분이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은 것이
그냥 산만하게만 살것같은 이 노홍철이라는 분이 홍익대 토익왕이라는 사실.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요. 그리고 최근이었나요? 디즈니와 무슨 계약인가가 되어서
홍보대사가 되었다고하네요.
아무튼 종횡무진하게 활약하시는 노홍철씨의 모습 보기좋습니다.
아무튼 쪼아!!!!!!
가는거야!!!!!!!!!!!!!!
뭔가 연예인들 중에서 사람냄새 나는 사람중 한명이라고 할까요. 노홍철씨 스타일(개그든 방송이든)을 꽤 즐거이 보는 편이라서..... 이 분의 긍정적인 삶의 자세는 정말 보고 배울만 하죠(제게;)
이사람 인생관 참 부럽다...싸이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재미없으면 왜해?'가 맞나..암튼 영어로 된거였는데...음...그렇지~남 깎아내리는 개그보다야 백배 낫지~
뭔가 ... 그냥 프로그램을 띄워주는것같아요. 일부러 노력하지않아도 그냥 분위기 자체가 그런사람같아요. 모든지 즐기고 자신이 행복하게 생각하고 살아간다는게 부럽기도하고..
고놈의 입은 참;; 가만 놔두질 못하네요. 이분 처음엔 너무 산만하고 그 인생관도 마음에 안들었던 터라 (저혼자 그랬습니다ㅋㅋ)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뭐 보니까 그의 심성을 알수있는 기사도 나오고 ㅋㅋㅋ 뭐 그냥 요즘엔 옆집 사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연예인들 하고는 틀린 느낌이 들더라구요.
즐거운분.. 그사람 마인드좀 닮고싶어요.. ㅎㅎ
언제나 삶은 이분처럼 살아야된다는 것을 느낄떄가 많아요!
근데, 또 막상 노홍철씨 행동과 비슷한 분을 초면에 만나면, 약간 당황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으하핫;
저도 너무 시끄럽고 ㅅ..ㅛ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랬는데.. 은근히 매력도 있고 예의바르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것 같더라구요.
홍익대 토익왕에 옷디자인도 직접하시고.... 하여튼 인생을 제대로 사시는분같음 T_T
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ㅎㅎ 친구하면 재밌을거같은!!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사는 사람들이 꼭 능력은 있더라ㅠ_ㅠ 그점이 너무 부러움
맞아요 노홍철씨 싸이월드 가보니까 엄청 성실한 사람같고 솔직하고 노력하고 예의도 바르고 참 보기 좋은것 같아요
으 닥터노 싸이 가봣는데 막 웃고나왓어요.. 흐흐
군대를 캠프처럼 재밌다고 생각하고 갔을 정도면 정말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인거 같음 ㅋㅋ
군대를 캠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뭐 저런사람이 다있어; 저거 그냥 컨셉아냐 = =;;;? 막 이랬는데 너무 즐겁게 사는것같아서 보는 저도 즐거워지드라구요 ㅋ ㅋ 게다가 알고보니 성실하고 노력파같고~
ㅋㅋㅋㅋㅋㅋㅋ군대를 캠프처럼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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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사마는 유재석씨입니다. 탁재훈씨는 탁사마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는 분ㅋㅋㅋㅋ 이분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인생을 즐길줄 아는분
정말 인생을 즐기며 사는분 같음,,ㅋㅋㅋㅋㅋㅋ 난 노홍철 괜찮던데~
들려오는 얘기 중에 나쁜얘기가 없어서 신가하면서도 장한듯한 연예인.. 이거저것 다 떠나서 그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붙임성이 너무나 부러움.
즐길줄알고 뭔가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사람인건 맞지만...전아무래도 너무 산만한것같아서 ㅡㅡ;; 항상 이사람나올때마다 정신이사나와요..아무튼 본받을점많은 사람인건맞죠
제인생의 이상형 ㅋㅋㅋ 적당함과 안정성을 혐호하자 ㅋㅋ 근데 노홍철 이나중 탁구부의 나오는 사람 닮지 않았어요 ㅋㅋ 만화에서 톡티어 나온 사람 같음
이사람 엠넷에 나올때 완전 정신없고 싫었어요ㅋㅋㅋ근데자꾸보게되는그런상황-┏ 근데 차차 알고보니깐 사람된것같아서ㅋㅋ나쁘게생각하지않음~~ 이사람진짜로 군대를 막 2년동안캠프가는거잖아! 하면서 좋아했다던ㅋㅋㅋㅋ
노홍철씨밝고긍정적이고겸손한태도가마음에들어요ㅋㅋ근데무슨말을하는지잘모르겠음ㅋㅋ
군대를 2년무상캠프라고 생각하시는분ㅋㅋ "막 총도 주고" 여기서 저랑 아빠랑 쓰러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분 정말 만화주인공 같아서 본받고 싶던데.
정말 착하고. 아 재미있고. ㅋㅋㅋ 너무 재미있 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씨 부러운 ;ㅈ; ㅋㅋ
ㅋㅋㅋㅋ 인간성 좋아보임..
저는 처음에는 착하고 재밌고 나처럼 코믹하고 오버도 하고 해서 정말 좋아하진 않아도 마음에 드는 그런 연예인중 하나였는데 ........ 이모부가 저렇게 오버하는거 다 설정이다 . 이거 듣고 진짜 까무러치는줄 알았습죠-_-그런데 그게 아닌걸 알고 저랑 이모부 모두 노홍철을 좋게 보게된...허허
저도 처음엔 뭐야-_-했는데 계속 보니깐 사람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ㅋㅋ 얘기 자세히~들어봄 진짜 웃김 ㅋㅋ 요즘 티비 돌리다가 이사람 나오면 채널고정 -_-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